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경기

용인시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13건

경기 용인시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13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페인트·도장, 철대문·철문 수리,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용인시에서 맡은 시공

용인시 시공사례 13건

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페인트·도장 용인시 단독주택

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차에 받혀 외부 방부목이 부서졌다면, 전체를 새로 하지 않고 부서진 부분을 보강해 그 자리만 새로 교체한 다음 스테인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부서진 부분을 보강하고, 방부목 일부를 새것으로 교체한 뒤,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했습니다. 교체에서 끝내지 않고 스테인까지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방부목은 데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있는데, 이런 방부목도 외부용 데크와 마찬가지로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방부목의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데크가 아니라서 스테인은 안 해도 된다고 여기기 쉬운데, 밖에 있는 방부목이면 똑같이 손이 갑니다. 순서는 보강, 교체, 스테인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고, 차량 사고로 대문과 외부 방부목이 파손된 곳이었습니다. 작업은 3명이 했습니다.

· 소요 당일
문틀이 주저앉아 안 닫히는 방문 — 문 윗부분 5mm를 잘라 다시 단 방법
철대문·철문 수리 용인시 단독주택

문틀이 주저앉아 안 닫히는 방문 — 문 윗부분 5mm를 잘라 다시 단 방법

방문이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린다면 문틀이 주저앉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문틀을 바꾸지 않고, 문을 떼어 윗부분을 5mm 정도 잘라낸 뒤 다시 조립해 달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전원주택으로, 새로 이사 오신 세입자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 2개가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렸고, 문 필름도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실측한 뒤 레이저를 띄워 보니 문틀이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방법은 셋이었습니다. 문틀을 교체하는 것,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 문을 잘라 맞추는 것입니다. 문틀 교체까지는 가지 않았고,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은 옮길 수 있는 폭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떼어 외부로 옮긴 뒤 문 상부를 5mm 정도 절개해 덜어내고, 다시 조립해 문이 부드럽게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문이 조금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게 했고, 외부에서 보나 내부에서 보나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2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용인 아파트 아일랜드장 이전 — 같은 특판 마루를 구해 원래 자리 바닥 되돌리기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용인시 아파트

용인 아파트 아일랜드장 이전 — 같은 특판 마루를 구해 원래 자리 바닥 되돌리기

주방 한가운데 있는 아일랜드장을 옮길 수 있느냐는 아일랜드장보다 바닥에서 갈립니다. 바닥이 타일인지 마루인지, 처음 작업한 사람이 타공이나 절개를 어디까지 해 두었는지, 콘센트를 설치했는지에 따라 작업이 되는지부터 달라집니다. 옮긴 뒤에는 원래 자리 바닥을 되돌려야 하는데, 바닥재가 특판이면 따로 사기가 어렵습니다. 작업 당시 알아보니 타일 바닥은 특판이라 초반 AS 물량을 빼고는 반출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따로 구매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루도 특판이라 미리 사 둘 수가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한 아파트였습니다. 바닥이 타공되어 있었고, 같은 마루 회사에 의뢰해 같은 마루를 구할 수 있어 말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상판이 엔지니어스톤 계열이라 깨짐이나 뒤틀림, 하중 문제가 없도록 수평계로 수평을 보며 옮겼습니다. 이번 현장은 3명이 작업했고, 마루나 타일을 철거하고 복원하는 경우 2일이 걸립니다.

· 소요 2~3일
전원주택 지하수 물이 안 나올 때 — 같은 마력 질소탱크형 모터 교체와 물맞댐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용인시 단독주택

전원주택 지하수 물이 안 나올 때 — 같은 마력 질소탱크형 모터 교체와 물맞댐

지하수 모터가 고장 나 물이 안 나온다면, 기존과 같은 용량의 모터로 바꾸고 물맞댐까지 해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지하수 모터는 마력과 출력에 따라 물을 빨아들이는 흡상고와 내보내는 입상고가 정해지고, 거기에 제짝이 맞는 토출경이 있습니다. 6분의 1 마력은 15A·20A로 정해져 있고, 3분의 1 마력과 2분의 1 마력은 대개 20~32A 소켓을 씁니다. 그래서 기존 모델과 같은 용량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큰 모터를 달면 보일러나 감압기처럼 수도를 쓰는 비품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교체한 뒤에는 펌프 수통에 물을 넣고 모터를 돌리는 물맞댐을 합니다. 넣어 준 물이 밀려 나가면서 지하수가 빨려 들어오고, 교체하며 생긴 공기층이 사라집니다. 물맞댐이 없으면 펌프를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도 공급이 안 되던 용인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고장 난 질소탱크형 모터펌프를, 손님이 알려 주신 모델명으로 3분의 1 마력 모델을 공수해 교체했고, 보온재와 보온테이프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물받이 없는 렉산 처마 — 주차장과 입구 두 곳에 물받이와 우수관까지 시공
우수관 설치·교체 용인시 빌라

물받이 없는 렉산 처마 — 주차장과 입구 두 곳에 물받이와 우수관까지 시공

렉산 처마에 물받이가 없다면, 처마 부분에 물받이를 달고 우수관까지 이어 주면 됩니다. 물받이만 달아서는 끝나지 않습니다. 물받이를 단 뒤 지지대를 설치하고, 물받이가 받은 물이 내려갈 우수관까지 시공한 다음, 이어지는 모든 부위를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새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고급 빌라 단지였습니다. 주차장의 렉산과 입구 처마의 렉산에 물받이가 없어, 물받이와 우수관을 시공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마는 두 곳이었습니다. 한 곳은 마당과 이어지는 처마 부분이고, 다른 한 곳은 주차장 렉산의 처마 부분입니다. 두 곳 모두 물받이를 달고, 지지대를 설치한 뒤 우수관까지 모두 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받이와 우수관이 이어지는 모든 부위를 실리콘으로 마감해 새는 곳 없이 끝냈습니다. 순서로 정리하면 물받이, 지지대, 우수관, 이음부 실리콘 마감입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교회 단상과 가벽 철거 — 원하는 부위만 뜯는 부분 철거가 더 까다로운 이유
철거·복원 용인시 상가

교회 단상과 가벽 철거 — 원하는 부위만 뜯는 부분 철거가 더 까다로운 이유

교회 단상과 가벽을 철거할 때 어려운 것은 힘이 아니라 원하는 부위만 뜯어내는 일입니다. 철거는 힘만 들이고 부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을 앞두고 일부분만 철거한 뒤 복원까지 이어지는 작업은 원하는 부위만 철거해야 해서, 주변 기물이 파손되지 않게 더 신경을 써야 하고 공정도 다소 까다롭습니다. 단상은 특히 손이 많이 갑니다. 타카와 피스가 많이 박혀 있고 무게가 상당해서, 대부분 조각조각 내야 해체됩니다. 목공작업을 타카로 한 구조물은 철거할 때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그 과정에서 찔리거나 베이고 깔릴 위험도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오래된 교회였습니다. 리모델링은 단상과 가벽을 철거해 폐기하고, 비어 있던 단상 자리에 데코타일 작업을 하고, 철거하며 생긴 빈 공간과 들뜬 부분을 보수해 도배를 할 수 있게 한 뒤, 도배가 끝나면 단상 위치를 바꾸어 다시 시공하는 순서입니다. 그중 단상 철거와 가벽 철거, 폐기 후 정리 단계를 4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비 맞는 주차장 계단 복층렉산 캐노피 제작 — 피스 대신 아크 풀용접, 물받이까지
우수관 설치·교체 용인시 빌라

비 맞는 주차장 계단 복층렉산 캐노피 제작 — 피스 대신 아크 풀용접, 물받이까지

비를 맞는 주차장 계단은 그 위에 복층렉산 폴리카보네이트 지붕을 얹은 캐노피를 만들어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1층 주차장 입구부터 건물 출입 계단까지, 비를 맞으며 오가던 길의 위쪽을 이어서 덮었습니다. 뼈대는 50mm 각관을 페인트로 도색 작업을 한 뒤 제작했고, 3m 높이에 주차장 입구부터 건물 입구까지 4m 길이로 만들었습니다. 상부는 렉산골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신경 쓴 곳은 세 군데입니다. 첫째, 각 부분을 피스로 고정하지 않고 아크 풀용접으로 붙였습니다. 3m 높이에 4m 길이로 세우는 뼈대라 이음부를 튼튼하게 붙이는 쪽을 택했습니다. 둘째, 하부 베이스의 앙카 부분입니다. 캐노피 전체가 이 베이스 위에 서기 때문에 앙카 부분까지 신경 써서 작업했습니다. 셋째, 물받이입니다. 지붕을 씌우면 비는 막지만 지붕에 모인 물은 끝으로 흘러 떨어집니다. 그래서 물받이까지 시공해 캐노피에서 흐르는 물길을 잡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비가 올 때마다 주차장 가는 계단에서 고생하시던 곳이었고,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물류센터 앙카식 볼라드가 트럭에 휘었을 때 — 하부베이스만 바꾸고 풀용접으로 교정
철제 용접 보수 용인시 공장·창고

물류센터 앙카식 볼라드가 트럭에 휘었을 때 — 하부베이스만 바꾸고 풀용접으로 교정

트럭에 밀려 휘어진 볼라드는 통째로 새로 만들지 않고 부분교체와 교정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물류센터의 U자 볼라드였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큰 트럭이 밀고 들어가 3미터가 넘는 볼라드가 휘어 있었습니다. 매립식이 아니라 앙카식 볼라드였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볼라드와 하부베이스를 절단해 하부베이스를 떼어내고, 새 하부베이스를 제자리에 안착시킵니다. 그다음 볼라드를 세워 용접합니다. 이 현장은 두 가지가 까다로웠습니다. 제작된 볼라드를 잘라내 다시 용접해야 했고, 바닥에 경사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사진 바닥과 베이스, 볼라드의 균형을 맞추며 제자리를 조금씩 찾아간 뒤 풀용접으로 튼튼하게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색 락카를 뿌려 이질감이 없게 마감했습니다. 5톤 이상 차량이 많이 다니는 시설은 기성품이 아닌 제작 볼라드를 많이 쓰는데, 휠 때마다 새로 제작해 시공하기는 서로 껄끄러운 일입니다. 이럴 때 부분교체와 교정이 방법이 됩니다.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대문 경첩이 녹슬어 안 닫힐 때 — 경첩 전부 교체와 끊어진 자리 보강용접
철대문·철문 수리 용인시 단독주택

대문 경첩이 녹슬어 안 닫힐 때 — 경첩 전부 교체와 끊어진 자리 보강용접

대문 경첩이 녹슬어 문이 안 닫힌다면, 먼저 힘으로 열고 닫는 것부터 멈추셔야 합니다. 경첩은 주기적으로 구리스나 윤활유를 뿌려 주지 않으면 베어링과 경첩이 고착됩니다. 굳은 것을 그대로 두고 계속 쓰면 고착에서 끝나지 않고 대문 기둥 자체가 끊어지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그 전 단계라면 윤활작업을 하거나 녹 부분을 연마해 볼 수 있지만, 이미 굳은 경첩은 그것만으로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 끝까지 간 경우였습니다. 녹슨 경첩 때문에 문을 못 닫고 열어 둔 채 다니시다가, 여닫으려 하시던 중 문 자체가 끊어졌습니다. 양쪽 경첩이 모두 붙어 버렸고, 용접 부위까지 뜯어져 얇아져 있었습니다. 경첩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고착되어 전부 교체했습니다. 용접면의 대문 살을 최대한 살린 뒤 보강용접을 하고, 문의 단차를 최대한 맞추어 재용접해 부드럽게 열리도록 고쳤습니다. 기존 문 자체도 위아래 단차가 맞지 않아 열쇠 부분까지 조정했고, 방청스프레이를 1차로 뿌려 마른 뒤에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주차장에서 나올 때 앞이 안 보인다면 — 담장을 허물지 않고 경사에 맞춰 잘라내는 방법
철거·복원 용인시 기타

주차장에서 나올 때 앞이 안 보인다면 — 담장을 허물지 않고 경사에 맞춰 잘라내는 방법

주차장 진출입구에서 아슬아슬한 일이 반복된다면 운전 문제가 아니라 담장이 시야를 가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경사로로 오르내리는 출입구는 차가 아래에 있고 사람이 위에 있어서, 담장 높이가 그대로 사각지대가 됩니다. 이럴 때 담장을 통째로 허물 필요는 없습니다. 경사면에 맞춰 라인을 긋고 그 선을 따라 벽체를 잘라내면 시야가 열립니다. 문제는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담장은 겉이 빨간벽돌이라도 속은 철근 콘크리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겉만 보고 두드리면 라인이 안 나오고 남겨야 할 쪽까지 금이 갑니다. 그래서 먼저 절단선을 내고 그 선을 따라 절단한 뒤, 떨어져 나온 철근 콘크리트 덩어리는 실을 수 있는 크기로 파쇄해 폐기합니다. 잘린 단면은 속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반드시 마감해야 합니다. 철근이 드러난 채로 두면 녹슬면서 부풀어 옆 벽돌을 밀어냅니다. 이번 현장은 교회 진출입구였고, 경사로를 오를 때와 지하주차장에서 나올 때 양쪽 모두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담장과 문주까지 라인을 따라 잘라내고, 분진과 슬러지를 정리한 뒤 이질감 없이 마감해 나흘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옥상 화단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화분과 폐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철거·복원 용인시 상가

옥상 화단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화분과 폐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옥상에 화단이나 화분, 안 쓰는 물건을 올려 두면 그 자리부터 방수가 망가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방수층은 햇빛과 비를 견디도록 만든 층인데, 위에 무언가 올라가 있으면 그 아래는 늘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화단은 특히 그렇습니다. 흙이 물을 머금고 있으니 그 아래 방수는 마를 틈이 없습니다. 게다가 뿌리가 자라면서 방수층을 파고들기도 합니다. 물건을 올려 둔 자리도 같습니다. 밑이 안 마르고, 바람에 쓸리면서 방수 표면이 긁힙니다. 그래서 옥상 누수가 시작되면 그 위에 뭐가 올라가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누수 때문에 방수페인트가 다 망가진 상태였고, 옥상 화단을 철거하고 폐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옥상 폐기물은 처리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내릴 수 있으니 그대로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4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엘리베이터 바닥이 깨졌을 때 — 바닥이 철판이라 자재를 가려 써야 합니다
대리석 수리·교체 용인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바닥이 깨졌을 때 — 바닥이 철판이라 자재를 가려 써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바닥이 깨지는 것은 대개 무언가를 옮기다가, 또는 무거운 것을 떨어뜨려서입니다. 고치는 방법은 재질과 두께, 기존 시공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는 일반 바닥과 다른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닥면이 철판입니다. 게다가 각진 부분이 많고 굴곡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접착제와 시공 자재를 신중히 골라야 합니다. 일반 바닥에 쓰는 방식 그대로 가면 안 됩니다. 또 하나, 엘리베이터는 많은 인원과 하중이 반복해서 실리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를 견디는 자재를 써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이렇습니다. 깨진 면적이 작으면 복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처럼 깨진 면이 크고 힘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라면, 외관까지 신경 써서 철거하고 교체하는 편이 맞습니다. 그리고 부분 철거를 하더라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보기 좋은지를 같이 봐야 하기 때문에, 파손 면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철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분 철거 시공과 전체 교체 시공 둘 다 가능합니다. 자재 구하는 데 하루에서 닷새, 작업은 하루입니다.

· 소요 당일
창고 나가면서 하는 청소 — 바닥부터 하면 두 번 합니다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용인시 공장·창고

창고 나가면서 하는 청소 — 바닥부터 하면 두 번 합니다

창고 청소는 순서가 결과를 정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야 합니다. 바닥을 먼저 깨끗하게 해 놓고 벽과 상부를 씻으면, 위에서 흘러내린 물과 때가 그 바닥을 다시 덮습니다. 결국 바닥을 두 번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부부터 시작해 벽을 거쳐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창고는 일반 건물 청소와 다른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천장이 높습니다. 판넬 상부와 높은 벽면은 손이 안 닿아서, 고소 장비 없이는 아예 접근이 안 됩니다. 이번 현장도 렌탈 고소차를 세워 상부부터 잡았습니다. 오래 쓰신 창고라 판넬과 창문에 찌든 때가 앉아 창문이 잘 열리지도 않는 상태였고, 바닥은 기름때로 미끌미끌한 범벅이었습니다. 기름때는 물만 뿌려서는 안 지워집니다. 고압세척기로 압력을 걸어야 떨어집니다. 상부와 벽, 바닥을 차례로 물청소하고, 외부의 곰팡이와 이끼까지 걷어낸 뒤 마무리했습니다. 4명이 3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용인시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녹슨 철문인데 그냥 위에 칠하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녹은 페인트로 덮는다고 멈추지 않고 도막 아래에서 계속 진행하면서 부피가 늘어 도막을 밀어 올립니다. 몇 달 안에 같은 자리가 부풀어 다시 하게 됩니다. 녹을 걷어내고 방청 프라이머를 올린 뒤 칠해야 오래갑니다.

대문이 바닥에 끌리는데 경첩만 바꾸면 되나요?

경첩 자체가 고장 난 것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경첩을 지지하는 하부 철판이 부식으로 얇아져 하중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는 부식 부위를 절삭하고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한 다음 힌지를 재이식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아일랜드를 다른 자리로 옮길 수 있나요?

대부분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새 자리까지 급수를 끌어올 수 있어야 하고, 배수는 기울기가 나와야 합니다. 인덕션이 있으면 전용 회로가 닿는지도 봐야 합니다. 사진과 옮기려는 위치를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부터 말씀드립니다.

물이 안 나오는데(안 빠지는데) 펌프를 바꿔야 하나요?

바로 그렇게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기가 안 들어오거나, 켜고 끄는 스위치가 걸렸거나, 이물질에 막힌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지 안 나는지,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부터 보시면 상당 부분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