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경기

남양주시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13건

경기 남양주시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13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주방 설비 수리,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남양주시에서 맡은 시공

남양주시 시공사례 13건

낡은 음식물처리기로 물이 안 빠지고 냄새날 때 — 떼어내고 올스텐 배수구로 재시공
주방 설비 수리 남양주시 아파트

낡은 음식물처리기로 물이 안 빠지고 냄새날 때 — 떼어내고 올스텐 배수구로 재시공

음식물처리기가 오래되어 싱크대 배수구로 물이 잘 안 빠지고 냄새가 심해졌다면, 처리기를 철거하고 배수구를 다시 시공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음식물처리기나 식기세척기, 음식물분해기처럼 음식물과 관련된 배관은 결국 막힐 수밖에 없는 구조라, 쓰시던 분들이 결국은 철거를 요청하십니다. 철거에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기존 처리기 안에 남아 있던 썩은 음식물이 떼어내는 과정에서 흘러넘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하고, 철거 기술 없이 손대면 철거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처리기를 떼어낸 자리에는 올스텐 배수구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음식물 거름망뿐 아니라 뚜껑과 배수구 밑의 통까지 모두 올스텐으로 제작된 배수구이고, 제조사에서 특허 등록까지 마친 제품입니다. 처리기를 떼어낸 뒤 그 자리에 배수구를 바로 넣어야 싱크대를 다시 쓸 수 있어서, 철거와 재시공을 한 번에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남양주의 아파트였고 1명이 작업했습니다.

구할 수 없는 루버창 손잡이 — 파손된 가이드를 범퍼 복원 기법으로 보강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양주시 아파트

구할 수 없는 루버창 손잡이 — 파손된 가이드를 범퍼 복원 기법으로 보강

루버창 손잡이를 구할 수 없어도, 루버창 안쪽의 기어가 살아 있다면 창을 교체하지 않고 손잡이를 복원해서 쓸 수 있습니다. 루버창은 각도를 정하기 위해 손잡이마다 홈이 있고, 그 홈에 결착되어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고장이 가장 심한 곳이 바로 이 고정 부위입니다. 생소한 레버를 강한 힘으로 움직이다가 고장 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런 고장은 적어도 복원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루버창의 날개가 고착되어 작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교체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손잡이는 구할 수 없었지만 내부 기어는 살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존 가이드의 파손된 부위를 보강 자재로 보강한 뒤, 범퍼를 복원할 때 쓰는 기법을 활용해 접착력을 극대화한 접착제로 강도를 보강했습니다. 손잡이의 파손 부위를 모두 수리하고 반대쪽 부위도 보강한 다음, 작동을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창호 시공사와 작업자마다 설치 방법이 다르고 창마다 손잡이가 달라 복원 방법도 여러 가지라, 루버창은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실측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방진 스프링을 달고도 덜덜거리는 시로코팬 — 23kg 팬에 맞는 스프링으로 재시공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남양주시 상가

방진 스프링을 달고도 덜덜거리는 시로코팬 — 23kg 팬에 맞는 스프링으로 재시공

방진 스프링을 달았는데도 시로코팬이 덜덜거린다면, 스프링이 팬 무게에 맞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더 센 스프링이 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번 현장의 시로코팬은 23kg이었는데, 달려 있던 스프링은 1개당 50kg을 지지할 때 쓰는 스프링이었습니다. 오버스펙으로 설치된 탓에 진동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역효과가 난 상태였습니다. 시로코팬의 무게는 마력수와 토출량에 따라 다르지만, 23kg 팬이라면 현재 시판되는 방진 스프링 중 가장 작은 단위로도 충분히 지지하고 잔진동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물건을 써도 상황에 맞지 않게 시공하면 이렇게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 현장은 고기집이었고, 윗층 거주자분의 진동 민원이 많아 방진 마운트 스프링까지 시공했던 곳이었습니다. 기존 것을 빠르게 철거하고 재시공하면서 중간중간 수평계로 수평과 틀어짐을 잡고, 타포린 후렉시블 자바라를 길이에 맞게 재단해 사이즈에 맞는 스텐 반도로 체결한 뒤 전기를 연결했습니다.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루버창이 아래쪽만 안 될 때 — 중간살이 있으면 그 칸만 갈 수 있습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양주시 아파트

루버창이 아래쪽만 안 될 때 — 중간살이 있으면 그 칸만 갈 수 있습니다

실외기실 루버창이 아래쪽만 안 돌아간다면, 통째로 갈아야 하는지 그 칸만 갈 수 있는지는 창 구조가 정합니다. 보셔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날개가 프레임에 끼워져 있는 형태인지, 틀과 날개가 하나로 붙은 풀프레임인지, 그리고 창 중간에 가로로 살이 하나 지나가는지입니다. 중간살이 있으면 위아래가 별개의 칸이라 고장난 아래 칸만 새로 만들어 끼울 수 있습니다. 중간살 없이 한 장으로 되어 있으면 아래만 손댈 수가 없어 전체가 됩니다. 손잡이만 갈아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손잡이가 부서질 때쯤이면 그 힘을 받아온 안쪽 부품도 같이 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더 걸리는 것이 모기장입니다. 요즘 실외기실은 모기장이 창 전체를 한 장으로 덮는 경우가 많은데, 루버창을 반만 새로 하면 그 한 장이 안 맞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풀프레임에 모기장도 한 장이었는데 중간살이 있어서 아래 칸만 교체할 수 있었고, 새로 만든 루버창에는 모기장을 따로 넣었습니다. 기존 모기장은 잘라서 개조한 뒤 미세 촘촘망으로 망갈이까지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 소요 당일
음식물분쇄기를 떼어내도 냄새가 남는 이유 — 배관에 찌꺼기가 쌓여 있습니다
주방 설비 수리 남양주시 아파트

음식물분쇄기를 떼어내도 냄새가 남는 이유 — 배관에 찌꺼기가 쌓여 있습니다

음식물분쇄기는 음식물을 걸러내는 기계가 아니라 잘게 갈아 흘려보내는 기계입니다.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걸러내는 방식이면 걸린 것을 버리면 끝인데, 흘려보내는 방식이라 잘린 찌꺼기가 그대로 배관과 주름관을 타고 내려갑니다. 그러다 관 안쪽에 조금씩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분쇄기를 오래 쓴 집은 기계를 떼어내도 냄새가 남습니다. 냄새의 출처가 기계가 아니라 그 아래 배관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도 관이 막혀 있지는 않았지만, 안쪽에 낀 이물질 때문에 악취가 나고 물 흐름이 나빠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계만 떼고 새 배수구를 다는 것이 아니라, 전용 세정제로 남은 찌꺼기를 걷어낸 뒤 깨끗한 상태에서 다시 시공했습니다. 철거할 때 순서도 있습니다. 전기로 작동하는 제품이라 전원부터 제거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기와 모터를 떼어낼 때 싱크대 하부장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배수구는 손님이 원하신 기본형으로 교체했고, 기존 분쇄기는 철거 후 폐기까지 함께 처리했습니다.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실외기실 루버창 손잡이가 부서졌다면 — 기어까지 갔는지가 갈림길입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양주시 아파트

실외기실 루버창 손잡이가 부서졌다면 — 기어까지 갔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아파트 실외기실에는 대부분 시스템 루버창이나 갤러리창이 있습니다. 실외기가 뿜는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기 위한 창입니다. 이 창의 손잡이는 잘 부서집니다. 구조상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윤활이 안 돼 뻑뻑해지고, 루버창 손잡이의 고정 부위가 걸리는 구조라 손님들은 자연히 힘을 주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루버창 손잡이는 힘을 주면 부서지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갈림길이 생깁니다. 손잡이만 부서졌다면 그나마 운이 좋은 편입니다. 손잡이를 갈면 창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루버창 자체의 기어가 부서졌다면 그때는 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손잡이만 부서진 경우였는데, 그 손잡이가 단종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존 손잡이의 부품을 새 손잡이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갔고, 이식 후 루버창이 정상 작동했습니다. 1명이 주문 3일을 거쳐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지게차에 받힌 볼라드는 바닥부터 — 크랙 구간을 잘라내고 다시 타설한 뒤에 심어야 또 안 쓰러집니다
주차장 안전시설 설치·보수 남양주시 공장·창고

지게차에 받힌 볼라드는 바닥부터 — 크랙 구간을 잘라내고 다시 타설한 뒤에 심어야 또 안 쓰러집니다

지게차가 볼라드를 들이받으면 볼라드만 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충격이 바닥으로 가서 볼라드 둘레 시멘트에 크랙이 갑니다. 이 상태에서 새 볼라드만 갈아 심으면 앙카가 물릴 바닥이 이미 갈라져 있어 고정력이 나오지 않고, 같은 충격에 다시 쓰러집니다. 크랙이 있는 자리에 앙카를 박으면 그 힘으로 시멘트가 더 갈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서는 바닥이 먼저입니다. 그것도 크랙 주변만 메우면 안 됩니다. 메운 자리와 기존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나중에 다시 벌어집니다. 손상 구간의 경계를 커팅해 통째로 잘라내고 새로 타설해야 재발이 막힙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 냉장창고로, 도급계약이 갑자기 만료되면서 원상복구 요청이 들어왔는데 기존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일 일정을 조율해 출동했습니다. 볼라드 5개 중 U자형 3개는 볼라드 자체가 멀쩡해 떼어 두었다가 바닥 보수 후 다시 썼고, L자형 2개는 실측해 미리 제작해 반입했습니다. 저온 환경이라 600강도 초속경 그라우트를 쓰고 히팅건으로 타설 면을 가온해 경화를 앞당겼으며, 면갈이 후 하드너를 3회 도포했습니다. 식품이 오가는 공간이라 전 과정에서 집진기로 분진을 잡았습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빗물관 꺾인 곳에서 후두두 소리가 날 때 — 벽을 타공해 위에서 아래까지 일자로 내리는 방법
우수관 설치·교체 남양주시 빌라

빗물관 꺾인 곳에서 후두두 소리가 날 때 — 벽을 타공해 위에서 아래까지 일자로 내리는 방법

비만 오면 빗물관에서 후두두 하는 소리가 난다면,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관이 꺾이는 자리에서 물이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빗물은 위에서 아래로 곧게 떨어질 때는 관 안쪽을 타고 조용히 흘러내립니다. 그런데 관이 옆으로 꺾이면 그 지점에서 물이 관 벽을 때리고, 그 진동이 벽을 타고 실내로 전해집니다. 꺾이는 자리가 많을수록 소리도 여러 곳에서 납니다. 그래서 이 소리는 관을 새것으로 갈아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꺾임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방법은 위에서 아래까지 한 줄로 곧게 내리는 것입니다. 건물 모양 때문에 관이 비켜 가야 하는 자리가 있으면 벽을 타공해 관이 지나갈 길을 내주고 라인을 곧게 잡습니다. 이번 현장은 3층과 2층 사이, 그리고 1층 부분의 사각 우수관 꺾인 곳에서 소리가 나 민원이 들어온 건물이었습니다. 건물 구조상 꺾이는 자리가 많았는데 곧게 내려오도록 시공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상부부터 아래까지 일자로 내려오게 벽면을 타공해 라인을 수정했고, 하단으로 이어지는 라인까지 전부 직선으로 잡았습니다. 높은 곳이라 고소 스카이와 사다리를 함께 썼습니다. 이번 현장은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신축 아파트 펜트리 철거해 넓힐 때 — 시중에 없는 특판 마루와 몰딩 맞추기
철거·복원 남양주시 아파트

신축 아파트 펜트리 철거해 넓힐 때 — 시중에 없는 특판 마루와 몰딩 맞추기

신축 아파트에서 펜트리 벽을 헐어 넓히는 공사는 뜯는 일보다 되돌리는 일이 어렵습니다. 이유는 자재입니다. 신축 아파트에 들어간 마루와 몰딩은 그 단지에만 납품된 특판 자재라 시중에 안 나옵니다. 이번 현장도 마루 본사와 총판까지 알아봤지만 같은 것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사는 뜯기 전에 자재부터 찾는 순서로 갑니다. 여기에 신축이라 더 까다로운 것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하나는 거실과 펜트리의 천장 높이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천장을 받치는 경량철골과 각재 높이가 서로 달라 그냥 이으면 한쪽이 처집니다. 다른 하나는 바닥입니다. 시멘트를 부어 바닥을 만드는 방통 작업 때문에 거실과 주방과 펜트리 사이에 단차가 생겨 있어, 마루를 이어 깔면 그 자리가 눈에 걸립니다. 그리고 벽이 없어지면 조명 스위치를 어디에 둘지도 다시 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신축 아파트였고 3명이 3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폐업 매장 간판 철거·유리창 광고필름 제거 — 스카이차 고소작업
외부·고소 작업 남양주시 상가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폐업 매장 간판 철거·유리창 광고필름 제거 — 스카이차 고소작업

폐업 원상복구에서 마지막까지 남는 것이 건물 바깥입니다. 안을 다 비워도 외부 간판과 유리창에 붙은 광고필름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 작업이 갈리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높이입니다. 외부 간판과 필름은 대부분 손이 닿지 않는 자리에 붙어 있어 고소작업이 전제가 됩니다. 이번 현장도 스카이차와 특수장비를 써서 진행했습니다. 둘째는 필름이 얼마나 오래됐느냐입니다. 오래된 외부 필름은 경화가 진행되면서 코팅면이 산화되고, 유리에 딱 달라붙어 뜯을 때 문드러집니다. 한 장으로 떨어지지 않고 부스러지면서 남기 때문에 같은 면적이라도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에 그날의 온도와 접착제가 굳은 정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제거는 전용 스크래퍼로 자국이 남지 않게 걷어내고, 창문 전용 세정제로 닦아 기스 없이 마무리합니다. 간판은 종류와 벽면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고정 방식에 맞춰 나사를 빠짐없이 풀어, 벽면이 상하지 않게 떼어냅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 지식산업센터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폐업상가 원상복구 — 가벽 철거부터 수도·전기, 타공자국 복원까지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남양주시 상가

폐업상가 원상복구 — 가벽 철거부터 수도·전기, 타공자국 복원까지

폐업상가 원상복구는 단순 청소가 아닙니다. 가벽 철거, 수도와 전기의 증설 부분 복구, 천장 구멍 메우기, 타일 교체, 타공자국 제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임대료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남양주 지식산업센터에서 애견간식 제조업체 폐업 현장의 가벽 철거, 석고텍스 복원, 수도·전기 원상복구, 타공자국 메우기를 3명이 4일에 완료한 사례입니다.

· 소요 3~5일
여닫이형 시스템루버창이 고장났다면 — 실외기실은 고정형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양주시 아파트

여닫이형 시스템루버창이 고장났다면 — 실외기실은 고정형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시스템루버창 중에는 창 전체가 바깥으로 열리는 여닫이형이 있습니다. 이게 고장나서 견적을 받아보면 일반 시스템루버창보다 훨씬 비싸게 나옵니다. 제작비도 철거비도 그렇습니다. 루버 자체가 원래 비싼 데다, 열리게 만들려면 여는 틀을 하나 더 짜서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을 것이 있습니다. 그 자리가 완강기 설치처럼 사람이 빠져나가야 하는 용도가 걸려 있지 않은 실외기실이라면, 굳이 여닫이형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정형 시스템루버창으로 다시 시공하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해결됩니다. 기존 여닫이형을 철거하고, 실측한 치수로 만든 시스템루버를 튼튼하게 설치한 뒤 실리콘 작업과 모기장까지 넣으면 쓰시던 기능은 그대로 다 쓰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제작에 3일, 설치는 1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남양주시 아파트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을 새로 놓으려는데 설치 기사가 "여기는 못 답니다" 하고 돌아갔다면, 대개 에어컨이 아니라 실외기 난간이 문제입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이나 다배관 에어컨은 실외기 자체가 큽니다. 예전에 달아둔 실외기 난간은 그만한 크기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리가 좁거나 난간 높이가 맞지 않아 실외기를 앉힐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난간을 새로 만들어 다는 것이 답입니다. 기성품을 사다 거는 것이 아니라, 실외기 규격과 기존 난간 높이를 실측해서 그 자리에 맞게 제작해야 합니다. 고정도 피스가 아니라 3/8 앙카로 잡습니다. 메인 프레임과 간살, 하부 베이스까지 전부 SUS304 스테인리스로 만들고 알곤 용접으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마감이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로, 제작에 평일 기준 3일, 설치는 2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남양주시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식기세척기 설치 불가 판정을 받았는데 방법이 있나요?

높이가 모자라서 안 되는 것이면 방법이 있습니다. 싱크대를 새로 짜지 않고 상판을 들어내 하부장을 올린 뒤 다시 앉히면 들어갈 높이가 나옵니다.

손잡이가 헛도는데 손잡이만 바꾸면 되나요?

날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손잡이를 돌렸을 때 모든 날개가 고르게 움직인다면 내부기어는 살아 있는 것이라 손잡이 교체나 개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 중 하나라도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부기어 고장이고, 이 구조는 겉에서 접근할 수 없어 부분 수리가 불가능해 전체 교체가 필요합니다.

화장실 환풍기를 기존 자리에 그대로 교체하면 안 되나요?

기존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새 제품이 요구하는 설치 공간이 다르거나 천정 속에 배관이 지나가면 설치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천정 벽면과 띄워야 하는 간격과 확보해야 하는 설치 공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천정 속 배관 위치와 그 간격을 먼저 파악한 뒤 자리를 정해 천정면을 절단해야 하고, 위치를 잘못 잡고 자르면 기존 구멍을 메우고 마감까지 다시 해야 합니다.

크랙 난 자리만 메우면 안 되나요?

메운 자리와 기존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나중에 다시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상 구간의 경계를 커팅해 통째로 잘라낸 뒤 새로 타설해야 재발이 막힙니다. 잘라내는 범위를 제대로 잡는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