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경기

수원시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11건

경기 수원시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11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철제 용접 보수, 철대문·철문 수리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수원시에서 맡은 시공

수원시 시공사례 11건

환풍기 풍압에 안 열리고 안 닫히는 문 — 문에 루버창을 내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수원시 공장·창고

환풍기 풍압에 안 열리고 안 닫히는 문 — 문에 루버창을 내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

환풍기 풍압 때문에 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는다면, 문에 구멍을 내어 공기가 흐르게 해 주면 됩니다. 제조업체나 회사 공장처럼 공조기 시설이 있는 곳은 공기 흐름 때문에 문에 풍압이 걸려, 문이 안 열리거나 안 닫히고 힘겹게 여닫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에 루버창을 달아 공기 흐름을 주면 압력이 줄어 열고 닫힘이 부드러워집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실측한 뒤 조색표로 문 색에 맞춘 페인트를 조색 주문하고, 사이즈에 맞게 루버창을 제작합니다. 현장에서 루버창에 페인트를 칠하고, 크기에 맞게 문을 재단해 루버창을 넣은 뒤 리벳으로 고정합니다. 작업하며 생긴 이염은 페인트로 다시 덧방하고, 모기장을 설치한 뒤 몰딩류로 문과 이질감 없이 마감합니다. 문의 모재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지고,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의 의료기 제작업체로, 시로코팬 풍압 때문에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3명이 제작 3일, 시공 1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손님이 기대다 부서진 테라스 난간 — 데크가 아니라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고정
철제 용접 보수 수원시 상가

손님이 기대다 부서진 테라스 난간 — 데크가 아니라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고정

테라스 난간이 사람이 기대는 힘에 부서졌다면, 난간이 무엇에 고정되어 있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얼마 전 난간 유지보수 시공을 받은 가게 앞 테라스였는데, 손님이 힘주어 기대는 바람에 난간이 부서졌습니다. 난간이 부러졌고, 데크는 들떠 있었고, 나머지 기존 난간들도 모두 흔들거렸습니다. 기존 난간은 데크에 고정되어 있었고, 연결 부분은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난간을 모두 탈거하고 데크 부분까지 모두 걷어낸 뒤, 데크를 받치는 각파이프에 추가로 용접을 해 보강했습니다. 그 보강한 각파이프에 난간을 강한 피스로 다시 시공해, 난간이 데크가 아니라 하부를 받치는 철재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되게 했습니다. 부서진 난간 부분은 보수했고, 한 군데만 고정하던 연결 부분은 앞뒤로 구멍을 더 내 모두 고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권선구의 고깃집 테라스였고, 3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철대문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됐을 때 — 같은 모델 힌지와 앙카로 재시공
철대문·철문 수리 수원시 단독주택

철대문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됐을 때 — 같은 모델 힌지와 앙카로 재시공

철대문 힌지가 위아래 모두 파손됐다면 힌지를 구하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철대문 힌지는 보통 철물점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다행히 같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 힌지로 시공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레이저를 띄워 양쪽의 기준을 잡습니다. 위아래 힌지를 모두 새로 다는 일이라 기존 힌지를 기준으로 삼을 수가 없고, 기준 없이 달면 문이 틀어진 채로 고정됩니다. 그다음 아래 부분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시멘트 속에 타설되어 있던 아래쪽 힌지를 들어냅니다. 새 아래쪽 힌지는 시멘트를 타설하고 앙카를 시공한 뒤, 그 위에 시멘트를 한 번 더 타설해 묻습니다. 상부 힌지는 앙카를 이용해 고정합니다. 시멘트는 급속으로 굳는 시멘트를 써서 튼튼하게 재시공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된 철대문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루버창은 왜 수리보다 교체가 많을까 — 틀을 완전히 분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수원시 아파트

루버창은 왜 수리보다 교체가 많을까 — 틀을 완전히 분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루버창이 고장 나면 고쳐 쓰고 싶은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루버창은 손잡이 단순 고장을 빼면 거의 교체하거나 개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구조에 있습니다. 제작되는 루버창은 틀 자체가 한 덩어리로 짜여 있어서, 안쪽을 수리하려면 완전히 분해해야 합니다.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일이 결국 새것을 다는 일과 비슷해집니다. 그래서 손잡이가 아니라 안쪽 기어나 틀이 상했다면 교체나 개조 쪽으로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루버창 교체는 현장마다 방법이 크게 달라집니다. 실외기가 있는지 없는지, 작업할 공간이 어떤지, 기존 루버창을 어떻게 탈거할 수 있는지, 개조로 갈지 통째로 갈지에 따라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연락 주실 때 전체적인 사진과 고장이 의심되는 부분 사진, 그리고 주변까지 자세히 찍어 보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는 방법이 안 나옵니다. 이번 현장은 같은 단지에서 손잡이 고장으로 루버창을 교체한 세 번째 집이었습니다. 1명이 제작 3일을 거쳐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발끝으로 밀어도 넘어가는 담장 — 벽돌이 아니라 기초가 문제입니다
철거·복원 수원시 빌라

발끝으로 밀어도 넘어가는 담장 — 벽돌이 아니라 기초가 문제입니다

블록 담장이 밀면 넘어가는 상태라면 벽돌이 삭아서가 아니라 아래가 안 잡혀 있는 것입니다. 담장은 바닥 기초 위에 서는 구조입니다. 기초를 잡기 전에 바닥의 흙을 깨끗이 걷어내야 시멘트가 바닥에 물립니다. 흙이 남은 상태로 기초를 치면 그 경계가 붙지 않아, 담장 전체가 흙 위에 얹혀 있는 것과 같아집니다. 그리고 벽돌과 벽돌 사이에는 떡밥을 넉넉히 줘야 서로 물립니다. 밥이 적으면 벽돌이 각자 놀다가 힘을 받는 순간 제 모양 그대로 툭툭 떨어집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수원의 16m 블록 담장이 기초 부분까지 모두 탈락해 발끝으로 살짝 밀어도 넘어가는 상태였습니다. 사람이 옆에 있을 때 넘어갔다면 크게 위험할 뻔했습니다. 손님은 담장 대신 휀스를 원하셨습니다. 다만 휀스도 바닥이 튼튼해야 서기 때문에 기초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바닥 흙을 모두 걷고 물에 떡진 흙까지 긁어낸 뒤, 시멘트 전용 프라이머를 2회 도포하고 말리기를 반복한 다음 틀을 잡아 기초를 쳤습니다. 몰탈은 600 강도가 나오는 그라우트를 썼습니다. 3명이 4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천정을 다 뜯지 말고 점검구부터 내세요
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수원시 상가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천정을 다 뜯지 말고 점검구부터 내세요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면 위층 어딘가에서 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새는지는 천정 속을 봐야 압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천정을 넓게 뜯습니다. 뜯어야 보이니까요. 그런데 대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점검구를 하나 내면 속을 들여다볼 수 있고, 원인을 잡은 뒤에도 그 점검구가 그대로 남아 다음에 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넓게 뜯으면 확인은 되지만 그 면을 전부 복구해야 합니다. 점검구를 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입니다. 요즘 상가 천정은 텍스를 경량철골 틀에 얹어 놓은 구조인데, 아무 데나 뚫으면 그 철골을 잘라야 합니다. 철골은 천정 전체를 잡고 있는 뼈대라 자르면 그 구간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철골을 건드리지 않고 그 사이 빈 자리를 찾아 위치를 먼저 잡고 시작합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역 인근 상가 건물이었습니다. 2층에서 새는지 1층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었고, 전기류가 지나가는 천정이라 더 조심해야 했습니다. 경량철골을 자르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잡아 타공했고, 천정 속 누수 부위를 손님께 직접 보여드린 뒤 점검구를 설치하고 마무리했습니다.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보도블럭을 시멘트로 메우면 더 망가집니다 — 들썩이는 블럭은 아래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수원시 기타

보도블럭을 시멘트로 메우면 더 망가집니다 — 들썩이는 블럭은 아래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보도블럭 아래는 시멘트가 아닙니다. 모래와 사모래 같은 흙과 모래로 되어 있습니다. 블럭을 그 위에 한 장씩 얹어 놓고, 옆 블럭들과 서로 밀어 주는 힘으로 자리를 잡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손대면 고치려다 더 망가뜨립니다. 가장 흔한 것이 들썩이는 자리나 푹 꺼진 자리를 시멘트로 메우는 것입니다. 당장은 단단해 보이지만 주변 블럭과 성질이 달라져서, 그 경계부터 다시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평탄화와 다듬는 작업 없이 그냥 블럭을 도로 끼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안 맞아서 마무리가 안 되고, 벽돌을 원래대로 끼우지도 못한 채 포기하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럭의 재질과 질감, 흙의 분포가 자리마다 달라서 그냥 맞춰지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주차장 입구의 보도블럭과 점자블럭이 들썩이고 물까지 고이는 상태였습니다. 정확한 재료를 쓰고 미니콤펙터로 다듬는 작업을 거쳐 아래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깨지거나 없어진 블럭은 현장 상황에 맞게 재단해 모양을 맞췄습니다.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반려견 마킹으로 부푼 몰딩은 말려도 안 돌아옵니다 — 단종된 자재를 현장에서 색 맞춰 교체한 방법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수원시 오피스텔

반려견 마킹으로 부푼 몰딩은 말려도 안 돌아옵니다 — 단종된 자재를 현장에서 색 맞춰 교체한 방법

일반 가정집 몰딩은 대부분 MDF 같은 목질 소재 위에 필름을 감싼 구조입니다. 겉의 필름은 어느 정도 물을 막아 주지만, 바닥과 맞닿은 하단 절단면이나 필름 이음새로 수분이 스며들면 안쪽 목질 소재가 물을 머금고 부풀어 오릅니다. 반려견 마킹은 주로 벽 모서리나 문틀 하단처럼 같은 자리에 반복되기 때문에 한 번 스며들기 시작하면 손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한 번 부푼 목질 몰딩은 말려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염이 냄새로 남고, 반려견은 냄새가 남아 있는 자리에 다시 마킹하는 경향이 있어 손상된 몰딩을 그대로 두면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상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그래서 부분 보수보다 손상된 구간을 통째로 교체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깔끔하고 오래갑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인계동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댁의 문선과 걸레받이 몰딩이 전반적으로 부푼 상태였습니다. 가장 까다로웠던 것은 기존과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제작 가능한 필름 샘플을 현장에 가져가 기존 문, 벽, 바닥 색상과 하나씩 대조해 이질감 없는 제품을 고른 뒤 시공했습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이사 전 바닥 긁힘 원상복구 — 단종된 수입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2mm 차이를 맞춘 방법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수원시 오피스텔

이사 전 바닥 긁힘 원상복구 — 단종된 수입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2mm 차이를 맞춘 방법

데코타일은 한 장씩 시공되는 바닥재라 상한 장만 골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떼고 붙이는 일이 아니라 자재를 맞추는 일입니다. 수입 모델은 국내에서 같은 제품을 구하기 어렵고, 더 까다로운 것은 표기 치수와 실제 치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번 현장의 바닥은 겉보기에 920mm x 180mm였지만 실제로는 918mm x 178mm였습니다. 이 2mm 차이를 무시하고 비슷한 국산 제품을 그대로 끼우면 틈이 벌어지거나 억지로 들어가 들뜹니다. 그래서 색과 무늬가 가장 가까운 LG 데코타일을 구해, 한 장씩 기존 치수에 맞게 재단해서 끼워 맞췄습니다. 재단은 겉으로 보이는 필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쪽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이음새가 깔끔하게 떨어지고 절단면이 울퉁불퉁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인계동으로, 이사를 앞두고 거실 소파 자리와 안방 반려견 긁힘 자국을 함께 복원했습니다. 실제 교체는 16장이었지만 자재는 20장 들어 있는 1박스를 준비했습니다. 재단하다 보면 쓰지 못하게 되는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옥상 스텐 난간이 넘어가고 흔들릴 때 — 기둥 자리를 다시 잡고 크랙까지 보강 용접하는 방법
철제 용접 보수 수원시 빌라

옥상 스텐 난간이 넘어가고 흔들릴 때 — 기둥 자리를 다시 잡고 크랙까지 보강 용접하는 방법

옥상 난간에는 무언가를 매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스텐 난간은 튼튼해 보여도 얇은 파이프로 만듭니다. 사람이 잡고 기대는 힘은 견디도록 만든 것이지, 무엇을 걸어 하중을 주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번 현장은 옥상 테라스 난간에 보강 없이 타프를 매어 쓰시다가, 눈이 쌓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난간이 부러져 넘어간 경우였습니다. 손을 대면 덜렁거리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난간은 부러진 자리만 붙여서는 안 됩니다. 한 곳이 무너지면 그 힘이 옆 기둥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눈에 안 보이는 용접 크랙이 이미 여러 곳에 생겨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넘어간 난간을 세워 전체 자리를 잡고, 기둥을 하나씩 일일이 제자리에 맞춘 뒤 차례차례 용접했습니다. 부러진 곳만이 아니라 크랙이 보이는 자리까지 전부 다시 용접해 보강했습니다. 현장 상황이 좋지 않고 난간 자체가 얇은 파이프로 만들어져 원래 튼튼한 편이 아니었지만, 보강 용접을 넣어 지금은 단단히 섰습니다. 이번 현장은 네 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미용실 약품 냄새가 안 빠질 때 — 상가 강화유리를 떼고 아크릴판에 환풍기 달기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수원시 상가

미용실 약품 냄새가 안 빠질 때 — 상가 강화유리를 떼고 아크릴판에 환풍기 달기

상가에 환풍 시설이 아예 없어도 달 수 있습니다. 상가는 앞면이 대부분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데, 위쪽 유리 한 장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물에 안 젖는 아크릴계 판을 맞춰 넣은 다음 그 판에 환풍기를 답니다. 벽이나 천장을 뚫지 않아도 되고, 떼어낸 유리를 보관해두면 나중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환기는 빼내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공기가 나가는 곳이 있으면 들어오는 곳도 있어야 합니다. 한쪽만 만들어두면 빠지지도 않고, 안에 습기가 남아 결로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은 환풍기를 두 곳에 나눠 달아 들어오고 나가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자연 환기만 원하시면 같은 자리에 루버창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리를 떼어낸 자리는 실리콘으로 마감해 비가 스며들지 않게 막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팔달구의 미용실이었고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수원시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손잡이가 헛도는데 손잡이만 바꾸면 되나요?

날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손잡이를 돌렸을 때 모든 날개가 고르게 움직인다면 내부기어는 살아 있는 것이라 손잡이 교체나 개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 중 하나라도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부기어 고장이고, 이 구조는 겉에서 접근할 수 없어 부분 수리가 불가능해 전체 교체가 필요합니다.

스테인리스도 용접되나요?

됩니다. 다만 일반강과는 용접 방식과 재료가 달라 전용 장비로 작업합니다. 재질을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해서 갈 수 있습니다. 모르셔도 사진으로 대략 판단 가능합니다.

대문이 바닥에 끌리는데 경첩만 바꾸면 되나요?

경첩 자체가 고장 난 것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경첩을 지지하는 하부 철판이 부식으로 얇아져 하중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는 부식 부위를 절삭하고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한 다음 힌지를 재이식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덧대어 지은 구조물은 어디까지 걷어내야 원상복구인가요?

철거는 없애는 데서 끝나지만 원상복구는 원래 건물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조물을 걷어내 놓고 받치던 각파이프 지지대나 앙카 자국을 남겨 두면 겉보기에는 치워진 것 같아도 원래 상태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손을 대야 합니다. 해체 순서도 안전과 직결됩니다. 외부 덮개를 먼저 걷어야 체결 부위가 보이고, 천정을 먼저 정리해야 사람이 안에서 일하는 동안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