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서울

관악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3건

서울 관악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3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철대문·철문 수리, 누수 물받이 설치,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관악구에서 맡은 시공

관악구 시공사례 3건

현관문 열어두고 싶은데 고양이가 나간다면 — 풀타공 알루미늄 방충문
철대문·철문 수리 관악구 아파트

현관문 열어두고 싶은데 고양이가 나간다면 — 풀타공 알루미늄 방충문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일반 현관 방충망은 오래 못 버팁니다. 망이 얇아서 발톱에 뚫리고, 특히 하단이 잘 밀려 열립니다. 그 틈으로 고양이가 빠져나갑니다. 한 번 나가는 길을 알면 계속 그 자리를 노립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 있는 집은 처음부터 풀타공 알루미늄 방충문을 놓는 편이 낫습니다. 풀타공은 망을 짜 넣은 것이 아니라 알루미늄 판재 자체에 구멍을 뚫어 만든 것입니다. 사실상 철판이라 발톱으로 뚫리지 않고, 위아래가 레일로 잡혀 있어 하단이 밀려 열리지도 않습니다. 밖에서 보면 안이 잘 안 보여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도 지켜집니다. 비밀번호 잠금장치까지 달면 현관문을 열어 둔 채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습니다. 환기를 하려면 현관문을 열어야 하는 집이 많은데, 그때마다 고양이를 방에 가둬 두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신림동이었고, 기존 현관 방충망 하단이 열려 고양이가 자꾸 빠져나가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누수 지점이 여러 곳인 지하창고 천정 — 물받이 12개를 서로 겹쳐 달아 빠짐없이 받아내는 방법
누수 물받이 설치 관악구 상가

누수 지점이 여러 곳인 지하창고 천정 — 물받이 12개를 서로 겹쳐 달아 빠짐없이 받아내는 방법

누수 지점이 한 곳이면 그 자리에 물받이 하나를 달면 됩니다. 그런데 넓은 면적에 여러 곳에서 물이 떨어지면 물받이를 여러 개 달아야 하고, 여기서 결과가 갈리는 것은 개수가 아니라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물받이를 나란히 붙여만 두면 경계선 틈으로 물이 그대로 떨어집니다. 서로 겹치게 설치해야 어느 지점에서 물이 떨어지더라도 물받이 안으로 받아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매다는 방식입니다. 물이 찬 물받이는 생각보다 무거워서, 특히 2000mm x 1000mm 급 대형이 섞이면 천정에 그냥 붙여서는 잡히지 않습니다. 시스템찬넬과 스트롱앙카, 전산볼트를 조합해 천정에 매달아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신림 빌딩 지하로, 건물주분이 지하 주차장 공간을 창고로 쓰고 계셨는데 천정에서 물이 샜습니다. 이미 인젝션 작업까지 하셨지만 물길이 잡히지 않아 보관 중인 물건이 계속 젖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물을 막는 대신 받아서 빼내기로 하고 물받이 12개를 겹쳐 달았습니다. 그중 2000mm x 1000mm 대형이 5개입니다. 모인 물은 25mm PVC 배관으로 이어 배수까지 보냈고, 모든 연결부는 전용 접착제로 시공했습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지하수 펌프가 안 돌 때 — 배관을 흙에 묻어두면 교체할 때 못 뜯습니다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관악구 기타

지하수 펌프가 안 돌 때 — 배관을 흙에 묻어두면 교체할 때 못 뜯습니다

지하수 펌프가 고장 나면 교체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처음에 어떻게 시공되어 있느냐입니다. 펌프를 빼내려면 물려 있는 배관을 풀어야 하는데, 배관을 흙 속에 묻어버린 시공이 있습니다. 이러면 풀 자리가 땅속에 있어서 손을 댈 수가 없고, 펌프를 통째로 꺼낼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그 주에 행사가 잡혀 있어 시간을 끌 수 없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임펠러 쪽을 탈거하는 방식으로 교체하고 다음에 손볼 때 배관 공사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펌프나 수도 설비는 언젠가 반드시 교체하게 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공할 때 나중에 뜯을 것을 전제로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풀 수 있는 자리를 남겨두고, 그 자리에 손이 닿게 해두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해두면 다음에 손대는 사람이나 쓰시는 분이 그대로 피해를 봅니다. 이번 현장은 절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제품은 평일이라 수급이 빨라 바로 받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소요 당일

관악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대문이 바닥에 끌리는데 경첩만 바꾸면 되나요?

경첩 자체가 고장 난 것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경첩을 지지하는 하부 철판이 부식으로 얇아져 하중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는 부식 부위를 절삭하고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한 다음 힌지를 재이식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큰 물받이는 무거울 텐데 천정에 붙여도 되나요?

물이 찬 물받이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작은 것은 천정에 직접 고정해도 되지만, 2000mm급 대형이 섞이면 붙이는 방식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시스템찬넬을 걸고 전산볼트로 내려 매다는 구조로 가야 하고, 그 찬넬을 잡는 앙카가 제대로 박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받은 물이 갈 배관까지 이어져야 비로소 제 역할을 합니다.

물이 안 나오는데(안 빠지는데) 펌프를 바꿔야 하나요?

바로 그렇게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기가 안 들어오거나, 켜고 끄는 스위치가 걸렸거나, 이물질에 막힌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지 안 나는지,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부터 보시면 상당 부분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