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시공 항목

철대문·철문 수리

처지고 끌리고 덜렁거리는 철대문·방화문·행거도어를 문짝을 살려 수리합니다. 원인은 대부분 경첩이 아니라, 경첩을 붙들고 있는 하부 구조의 부식입니다.

철문이 처지고 바닥에 끌리기 시작하면 경첩이 헐거워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열어보면 원인은 경첩 자체보다 경첩을 붙들고 있는 하부 구조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의 하중은 전부 하부 힌지 한 점으로 모입니다. 기성 철대문은 디자인 때문에 얇은 절곡 철판으로 만들어지는 일이 많고, 그 부위가 빗물과 습기에 계속 노출되면 산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미세한 유격과 삐걱거리는 소리로 시작해서, 부식이 진행되면 힌지 고정부가 떨어져 나가고 문이 아래로 처집니다. 그래서 해결은 힌지를 새것으로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삭은 철판을 잘라내고 두께가 있는 철판으로 보강해 하중을 다시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든 다음, 그 위에 힌지를 재이식하는 순서로 가야 같은 자리가 다시 내려앉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하중이 모이는 곳
하부 힌지 한 점
가장 흔한 원인
얇은 절곡 철판의 부식
초기 신호
뻑뻑함 · 삐걱 소리 · 미세한 처짐
판단 기준
문짝과 문틀이 살아 있으면 부분 수리
덧용접
부식을 남긴 채 덧대면 같은 자리가 다시 떨어짐
마감
절단·용접면은 프라이머 후 도장으로 방청

철대문·철문 수리 시공 기록

현관 롤방충망 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 — 알루미늄 풀타공 폴딩방충망으로 교체
철대문·철문 수리 여주시 단독주택

현관 롤방충망 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 — 알루미늄 풀타공 폴딩방충망으로 교체

현관 롤방충망의 위나 아래 틈으로 모기가 들어온다면, 위아래 레일이 견고한 알루미늄 풀타공 폴딩방충망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모기가 들어오던 자리도 롤방충망의 하단이나 상단 부위 틈이었습니다. 알루미늄 풀타공 방식의 폴딩방충망은 위아래 레일 부분이 견고해서 기밀성이 좋고, 그만큼 방충 효과가 좋습니다. 폴딩 주름방충망과는 재질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여는 방향도 정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또는 양쪽으로 여는 양개형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현관 치수에 맞춰 만드는 것이라 순서는 실측, 제작, 시공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여주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롤방충망 틈으로 모기가 들어온다며 좀 더 기밀하고 튼튼한 방충망을 원하셔서 방문했고, 실측 후 3일의 제작 기간을 거쳐 방충망을 만든 다음 재방문해 기존 현관 롤방충망을 철거하고 시공했습니다. 시공은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철대문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됐을 때 — 같은 모델 힌지와 앙카로 재시공
철대문·철문 수리 수원시 단독주택

철대문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됐을 때 — 같은 모델 힌지와 앙카로 재시공

철대문 힌지가 위아래 모두 파손됐다면 힌지를 구하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철대문 힌지는 보통 철물점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다행히 같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 힌지로 시공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레이저를 띄워 양쪽의 기준을 잡습니다. 위아래 힌지를 모두 새로 다는 일이라 기존 힌지를 기준으로 삼을 수가 없고, 기준 없이 달면 문이 틀어진 채로 고정됩니다. 그다음 아래 부분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시멘트 속에 타설되어 있던 아래쪽 힌지를 들어냅니다. 새 아래쪽 힌지는 시멘트를 타설하고 앙카를 시공한 뒤, 그 위에 시멘트를 한 번 더 타설해 묻습니다. 상부 힌지는 앙카를 이용해 고정합니다. 시멘트는 급속으로 굳는 시멘트를 써서 튼튼하게 재시공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된 철대문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지게이아 손잡이 시스템창이 안 잠길 때 — 문틀 락킹 문제면 미닫이 잠금장치로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아파트

지게이아 손잡이 시스템창이 안 잠길 때 — 문틀 락킹 문제면 미닫이 잠금장치로

지게이아 손잡이가 달린 시스템창이 잠기지 않는다면, 손잡이보다 문틀에 붙은 락킹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지게이아 손잡이의 잠금장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창은 문틀에 락킹이 3개 정도 부착되는데, 이 락킹에 단차가 있으면 창이 잠기지 않습니다. 락킹 1개가 없어졌을 뿐인데 창이 잠기지 않는다면, 처음 시공할 때 락킹 높낮이를 잘못 맞춘 것입니다. 지게이아는 독일 손잡이로, 생소하지만 프리미엄 아파트 등에서 많이 쓰입니다. 문제는 부품입니다. 잠금장치인 락킹은 따로 구할 수가 없고, 손잡이도 맞는 제품을 찾기 어려우며, 개인은 직접 구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는 지게이아 손잡이를 다시 시공받아도 되지만, 창호용 미닫이 잠금장치를 달면 더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손잡이 부분의 락킹 장치는 쓸 수 없게 되지만, 바람만 불면 열려 버리던 여닫이 창을 잠글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문틀이 주저앉아 안 닫히는 방문 — 문 윗부분 5mm를 잘라 다시 단 방법
철대문·철문 수리 용인시 단독주택

문틀이 주저앉아 안 닫히는 방문 — 문 윗부분 5mm를 잘라 다시 단 방법

방문이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린다면 문틀이 주저앉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문틀을 바꾸지 않고, 문을 떼어 윗부분을 5mm 정도 잘라낸 뒤 다시 조립해 달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전원주택으로, 새로 이사 오신 세입자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 2개가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렸고, 문 필름도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실측한 뒤 레이저를 띄워 보니 문틀이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방법은 셋이었습니다. 문틀을 교체하는 것,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 문을 잘라 맞추는 것입니다. 문틀 교체까지는 가지 않았고,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은 옮길 수 있는 폭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떼어 외부로 옮긴 뒤 문 상부를 5mm 정도 절개해 덜어내고, 다시 조립해 문이 부드럽게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문이 조금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게 했고, 외부에서 보나 내부에서 보나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2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아래가 삭아 멈춘 강남 자동 철대문 — 하부 철판만 잘라내고 새로 절곡해 용접
철대문·철문 수리 강남구 단독주택

아래가 삭아 멈춘 강남 자동 철대문 — 하부 철판만 잘라내고 새로 절곡해 용접

전동 자동 철대문이 아래쪽 부식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문을 통째로 새로 만들지 않고 삭은 하부만 잘라낸 뒤 새 철판으로 이어 붙여 복원할 수 있습니다. 부식이 되어 버린 철판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삭은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번 현장은 전동 자동 철대문의 하부가 부식되면서 힌지 부분이 부스러져 문이 작동하지 않았고,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전동 모터를 탈거하고 문을 철거한 뒤, 하부의 절곡된 철판 부분을 절단했습니다. 대문은 순수 수제작품이 많아 하부도 실측한 뒤 철판을 절곡해 만들어야 합니다. 미리 실측해 만든 하부를 그 자리에 대고, 절곡된 철판 부위를 일일이 용접해 접합한 다음 힌지 결합부까지 용접했습니다. 부스러진 베어링과 하부 힌지는 재시공했습니다. 새로 붙인 부위에는 철판용 프라이머를 발라 말려 유성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이고, 유성페인트를 3회 발랐습니다. 여러 번 건조를 거친 뒤 기존 설치 높이에 맞춰 다시 설치했고, 부드럽게 닫히고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의 자동 철대문이었고, 하부를 미리 실측해 만들어 온 뒤 현장 작업은 3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밟혀 떨어진 담벼락 알루미늄 문 — 경첩 자리에 맞춰 테두리를 가공해 리벳 체결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빌라

밟혀 떨어진 담벼락 알루미늄 문 — 경첩 자리에 맞춰 테두리를 가공해 리벳 체결

리벳으로 경첩이 달린 알루미늄 문이 떨어졌다면, 비슷한 경첩을 구해 다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벳은 한번 시공되면 철거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새로 구한 경첩은 기존 자리와 맞지 않기 쉽습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외벽 담벼락에 있는 알루미늄 문을 누군가 밟으면서 문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문은 피스가 아니라 리벳으로 경첩과 연결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공구로는 제거도 시공도 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후가공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일이라, 결국 포기하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기존 리벳못을 모두 제거한 뒤 기존 경첩과 최대한 비슷한 경첩을 구해 체결하려 했지만, 역시 자리가 맞지 않아 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맞지 않는 문을 마구 타공해 달 수는 없어서, 기존 경첩의 타공 자리에 맞게 알루미늄 문의 테두리를 가공한 뒤 설치했습니다. 리벳건은 쓰기는 간편하지만 시공자의 근력을 아주 많이 쓰는 공구이고, 이 현장은 리벳 크기도 커서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게 체결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힌지가 휘어 멈춘 알루미늄 대문 — 힌지 교체·보강과 알루미늄을 권하지 않는 이유
철대문·철문 수리 성북구 빌라

힌지가 휘어 멈춘 알루미늄 대문 — 힌지 교체·보강과 알루미늄을 권하지 않는 이유

알루미늄 대문이 힌지 쪽에서 멈췄다면, 프레임이 상하기 전에 힌지를 갈고 대문을 보강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알루미늄 대문은 프레임 자체가 얇은 알루미늄 철판이고, 여기에 이어지는 힌지와 고정 부분은 철입니다. 그래서 한번 고장 나면 고치기 힘들고 수정도 어렵습니다. 경첩과 힌지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하는데, 이를 잊고 쓰다가 뻑뻑하다고 힘으로 열거나 밀면 얇은 철판 부분이 찢어지거나 파손되어 복구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다행히 프레임 손상보다 철 힌지 부분이 휘어서 멈춘 경우였고, 알루미늄 대문을 보강하고 힌지를 교체했습니다. 힌지 교체는 힌지만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문의 틀어짐을 모두 잡고, 힌지 부분과 대문 베이스의 휨까지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미세하게 틀어져도 문이 닫히지 않거나 삐뚤어질 수 있어 여러 각도로 조정하고,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것까지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장위동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상가 화장실 방화문 힌지가 빠져 덜렁거릴 때 — 하부 경첩 절삭 후 새 힌지 용접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상가

상가 화장실 방화문 힌지가 빠져 덜렁거릴 때 — 하부 경첩 절삭 후 새 힌지 용접

상가 화장실 방화문이 덜렁거리거나 힌지가 빠진다면, 하부 경첩 부분을 절삭하고 새 방화문 힌지를 용접해 이식하면 문틀을 바꾸지 않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방화문은 힌지가 상하기 쉬운 자리에 있습니다. 매일 물청소를 하고 약품도 매일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화문 힌지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이 시기를 지나면 힌지가 산화되어 삭다 못해 없어지고, 결국 방화문이 떨어져 쓸 수 없는 상황까지 옵니다. 여기서 힌지 부분을 아예 못 쓰게 되면 문틀까지 교체해야 합니다. 방화문틀은 두꺼운 철판을 절곡해 만든 것이라 일반 문틀이나 샤시보다 철거가 훨씬 어렵고, 철거까지 더해지면 공사가 크게 늘어납니다. 그 전에 하부 경첩을 절삭하고 새 힌지를 용접해 이식하면 문틀은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힌지가 삭기 전에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단도 용접도 필요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오래된 방화문 3개의 힌지가 삭아 없어진 상가 화장실이었고, 1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문 하나에 1.5시간씩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모기장을 못 다는 미는 시스템창 — 당기면 위로 말려 올라가는 롤업 모기장 설치
철대문·철문 수리 종로구 사무실

모기장을 못 다는 미는 시스템창 — 당기면 위로 말려 올라가는 롤업 모기장 설치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에도 모기장을 달 수 있습니다. 롤업 모기장을 쓰면 됩니다.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은 손잡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일반 모기장은 달기 어렵거나 아예 달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롤업 모기장은 평소에는 위로 말려 올라가 있어 창을 전과 똑같이 쓸 수 있고, 여름철 환기가 필요할 때만 창을 밀어 연 다음 모기장을 내려 치면 됩니다. 창을 닫아야 할 때는 모기장을 당기면 자동으로 롤업되어 위로 말려 들어갑니다. 미는 창의 불완전한 부분을 이렇게 메울 수 있습니다. 롤업 모기장은 창을 실측한 뒤 주문 제작하고, 제작에는 3일에서 일주일이 걸립니다. 제작이 끝나면 가져가 설치합니다. 루버창, 갤러리창, 시스템창에 모두 시공할 수 있고 환풍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종로구의 한 회사였고, 설치는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주
대문 경첩이 녹슬어 안 닫힐 때 — 경첩 전부 교체와 끊어진 자리 보강용접
철대문·철문 수리 용인시 단독주택

대문 경첩이 녹슬어 안 닫힐 때 — 경첩 전부 교체와 끊어진 자리 보강용접

대문 경첩이 녹슬어 문이 안 닫힌다면, 먼저 힘으로 열고 닫는 것부터 멈추셔야 합니다. 경첩은 주기적으로 구리스나 윤활유를 뿌려 주지 않으면 베어링과 경첩이 고착됩니다. 굳은 것을 그대로 두고 계속 쓰면 고착에서 끝나지 않고 대문 기둥 자체가 끊어지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그 전 단계라면 윤활작업을 하거나 녹 부분을 연마해 볼 수 있지만, 이미 굳은 경첩은 그것만으로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 끝까지 간 경우였습니다. 녹슨 경첩 때문에 문을 못 닫고 열어 둔 채 다니시다가, 여닫으려 하시던 중 문 자체가 끊어졌습니다. 양쪽 경첩이 모두 붙어 버렸고, 용접 부위까지 뜯어져 얇아져 있었습니다. 경첩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고착되어 전부 교체했습니다. 용접면의 대문 살을 최대한 살린 뒤 보강용접을 하고, 문의 단차를 최대한 맞추어 재용접해 부드럽게 열리도록 고쳤습니다. 기존 문 자체도 위아래 단차가 맞지 않아 열쇠 부분까지 조정했고, 방청스프레이를 1차로 뿌려 마른 뒤에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전원주택 현관 모기장, 롤업 대신 알루미늄 타공판으로 — 문틀과 이격 없이 마감
철대문·철문 수리 김포시 단독주택

전원주택 현관 모기장, 롤업 대신 알루미늄 타공판으로 — 문틀과 이격 없이 마감

현관문을 열어 두고 싶은데 모기 때문에 못 연다면, 현관을 실측해 주문 제작한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달면 됩니다. 하늘거리는 재질이 아니라 알루미늄 타공판이라 부식에 강하고, 견고한 레일로 여닫힘이 부드럽습니다. 이번 현장은 김포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현관과 중문에 모기장이 없어서, 프라이빗한 전원주택인데도 현관문을 열어 두실 수 없던 집입니다. 기존의 부실한 롤업 모기장보다 튼튼한 모기장을 원하셔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관을 실측한 뒤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주문 제작해 가져왔고, 고객님 문틀과 이격이 없도록 알루미늄 마감재로 빈틈없이 마감했습니다. 프레임은 깔끔한 검정색 알루미늄입니다. 모기장 문에는 비밀번호장치가 있고 자석으로 붙는 형식이라, 외출할 때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제 모기 걱정 없이 현관을 열어 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루미늄 타공 모기창은 주문 제작이라 현관뿐 아니라 계단, 창문, 베란다까지 확장 설치가 됩니다. 이번 현장 설치는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계단에 문을 달 수 없는 빌라 — 2층 계단 입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
철대문·철문 수리 성북구 빌라

계단에 문을 달 수 없는 빌라 — 2층 계단 입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

빌라 2층과 3층을 모두 쓰시는 집이라면, 층마다 모기장을 다는 대신 2층 계단 입구 한 곳에 모기장을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구 한 곳에서 2층과 3층을 함께 막는 방식입니다. 계단에 문을 다는 것은 소방법상 할 수 없어서, 이번에는 그 자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이 모기장은 레일 방식입니다. 타공판을 알루미늄 접합으로 제작하고, 몰딩까지 알루미늄으로 시공해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문은 냉장고 문처럼 자석으로 착 붙고, 견고한 레일을 따라 움직여 튼튼합니다. 손잡이의 번호키를 쓰면 간단한 시건장치로도 쓸 수 있습니다. 계단 입구뿐 아니라 창문, 계단문, 현관문, 중문, 베란다에도 쓸 수 있어 쓰임새가 넓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성북구의 빌라였고, 2층과 3층을 모두 쓰시는 손님의 2층 계단 입구에 설치했습니다. 2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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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부르시면 됩니다

  • 대문이 바닥에 끌리고 문이 정확히 닫히지 않는다
  • 잠금장치가 맞지 않아 문이 잠기지 않는다
  • 문을 여닫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전보다 무겁다
  • 경첩이 떨어져 문이 한쪽으로 주저앉았다
  • 방화문이 덜렁거리고 아래로 처졌다
  • 하부 힌지가 녹슬어 빠지거나 바닥에 붙어버렸다
  • 대문 아래쪽 철판이 삭아 구멍이 났다
  • 창고 행거도어가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는다
  • 문 사이에 롤러가 끼어 움직이지 않는다

보이는 증상으로 원인 짚어보기 →

이 증상이면 대개 이 원인입니다

하부 힌지 고정부의 부식 — 가장 흔합니다

문의 무게가 전부 하부 힌지로 모이는데, 기성 철대문은 그 자리가 얇은 절곡 철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빗물과 습기에 계속 닿으면서 안쪽부터 삭아 두께가 얇아지고, 결국 하중을 받지 못해 힌지 고정부가 떨어져 나갑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두께가 남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힌지 베어링 고착

하부 힌지 안의 베어링에 녹과 이물질이 끼면 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그 상태로 문을 여닫으면 회전해야 할 힘이 그대로 고정부와 용접부에 걸립니다. 문이 유난히 무겁게 움직인다면 이쪽을 의심합니다.

경첩과 문짝을 잇는 용접부의 약화

철문은 경첩만 튼튼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경첩과 문짝을 이어주는 용접 부위도 함께 버텨줘야 합니다. 이 자리에 녹이 올라오면 용접면부터 힘을 잃습니다.

순간적인 힘 — 원인이 아니라 마지막 계기

잠긴 문을 세게 당겼다가 경첩이 떨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다만 그 행동이 원인은 아닙니다. 이미 부식으로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힘을 버티지 못한 것입니다. 뻑뻑한 문을 억지로 열면 힌지를 지지하는 부분까지 휘거나 부러져 작업 범위가 커집니다.

습기와 세척약품이 많은 위치

상가 화장실 방화문처럼 물과 세척약품을 자주 쓰는 곳은 하부 힌지가 유난히 빨리 삭습니다. 초기 부식이면 힌지 교체로 끝나지만, 고정부까지 삭으면 절삭과 용접 보강이 함께 필요해집니다.

행거도어의 레일·롤러 파손

미닫이로 여닫는 창고 행거도어는 원인이 문짝이 아니라 위쪽에 있습니다. 상부 C형강 레일이 파손되거나 롤러가 깨지고 녹슬면 문이 걸려 움직이지 않고, 심하면 문 사이에 끼어버립니다. 레일 종류와 롤러 재질이 여러 가지라 문의 무게에 맞는 부품을 실측해서 골라야 합니다.

문이 앉는 자리(지반·기둥)의 손상

문 자체가 아니라 문이 붙어 있는 기둥이나 하부 지반이 깨진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문만 손봐도 다시 틀어집니다. 자리를 다시 세우고 앙카를 새로 시공한 뒤에 문을 걸어야 합니다.

고쳐 쓸 수 있나, 갈아야 하나

전화 주시기 전에 눈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는 것들입니다. 애매하면 사진을 보내주시면 보고 말씀드립니다.

보수로 되는 경우

  • 문짝은 멀쩡한데 경첩 쪽만 처져 바닥에 끌릴 때
  • 잠금장치만 안 걸리고 문틀은 반듯할 때
  • 아래쪽 일부만 삭아 구멍이 났을 때 — 그 판만 잘라내고 새 판을 대 붙입니다
  • 녹이 겉에만 떠 있어 긁으면 아래에 성한 쇠가 나올 때

갈아야 하는 경우

  • 문틀이 휘어 문짝이 어디를 손봐도 안 맞을 때
  • 긁었을 때 부스러기만 나오고 성한 쇠가 안 나올 때 — 속까지 삭은 것입니다
  • 기둥이 땅에서 흔들릴 때 — 문이 아니라 묻힌 기초가 무너진 것이라 문만 갈면 또 처집니다
  • 문짝 여러 곳에 구멍이 나 있을 때 — 한 장씩 때우면 이어붙인 자국이 그대로 남습니다

작업은 이 순서로 갑니다

  1. 상태 점검 — 여닫아 보는 것부터

    문을 여러 차례 열고 닫으며 처짐 정도, 흔들림, 힌지 작동 상태를 봅니다. 하부 힌지뿐 아니라 상부 힌지와 문틀, 잠금장치가 서로 맞물리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여기서 부분 수리로 갈지, 문짝·문틀 교체까지 갈지가 정해집니다.

  2. 문짝 분리와 안전 확보

    무게가 있는 문은 두 사람이 힌지에서 분리해 작업 공간으로 옮깁니다. 매단 채로 용접하면 위치가 틀어지기 쉽고 위험합니다.

  3. 부식 범위 확인과 절삭

    표면만 녹슨 것처럼 보여도 안쪽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아, 두드려 보고 단단한 철이 드러날 때까지 잘라냅니다. 하부 부식이면 대체로 아래에서 10cm 안팎 구간을 절단하게 됩니다. 부식을 남긴 채 새 철판을 덧대면 안쪽 부식이 계속 진행돼 용접 부위가 다시 떨어집니다.

  4. 보강판 제작과 이식

    잘라낸 크기에 맞춰 기존보다 두께가 있는 철판을 절단·절곡해 보강판으로 만듭니다. 하중이 집중되는 자리이므로 용접 길이와 고정 면적을 충분히 확보해 하중이 한 점이 아니라 넓은 면으로 분산되게 붙입니다. 원래대로 되돌리는 수리가 아니라, 하중을 다시 받을 수 있게 구조를 고쳐 잡는 작업입니다.

  5. 용접면 정리

    녹과 옛 용접 자국이 남은 면에는 용접이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그라인더로 연마해 바탕을 만든 뒤 붙이고, 붙인 뒤에는 튀어나온 용접 비드를 샌딩해 주변 면과 이어지게 다듬습니다.

  6. 힌지 재이식과 축 맞춤

    보강한 자리에 새 힌지를 올립니다. 상부와 하부 힌지의 축 중심이 맞지 않으면 문이 다시 틀어지므로, 수평과 수직을 반복해 확인하며 고정합니다. 문이 바닥에 끌리지 않으면서 문틀과 지나치게 벌어지지도 않는 높이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용접 열로 위치가 틀어지지 않았는지도 다시 봅니다.

  7. 방청과 도장

    절단하고 용접하고 갈아낸 철판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그냥 두면 그 자리부터 다시 녹습니다. 철재용 프라이머를 도포해 바탕을 만든 뒤, 충분히 마르면 기존 색에 맞는 유성 페인트를 두 번에 나눠 칠합니다.

  8. 재설치와 개폐 조정

    문을 다시 세워 상·하부 힌지 중심을 맞추고 높이와 수평을 잡습니다. 여러 번 열고 닫으며 바닥에 끌리는 곳은 없는지, 문틀에 부딪히는 곳은 없는지, 닫혔을 때 잠금 위치가 맞는지, 닫히는 속도가 적당한지 확인하고 미세하게 조정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부식 범위

하부 일부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 프레임이 튼튼하면 그 구간만 절단해 보수할 수 있습니다. 부식이 문 전체로 퍼졌다면 보수보다 제작 교체가 더 적합한 경우가 있습니다.

힌지만 교체하면 되는지, 구조 보강까지 필요한지

초기 부식이면 힌지 교체로 끝납니다. 힌지를 붙들고 있는 고정부와 밑판까지 삭았다면 절삭·보강판 제작·재이식이 함께 들어가 작업이 달라집니다.

문의 무게와 종류

방화문 문틀은 두꺼운 철판으로 제작돼 있어 일반 문틀보다 철거와 재설치가 훨씬 복잡합니다. 행거도어는 문 무게에 맞는 레일과 사륜행거를 실측 후 따로 구해야 합니다.

부품 조달

오래된 문은 기존과 같은 힌지를 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맞는 부품을 찾거나 자리를 새로 만들어 이식해야 해서 손이 더 갑니다.

도장 범위

용접 자리만 방청 처리할지, 문 전체 색을 맞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성 도장은 건조 시간이 필요해 일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문이 앉는 자리의 상태

기둥이나 하부 지반이 깨져 있으면 그 자리를 다시 세우고 앙카를 시공한 뒤에 문을 걸어야 합니다. 문 수리와 별개의 작업이 붙는 셈입니다.

현장 여건

전기 사용이 가능한지, 문을 눕혀놓고 작업할 공간이 있는지, 높은 곳이라 고소작업이 필요한지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져 표준 단가를 적어두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흔한 오해

오해문이 처지면 경첩만 갈면 된다

실제경첩 고장이 원인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경첩을 지지하는 프레임이나 밑판까지 부식됐다면 새 경첩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중을 받는 구조부터 보강해야 같은 자리가 다시 내려앉지 않습니다.

오해녹슨 부분 위에 철판을 덧대면 된다

실제약해진 철판 위에 그대로 덧대면 안쪽 부식이 계속 진행되고 용접 부위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부식된 범위를 제거해 단단한 철이 드러난 다음 새 철재를 연결해야 합니다.

오해녹이 있어도 용접은 붙는다

실제녹과 약해진 옛 용접면이 남아 있으면 접합력이 떨어집니다. 용접할 부위를 먼저 연마해 바탕을 만들고 상태를 확인한 뒤에 붙이는 것이 순서입니다.

오해문이 잘 안 열리면 힘으로 열면 된다

실제이미 부식되었거나 처진 상태라면 순간적인 힘에 경첩이나 문틀이 함께 파손됩니다. 작은 수리로 끝날 일이 대공사가 되는 흔한 경로입니다. 뻑뻑해졌다는 것 자체가 점검 신호입니다.

오해삐걱거리는 건 기름칠하면 되는 소음 문제다

실제소음만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힌지 유격이나 녹, 처짐이 함께 진행 중인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가 나기 시작할 때 보면 힌지 교체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해떨어진 대문은 통째로 새로 해야 한다

실제문짝과 프레임 상태가 괜찮다면 떨어진 부위를 정리하고 재용접하거나 하부만 보강해 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교체가 맞는지는 부식이 어디까지 퍼졌는지를 보고 판단합니다.

오해방화문은 문틀까지 갈아야 확실하다

실제방화문 문틀은 두꺼운 철판이라 철거와 재설치 과정이 복잡하고 공사가 커집니다. 가능하면 힌지 단계에서 미리 잡는 편이 낫습니다. 녹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가 그 시점입니다.

부르기 전에 확인해 두시면 좋은 것

  • 문 전체가 나오게 찍은 사진
  • 하부 힌지를 가까이 찍은 사진
  • 바닥에 끄는 부위 사진
  • 설치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 (대략적인 사용 기간)
  • 어떤 문인지 (주택 철대문 · 현관 철문 · 방화문 · 행거도어 · 자동대문)
  • 언제부터 그런지, 갑자기인지 서서히인지
  • 잠금은 되는지, 바닥에 끌리는지
  • 문이 몇 개인지 (같은 증상이 여러 문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업 공간과 전기를 쓸 수 있는지

전부 아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알려주셔도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용어 풀이

하부 힌지
문 아래쪽에서 회전축 역할을 하며 문 무게를 받는 부품입니다. 하중이 이 한 점으로 모이기 때문에 부식과 고장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자리입니다.
힌지 베어링
힌지 안에서 회전을 부드럽게 해주는 부품입니다. 녹과 이물질로 고착되면 회전하지 않고, 그 힘이 고정부와 용접부에 그대로 걸립니다.
절곡 철판
철판을 구부려 형태를 만든 부재입니다. 기성 철대문 하부에 많이 쓰이며 두께가 얇아 부식에 약합니다.
보강판
약해진 부위를 대신해 하중을 받도록 덧대는 두꺼운 철판입니다. 하중을 한 점이 아니라 넓은 면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용접 비드
용접한 자리에 남는 볼록한 자국입니다. 그대로 두면 마감이 거칠고 도장이 고르지 않아 그라인더로 다듬습니다.
방청
철이 녹스는 것을 막는 처리입니다. 절단·용접·연마한 면은 속살이 드러나 있어 프라이머를 바른 뒤 도장해야 합니다.
행거도어
상부 레일에 롤러로 매달아 옆으로 미는 문입니다. 창고와 공장에 많이 쓰이며, 고장 원인이 문짝이 아니라 레일과 롤러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C형강 레일
행거도어를 매다는 ㄷ자 단면의 강재 레일입니다. 이 레일이 변형되거나 파손되면 롤러가 지나가지 못해 문이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문이 바닥에 끌리는데 경첩만 바꾸면 되나요?

경첩 자체가 고장 난 것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경첩을 지지하는 하부 철판이 부식으로 얇아져 하중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는 부식 부위를 절삭하고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한 다음 힌지를 재이식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철대문 경첩이 떨어지면 대문 전체를 교체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문짝과 프레임 상태가 괜찮다면 떨어진 부위를 정리하고 재용접하는 방식으로 살릴 수 있습니다. 부식이 문 전체로 넓게 퍼진 경우에는 제작 교체가 더 적합할 수 있어, 부식 범위를 보고 판단합니다.

녹슨 상태에서 바로 용접해도 되나요?

접합력이 떨어집니다. 녹과 약해진 기존 용접면을 그라인더로 먼저 연마해 바탕을 만들고, 철판 두께가 남아 있는지 확인한 뒤에 붙여야 합니다. 부식을 남긴 채 덧용접하면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떨어집니다.

작업은 얼마나 걸리나요?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부식 부위 절삭부터 철판 보강, 하부힌지 재이식, 수평 조정까지 진행한 대문 현장은 1명이 약 4시간, 상부힌지 파손과 하부 베어링 고착을 함께 잡은 단독주택 현장은 1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상가 화장실 방화문 3개의 하부힌지를 이식한 현장이나 공장 행거도어 롤러·레일 교체 같은 경우는 인원을 나눠 반나절 안팎으로 진행합니다.

하부힌지가 완전히 없어졌는데 수리가 되나요?

문짝과 문틀에 용접할 수 있는 구조가 남아 있다면 새 힌지를 이식해 수리할 수 있습니다. 남은 철판이 하중을 못 받을 만큼 삭았다면 보강판을 먼저 만들어 붙입니다. 손상이 너무 심하면 전체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방화문이 덜렁거리는데 문틀까지 갈아야 하나요?

가능하면 힌지 단계에서 잡는 편이 낫습니다. 방화문 문틀은 두꺼운 철판으로 제작돼 있어 일반 문틀보다 철거와 재설치가 복잡하고 공사가 커집니다. 초기 부식은 힌지 교체로, 고정부까지 삭았으면 절삭 후 용접 보강으로 처리합니다.

화장실 방화문 힌지는 얼마나 자주 봐야 하나요?

사용량과 습기 노출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물과 세척약품을 자주 쓰는 공간이라 부식이 빠른 편이니, 녹이 올라오기 시작하거나 문이 처지고 소리가 나면 그때 점검하시면 됩니다.

창고 행거도어가 안 움직이는데 문을 새로 해야 하나요?

대체로 문짝이 아니라 위쪽이 문제입니다. 상부 C형강 레일 파손이나 롤러 파손·부식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실측 후 문 무게에 맞는 사륜행거와 레일로 교체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일 종류와 롤러 재질이 여러 가지라 직접 맞추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자동대문이나 다른 철제 문도 되나요?

자동대문, 철물 대문, 철제 현관문, 창고문 같은 철제 구조물의 용접 보수가 가능합니다.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파손 위치와 수리 가능한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수리한 자리는 티가 나나요?

용접 비드를 갈아내고 주변 면과 이어지게 다듬은 뒤 프라이머를 바르고 기존 색에 맞춰 도장합니다. 색을 맞추면 가까이서 보지 않는 한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오래된 문은 기존 도막이 바래 있어 새로 칠한 부분과 차이가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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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 설치·교체 빌라·상가 우수관 막힘과 누수의 원인을 배관 경로부터 짚습니다. 부분 교체와 전체 교체가 갈리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누수 물받이 설치 베란다·실외기·차양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빼는 물받이를 현장 치수에 맞춰 제작·설치합니다. 앙카 제거·바닥 원상복구 창고·공장·지식산업센터에서 랙과 설비를 철거하고 남은 앙카를 제거하고, 타공 자리를 초속경 그라우트로 채워 바닥을 되돌립니다. 절단으로 끝낼지 몸통째 빼낼지는 그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가 정합니다.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실외기 하중과 설치 위치에 맞춰 난간과 거치대를 직접 제작합니다. 기성품이 맞지 않는 자리에 씁니다. 철제 용접 보수 떨어진 용접부, 갈라진 난간, 흔들리는 철제 계단을 현장에서 재용접하고 방청 처리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실외기실·보일러실 루버창의 손잡이 고장과 파손을 구조부터 확인해 부분 수리와 전체 교체를 가릅니다. 기존 제품이 단종이거나 AS가 안 되는 경우 개구부를 실측해 알루미늄으로 맞춤 제작합니다. 대리석 수리·교체 깨지거나 들뜬 현관·계단 대리석을 부분 보수하거나 같은 톤으로 교체합니다. 방수 철거 들뜨고 갈라진 기존 방수층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정리합니다. 재방수가 제대로 붙을 바탕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철거·복원 하자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부분 철거부터, 뜯어낸 자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복원까지 이어서 합니다. 비용은 철거 면적이 아니라 복원 범위에서 갈립니다.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건물 입구와 주차장 보도블럭이 내려앉는 원인은 블럭이 아니라 그 아래 기초층입니다. 바닥을 다시 다지고, 물이 빠져나갈 배수 라인까지 함께 만듭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환풍기가 없는 화장실, 배관이 없는 주방 후드, 덕트가 없는 상가처럼 나갈 길 자체가 없는 공간에 배기 경로를 만듭니다. 기기보다 배관이 어디로 지나갈지가 먼저입니다. 외부·고소 작업 외벽·옥상·높은 곳의 보수와 설치를 다룹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올라가느냐가 먼저 정해져야 하는 작업입니다.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아일랜드는 가구가 아니라 설비입니다. 아래로 급수·배수·전기가 들어가 있어, 옮기거나 걷어내는 일은 배관과 배선을 옮기고 바닥을 되돌리는 일이 됩니다.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임대차가 끝나 공간을 비울 때, 계약서가 말하는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첫 단계는 철거가 아니라 어디까지가 원상인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페인트·도장 철문·난간·외벽·실내 도장을 다룹니다. 도막이 오래 가느냐는 붓질이 아니라 그 전에 바탕을 어떻게 정리했느냐에서 갈립니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휠체어와 보행기가 집 안에서 막히는 자리는 대부분 문턱입니다. 특히 화장실은 문턱과 안쪽 타일 사이에 구배에 따라 보통 4~7cm의 높이차가 있어, 걷는 사람은 못 느끼지만 바퀴는 여기서 걸립니다.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건물에서 물을 끌어올리거나 퍼내는 펌프는 언젠가 반드시 교체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시공할 때 나중에 뜯을 것을 전제로 해두었느냐가, 고장 났을 때 하루로 끝날지 며칠이 걸릴지를 가릅니다. 주차장 안전시설 설치·보수 볼라드, 안전거울, 과속방지턱, 주차 난간은 전부 바닥이나 벽에 무언가를 박아 고정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무엇으로 고르느냐보다, 그 자리가 아스콘인지 시멘트인지 보도블럭인지를 먼저 보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간판, 액자, 선반, TV 브래킷, 커튼 박스처럼 벽이나 천정에 무언가를 다는 일입니다. 고치는 공사가 아니라 다는 공사라 결과는 물건이 아니라 그 물건을 무엇에 물리느냐에서 갈립니다.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화장실 벽 타일이 들뜨거나 갈라졌을 때, 떨어진 타일만 다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왜 안 붙었는지부터 걷어내고 다시 붙이는 작업입니다. 결과는 타일이 아니라 타일 뒤에서 갈립니다. 화장실 설비 수리 소변기·변기·세면대와 화장실 수전·샤워기 수전을 바꾸고 고칩니다. 새 제품보다 기존 수도 자리와 타일 덧방 여부를 먼저 봅니다. 주방 설비 수리 싱크대 상판 복원·높이 올리기, 빌트인 세탁기·식기세척기 자리 만들기, 음식물처리기 철거와 배수구 교체를 합니다. 싱크대를 통째로 바꾸기 전에 손볼 자리부터 나눕니다. 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물이 샌 뒤 천정과 벽이 상했을 때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도배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벽지를 갈라 안이 어디까지 상했는지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문선, 걸레받이, 데코타일처럼 눈에 늘 보이는 마감재를 상한 부분만 갈아 끼우는 작업입니다. 어려운 것은 붙이는 일이 아니라 단종된 자재를 어떻게 맞추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