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시공 항목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아일랜드는 가구가 아니라 설비입니다. 아래로 급수·배수·전기가 들어가 있어, 옮기거나 걷어내는 일은 배관과 배선을 옮기고 바닥을 되돌리는 일이 됩니다.

아일랜드 식탁은 겉보기에 가구지만 실제로는 설비입니다. 상판 아래로 급수와 배수가 들어가 있고, 콘센트나 인덕션 전원이 물려 있는 경우가 많으며, 화구가 있으면 가스와 후드까지 연결됩니다. 그래서 옮기는 일은 가구를 미는 일이 아니라 배관과 배선을 옮기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바닥입니다. 아일랜드가 서 있던 자리는 그 아래만 마감이 다르거나, 앙카와 실리콘 자국이 남아 있거나, 아예 바닥재가 깔려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걷어내는 순간 그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철거 계획에는 반드시 바닥 복원이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한눈에 보기

가구가 아니라
급수·배수·전기가 물린 설비
반드시 따라오는 것
걷어낸 자리의 바닥 복원
먼저 확인할 것
물·전기·가스가 어디로 들어오는지
상판
재질에 따라 재사용 여부가 갈림
이전 시
새 자리까지 배관·배선을 끌어올 수 있는지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시공 기록

용인 아파트 아일랜드장 이전 — 같은 특판 마루를 구해 원래 자리 바닥 되돌리기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용인시 아파트

용인 아파트 아일랜드장 이전 — 같은 특판 마루를 구해 원래 자리 바닥 되돌리기

주방 한가운데 있는 아일랜드장을 옮길 수 있느냐는 아일랜드장보다 바닥에서 갈립니다. 바닥이 타일인지 마루인지, 처음 작업한 사람이 타공이나 절개를 어디까지 해 두었는지, 콘센트를 설치했는지에 따라 작업이 되는지부터 달라집니다. 옮긴 뒤에는 원래 자리 바닥을 되돌려야 하는데, 바닥재가 특판이면 따로 사기가 어렵습니다. 작업 당시 알아보니 타일 바닥은 특판이라 초반 AS 물량을 빼고는 반출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따로 구매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루도 특판이라 미리 사 둘 수가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한 아파트였습니다. 바닥이 타공되어 있었고, 같은 마루 회사에 의뢰해 같은 마루를 구할 수 있어 말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상판이 엔지니어스톤 계열이라 깨짐이나 뒤틀림, 하중 문제가 없도록 수평계로 수평을 보며 옮겼습니다. 이번 현장은 3명이 작업했고, 마루나 타일을 철거하고 복원하는 경우 2일이 걸립니다.

· 소요 2~3일
동탄 아파트 아일랜드 식탁 이전설치 — 바닥에서 올라오던 전기라인 이설과 단종된 마루 특수복원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화성시 아파트

동탄 아파트 아일랜드 식탁 이전설치 — 바닥에서 올라오던 전기라인 이설과 단종된 마루 특수복원

아일랜드 식탁을 옮기는 일에서 정작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식탁이 아니라 바닥입니다. 아일랜드는 가구처럼 보이지만 바닥에서 전기가 올라와 물려 있는 설비입니다. 이번 현장도 아일랜드장 두 곳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전기라인이 있었습니다. 옮기려면 전기를 차단하고 그 라인을 철거해야 하고, 전기선 보호재를 잘라내고 나면 바닥에 구멍이 남습니다. 이 자리는 특수보수재로 빈 공간을 채워 메웁니다. 그다음이 진짜 문제입니다. 아일랜드가 서 있던 자리의 마루입니다. 이번 현장은 같은 마루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단종이 아니라 생산 자체가 보류된 상태라, 돈을 더 주고도 같은 제품을 살 수 없는 경우였습니다. 이럴 때는 같은 마루를 찾는 대신 특수복원재로 그 자리를 복원합니다. 작업 내내 마루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보양을 먼저 하고, 옮긴 자리에서는 상판과 밥솥 라인의 전기를 다시 쓰실 수 있게 이설합니다. 이번 현장은 동탄의 아파트였고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전체 기록 보기 →

이럴 때 부르시면 됩니다

  • 동선이 불편해 아일랜드를 옮기고 싶다
  • 주방을 넓게 쓰려고 아예 걷어내려 한다
  • 아일랜드 아래에서 물이 새거나 곰팡이 냄새가 난다
  • 상판이 깨지거나 갈라졌다
  • 이사·인테리어를 하면서 위치를 다시 잡아야 한다
  • 임차 공간이라 원상복구로 걷어내야 한다
  • 걷어냈더니 바닥에 자국과 구멍이 그대로 남았다

보이는 증상으로 원인 짚어보기 →

아일랜드를 손보게 되는 경우

동선과 공간 — 가장 흔한 이유

쓰다 보면 통로가 좁거나 냉장고 문이 걸리는 등 실제 동선과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옮길 수 있는지는 새 자리까지 급수·배수를 끌어올 수 있는지, 배수 구배(기울기)가 나오는지로 정해집니다.

아래쪽 누수

급수 연결부나 배수 트랩에서 조금씩 새면 하부장 바닥판부터 부풀고 냄새가 납니다. 이때는 옮기고 말고를 떠나 원인을 먼저 잡아야 하고, 젖은 바닥은 마를 시간이 필요합니다.

상판 파손

인조대리석은 충격이나 열에 금이 가고, 천연석은 깨지면 이어붙인 자리가 티가 납니다. 재질에 따라 보수해서 살릴지, 새로 하는 것이 나은지가 갈립니다.

임대차 원상복구

세를 든 공간에 아일랜드를 들였다면 나갈 때 걷어내고 바닥까지 되돌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어디까지 원상인지 적혀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작업은 이 순서로 갑니다

  1. 설비 확인

    급수·배수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전기는 어느 회로에서 오는지, 화구가 있으면 가스와 후드는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봅니다. 이 확인 없이 뜯으면 물이 터지거나 배선이 끊깁니다.

  2. 물·전기 차단

    해당 구간의 밸브를 잠그고 차단기를 내립니다. 가스가 물려 있으면 가스는 별도로 다뤄야 합니다.

  3. 상판 분리

    상판은 무겁고 잡을 데가 마땅치 않아 두 사람이 잡습니다. 다시 쓸 상판이면 실리콘을 결대로 잘라내며 손상 없이 떼어냅니다.

  4. 하부장 해체

    고정된 방식(앙카·피스·접착)에 따라 순서가 다릅니다. 바닥이나 벽에 앙카로 잡혀 있으면 그 자리가 구멍으로 남으므로, 복원 범위를 여기서 정합니다.

  5. 배관·배선 정리

    걷어내는 경우에는 급수는 막음 처리하고 배수는 마감해 냄새가 올라오지 않게 합니다. 옮기는 경우에는 새 자리까지 배관을 끌고 가되 배수 기울기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6. 바닥 자국 확인

    아일랜드가 서 있던 자리는 그 아래만 마감이 다르거나 아예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어디까지 복원할지 정합니다 — 그 자리만 메울지, 색과 결을 맞출지, 주방 전체를 다시 깔지.

  7. 복원

    구멍을 메우고 단차를 잡은 뒤 바닥재를 맞춥니다. 부분 복원은 기존 바닥과 색과 결이 달라 티가 나므로, 어디까지 맞출지 미리 정한 범위대로 진행합니다.

  8. 재설치와 확인

    옮기는 경우에는 새 자리에 세우고 수평을 잡은 뒤 물을 틀어 새는 곳이 없는지, 배수가 잘 빠지는지, 전기가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급수·배수를 얼마나 옮기는지

제자리에서 걷어내는 것과 다른 자리로 옮기는 것은 다른 작업입니다. 옮기는 거리가 멀수록 배관이 길어지고, 배수는 기울기를 확보해야 해서 바닥을 손봐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기·가스가 물려 있는지

콘센트만 있는 것과 인덕션 전용 회로, 가스 화구, 후드까지 있는 것은 범위가 다릅니다. 가스는 별도로 다뤄야 하는 부분입니다.

바닥 복원 범위

구멍만 메울지, 그 자리만 바닥재를 넣을지, 주방 전체를 다시 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일랜드 아래에 바닥재가 아예 안 깔려 있던 현장도 흔합니다.

상판 재사용 여부

인조대리석은 재단과 재접합이 가능한 편이지만 이음선이 남고, 천연석은 크기를 줄이면 무늬가 끊깁니다. 새 자리 치수에 맞추려면 손이 더 갑니다.

누수 이력

아래가 젖어 있었다면 마를 때까지 두고 복원해야 합니다. 그사이 현장에 두 번 들어가게 됩니다.

반출과 폐기물

상판은 무겁고 하부장은 부피가 큽니다. 엘리베이터를 쓸 수 있는지, 반출 동선이 어떤지가 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져 표준 단가를 적어두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흔한 오해

오해가구니까 그냥 밀어서 옮기면 된다

실제아래로 급수·배수와 전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대로 밀면 배관이 뜯어지거나 배선이 끊깁니다. 물과 전기를 차단하고 분리한 다음 옮기는 순서로 가야 합니다.

오해걷어내면 바닥은 그냥 깨끗해진다

실제아일랜드가 있던 자리는 그 아래만 마감이 다르거나, 앙카 구멍과 실리콘 자국이 남거나, 아예 바닥재가 안 깔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걷어내는 순간 그게 드러나므로 복원을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오해부분만 바닥을 메우면 티 안 난다

실제새로 넣는 바닥재는 기존 것과 색과 결이 다릅니다. 오래 쓴 바닥일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완전히 안 보이게 하려면 그 면 전체나 주방 전체를 다시 깔아야 하고, 이건 미리 정할 문제입니다.

오해상판은 그대로 다시 쓰면 된다

실제새 자리 치수가 다르면 재단이 필요하고, 인조대리석은 이어붙인 자리가 남습니다. 천연석은 무늬가 끊깁니다. 재질과 새 치수를 보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오해배수는 어디로든 연결하면 된다

실제배수는 기울기로 흐릅니다. 옮긴 자리에서 기울기가 안 나오면 물이 고이고 냄새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새 위치를 정할 때 배수 경로를 먼저 봐야 합니다.

부르기 전에 확인해 두시면 좋은 것

  • 아일랜드 전체가 나오는 사진과 아래쪽(하부장 안) 사진
  • 상판 재질 (인조대리석·천연석·목재 등, 모르면 사진)
  • 싱크대가 붙어 있는지, 화구·인덕션·콘센트가 있는지
  • 걷어낼 것인지, 다른 자리로 옮길 것인지
  • 옮긴다면 어디로 옮길지
  • 바닥재 종류와 상태 (마루·타일 등)
  • 아래가 젖은 적이 있는지
  • 임차 공간이라 원상복구가 필요한지

전부 아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알려주셔도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용어 풀이

아일랜드
벽에 붙지 않고 주방 가운데에 독립해 놓인 조리대나 식탁입니다. 싱크대나 화구가 들어가면 급배수·전기·가스가 함께 연결됩니다.
배수 구배
물이 흘러가도록 배수관에 주는 기울기입니다. 이것이 확보되지 않으면 물이 고이고 냄새가 올라옵니다. 아일랜드를 옮길 때 위치를 제한하는 가장 큰 조건입니다.
인조대리석 상판
주방 상판에 널리 쓰이는 재료로, 재단과 재접합이 비교적 가능합니다. 다만 이어붙인 자리는 자세히 보면 구분됩니다.
막음 처리
쓰지 않게 된 급수관을 막아 물이 새지 않게 마감하는 것입니다. 배수는 냄새가 올라오지 않도록 별도로 마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일랜드를 다른 자리로 옮길 수 있나요?

대부분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새 자리까지 급수를 끌어올 수 있어야 하고, 배수는 기울기가 나와야 합니다. 인덕션이 있으면 전용 회로가 닿는지도 봐야 합니다. 사진과 옮기려는 위치를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부터 말씀드립니다.

걷어내면 바닥은 어떻게 되나요?

그 자리가 드러납니다. 앙카 구멍과 실리콘 자국이 남고, 아일랜드 아래에는 바닥재를 안 깔아둔 집도 많습니다. 그래서 철거와 바닥 복원은 한 세트로 잡습니다. 구멍만 메울지, 그 자리에 바닥재를 넣을지, 색까지 맞출지를 미리 정하시면 그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설비를 얼마나 건드리느냐와 바닥 복원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제자리에서 걷어내고 자리만 메우는 것과, 다른 자리로 옮기면서 배관을 끌고 바닥까지 맞추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젖은 이력이 있으면 건조 기간이 따로 붙습니다.

상판을 다시 쓸 수 있나요?

재질과 새 치수에 따라 다릅니다. 인조대리석은 재단·재접합이 되는 편이지만 이음선이 남고, 천연석은 잘라내면 무늬가 끊깁니다. 떼어낼 때 깨지지 않게 분리해두면 선택지가 남습니다.

물이 새는 것 같은데 아일랜드부터 걷어내야 하나요?

원인부터 봐야 합니다. 급수 연결부인지 배수 트랩인지에 따라 그 부분만 손보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하부장 바닥판이 이미 부풀었다면 그건 되돌아오지 않으므로 교체를 함께 봅니다.

가스레인지가 붙어 있어도 되나요?

가스가 연결된 경우에는 그 부분을 별도로 다뤄야 합니다. 현장 상태를 보고 어떻게 진행할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다녀온 지역

다른 시공 항목

우수관 설치·교체 빌라·상가 우수관 막힘과 누수의 원인을 배관 경로부터 짚습니다. 부분 교체와 전체 교체가 갈리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누수 물받이 설치 베란다·실외기·차양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빼는 물받이를 현장 치수에 맞춰 제작·설치합니다. 앙카 제거·바닥 원상복구 창고·공장·지식산업센터에서 랙과 설비를 철거하고 남은 앙카를 제거하고, 타공 자리를 초속경 그라우트로 채워 바닥을 되돌립니다. 절단으로 끝낼지 몸통째 빼낼지는 그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가 정합니다.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실외기 하중과 설치 위치에 맞춰 난간과 거치대를 직접 제작합니다. 기성품이 맞지 않는 자리에 씁니다. 철제 용접 보수 떨어진 용접부, 갈라진 난간, 흔들리는 철제 계단을 현장에서 재용접하고 방청 처리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실외기실·보일러실 루버창의 손잡이 고장과 파손을 구조부터 확인해 부분 수리와 전체 교체를 가릅니다. 기존 제품이 단종이거나 AS가 안 되는 경우 개구부를 실측해 알루미늄으로 맞춤 제작합니다. 대리석 수리·교체 깨지거나 들뜬 현관·계단 대리석을 부분 보수하거나 같은 톤으로 교체합니다. 철대문·철문 수리 처지고 끌리고 덜렁거리는 철대문·방화문·행거도어를 문짝을 살려 수리합니다. 원인은 대부분 경첩이 아니라, 경첩을 붙들고 있는 하부 구조의 부식입니다. 방수 철거 들뜨고 갈라진 기존 방수층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정리합니다. 재방수가 제대로 붙을 바탕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철거·복원 하자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부분 철거부터, 뜯어낸 자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복원까지 이어서 합니다. 비용은 철거 면적이 아니라 복원 범위에서 갈립니다.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건물 입구와 주차장 보도블럭이 내려앉는 원인은 블럭이 아니라 그 아래 기초층입니다. 바닥을 다시 다지고, 물이 빠져나갈 배수 라인까지 함께 만듭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환풍기가 없는 화장실, 배관이 없는 주방 후드, 덕트가 없는 상가처럼 나갈 길 자체가 없는 공간에 배기 경로를 만듭니다. 기기보다 배관이 어디로 지나갈지가 먼저입니다. 외부·고소 작업 외벽·옥상·높은 곳의 보수와 설치를 다룹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올라가느냐가 먼저 정해져야 하는 작업입니다.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임대차가 끝나 공간을 비울 때, 계약서가 말하는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첫 단계는 철거가 아니라 어디까지가 원상인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페인트·도장 철문·난간·외벽·실내 도장을 다룹니다. 도막이 오래 가느냐는 붓질이 아니라 그 전에 바탕을 어떻게 정리했느냐에서 갈립니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휠체어와 보행기가 집 안에서 막히는 자리는 대부분 문턱입니다. 특히 화장실은 문턱과 안쪽 타일 사이에 구배에 따라 보통 4~7cm의 높이차가 있어, 걷는 사람은 못 느끼지만 바퀴는 여기서 걸립니다.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건물에서 물을 끌어올리거나 퍼내는 펌프는 언젠가 반드시 교체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시공할 때 나중에 뜯을 것을 전제로 해두었느냐가, 고장 났을 때 하루로 끝날지 며칠이 걸릴지를 가릅니다. 주차장 안전시설 설치·보수 볼라드, 안전거울, 과속방지턱, 주차 난간은 전부 바닥이나 벽에 무언가를 박아 고정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물건을 무엇으로 고르느냐보다, 그 자리가 아스콘인지 시멘트인지 보도블럭인지를 먼저 보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간판, 액자, 선반, TV 브래킷, 커튼 박스처럼 벽이나 천정에 무언가를 다는 일입니다. 고치는 공사가 아니라 다는 공사라 결과는 물건이 아니라 그 물건을 무엇에 물리느냐에서 갈립니다.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화장실 벽 타일이 들뜨거나 갈라졌을 때, 떨어진 타일만 다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왜 안 붙었는지부터 걷어내고 다시 붙이는 작업입니다. 결과는 타일이 아니라 타일 뒤에서 갈립니다. 화장실 설비 수리 소변기·변기·세면대와 화장실 수전·샤워기 수전을 바꾸고 고칩니다. 새 제품보다 기존 수도 자리와 타일 덧방 여부를 먼저 봅니다. 주방 설비 수리 싱크대 상판 복원·높이 올리기, 빌트인 세탁기·식기세척기 자리 만들기, 음식물처리기 철거와 배수구 교체를 합니다. 싱크대를 통째로 바꾸기 전에 손볼 자리부터 나눕니다. 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물이 샌 뒤 천정과 벽이 상했을 때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도배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벽지를 갈라 안이 어디까지 상했는지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문선, 걸레받이, 데코타일처럼 눈에 늘 보이는 마감재를 상한 부분만 갈아 끼우는 작업입니다. 어려운 것은 붙이는 일이 아니라 단종된 자재를 어떻게 맞추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