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철거·복원 경기 용인시 상가

옥상 화단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화분과 폐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옥상에 화단이나 화분, 안 쓰는 물건을 올려 두면 그 자리부터 방수가 망가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방수층은 햇빛과 비를 견디도록 만든 층인데, 위에 무언가 올라가 있으면 그 아래는 늘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화단은 특히 그렇습니다. 흙이 물을 머금고 있으니 그 아래 방수는 마를 틈이 없습니다. 게다가 뿌리가 자라면서 방수층을 파고들기도 합니다. 물건을 올려 둔 자리도 같습니다. 밑이 안 마르고, 바람에 쓸리면서 방수 표면이 긁힙니다. 그래서 옥상 누수가 시작되면 그 위에 뭐가 올라가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누수 때문에 방수페인트가 다 망가진 상태였고, 옥상 화단을 철거하고 폐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옥상 폐기물은 처리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내릴 수 있으니 그대로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4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철거·복원
건물상가
지역경기 용인시
걸린 시간1일
인원4명
옥상 화단 철거 비용과 폐기물 처리, 방치 시 생기는 문제 정리 네이버 블로그
옥상 화단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화분과 폐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 사진
옥상 화단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화분과 폐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업 전
작업 전
옥상 화단이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 화분과 폐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옥상 화단 철거 현장입니다.

누수로 방수페인트가 다 망가져 옥상 화단을 철거하고 폐기까지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옥상에 화단이 있는 건물이 꽤 있습니다. 처음 지을 때 만들어 둔 경우도 있고, 쓰시는 분이 나중에 올려 둔 경우도 있습니다. 화분이나 안 쓰는 물건, 자재가 쌓여 있는 옥상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방수에 좋지 않습니다.

방수층은 햇빛을 받고 비를 맞으면서,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도록 만들어진 층입니다. 그런데 그 위에 무언가 올라가 있으면 그 아래는 마르지 않습니다. 계속 축축한 상태로 있게 됩니다.

화단은 그중에서도 조건이 나쁩니다. 흙이 물을 머금고 있어서 아래쪽 방수는 늘 젖어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흙 속의 물이 천천히 빠져나오면서 계속 적십니다. 그리고 심어 둔 것이 자라면 뿌리가 방수층을 파고들기도 합니다.

물건을 쌓아 둔 자리도 비슷합니다. 밑이 안 마르고, 바람에 쓸리거나 사람이 옮기면서 방수 표면이 긁힙니다.

그래서 옥상 누수를 볼 때는 물이 새는 자리 위에 뭐가 올라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철거할 범위를 정했습니다. 화단 전체인지 일부인지, 옥상에 있는 다른 것들도 같이 내릴지 정합니다.
  2. 화단을 철거했습니다. 흙과 구조물을 나눠 걷어냅니다.
  3. 폐기물을 내렸습니다. 옥상 작업에서 실제로 손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4. 폐기까지 처리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양 — 걷어내고 내려야 할 부피와 무게입니다. 가장 크게 갈립니다.
  • 무엇을 내리는지 — 흙인지 구조물인지 자재인지에 따라 다룰 방법이 다릅니다.
  •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 없으면 내리는 방법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 건물 높이와 진입로 — 장비를 세울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화단 구조 — 그냥 흙을 담아 둔 것인지, 벽돌이나 콘크리트로 짜여 있는지에 따라 철거가 달라집니다.
  • 방수를 같이 하는지 — 걷어낸 뒤 방수까지 가는지에 따라 일정이 달라집니다.
  • 폐기 처리 — 종류에 따라 처리 방법이 나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4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이 작업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옥상에 올려 둔 것을 그대로 두면 방수가 계속 나빠집니다. 화단, 화분, 안 쓰는 자재, 실외기까지 마찬가지입니다. 그 아래가 마르지 않고 표면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옥상 방수를 새로 하실 계획이 있다면 더 그렇습니다.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그대로 두고 방수만 새로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자리가 또 갑니다. 원인은 그대로 두고 겉만 고친 셈이 됩니다.

되도록 옥상에는 실외기도 두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게가 한 점에 실리고, 진동이 계속 전해지고, 응축수가 한자리에 떨어집니다.

둘째, 내리는 일이 생각보다 큽니다.

옥상 폐기물은 처리가 곤란하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데 계단으로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두자" 가 되고, 몇 해가 지나면 양이 더 늘어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도 방법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쓸지는 건물 구조와 양을 보고 정합니다.

옥상에 쌓인 것 때문에 고민이 오래되셨다면 한 번 연락 주시면 됩니다. 방수를 손보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옥상 화단이 누수와 관계가 있나요?

있습니다. 흙이 물을 머금고 있어서 그 아래 방수층이 마를 틈이 없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흙 속의 물이 천천히 빠져나오면서 계속 적십니다. 심은 것이 자라면 뿌리가 방수층을 파고들기도 합니다.

화분이나 물건만 올려 둔 것도 문제인가요?

같은 이유로 좋지 않습니다. 밑이 안 마르고, 바람에 쓸리거나 옮기면서 방수 표면이 긁힙니다. 방수층은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도록 만들어진 층이라, 덮여 있으면 제 역할을 못 합니다.

방수만 새로 하면 안 되나요?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그대로 두고 방수만 새로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자리가 또 갑니다. 원인은 그대로 두고 겉만 고친 셈이 됩니다. 걷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옥상에 실외기를 두면 안 되나요?

되도록 두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게가 한 점에 실리고, 진동이 계속 전해지고, 응축수가 한자리에 떨어집니다. 그 자리부터 방수가 상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인데 내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내립니다. 어떤 방법을 쓸지는 건물 구조와 양, 진입로를 보고 정합니다.

폐기까지 해 주시나요?

철거부터 폐기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옥상 폐기물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따로 처리하기 번거로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화단 일부만 철거할 수도 있나요?

됩니다. 누수가 있는 자리만 걷어내는 경우도 있고, 공간을 새로 쓰시려고 전체를 정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태와 계획을 보고 범위를 정합니다.

연락드리기 전에 뭘 확인하면 되나요?

세 가지입니다. 걷어낼 양이 어느 정도인지,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그리고 건물 앞에 장비를 세울 자리가 있는지입니다. 사진은 옥상 전체가 나오게 한 장, 화단이나 쌓인 물건을 가까이 한 장, 그리고 물이 새는 자리가 있으면 그것도 한 장 보내주세요.

이 시공, 영상과 블로그에서 더 보기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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