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서울

영등포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3건

서울 영등포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3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철거·복원,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대리석 수리·교체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영등포구에서 맡은 시공

영등포구 시공사례 3건

강아지가 물어뜯은 석고벽 — 도려내고 단열재 보강, 한랭사 퍼티 후 도배까지
철거·복원 영등포구 오피스텔

강아지가 물어뜯은 석고벽 — 도려내고 단열재 보강, 한랭사 퍼티 후 도배까지

강아지가 물어뜯어 석고벽까지 뜯겨 나간 벽은 벽지만 다시 바르는 일이 아니라, 뜯긴 석고벽을 도려내고 벽을 다시 세운 뒤 도배로 마감하는 일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파손된 석고벽을 모두 제거하고, 재단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범위까지 도려낸 다음 주변을 1차로 청소합니다. 각목과 단열재로 벽면 지지를 보강하고, 재단한 단열재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인 뒤 석고보드를 접착하고 피스로 고정합니다. 새 판과 기존 벽이 만나는 자리에는 한랭사 퍼티를 해서 각 면의 단차를 줄이고, 나중에 벌어지거나 터지는 문제를 막습니다. 퍼티가 모두 마르면 면갈이로 단차를 최소화하고, 초배지로 접착면을 잡은 뒤 실크벽지를 붙입니다. 이번 현장은 영등포의 한 오피스텔이었고, 높이 50cm, 넓이 2.7 정도에 걸쳐 석고벽과 실크벽지가 모두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작업은 총 4군데 섹터로 나눠 진행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보일러실 루버창이 깨져 사라졌다면 — 플라스틱은 햇빛에 삭습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영등포구 아파트

보일러실 루버창이 깨져 사라졌다면 — 플라스틱은 햇빛에 삭습니다

보일러실이나 실외기실에는 환기를 위해 루버창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루버창이 플라스틱이면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햇빛을 계속 받으면 경화되어 깨지고 부러집니다. 처음에는 날개 한두 장이 금 가고, 그러다 부러져 떨어지고, 어느 순간 보면 아예 사라져 있습니다. 그렇게 구멍이 나면 비가 들이치고 비둘기가 들어옵니다. 보일러실은 기계가 있는 자리이고, 실외기실은 실외기가 있는 자리라 둘 다 비가 들어오면 안 됩니다. 이번 현장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루버창이 사라져 손님이 피자 상자로 막아 두고 계셨습니다. 이런 자리는 알루미늄 루버창으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햇빛에 삭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성 사이즈로 딱 맞는 경우가 드물어 실측 후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실측하고 3일 제작 기간을 거친 뒤 방문했고, 기존에 남아 있던 잔재를 모두 제거하고 알루미늄 루버창을 고정한 다음 실리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자체는 2시간이었습니다.

· 소요 당일
빌딩 주차장 기둥 차량 파손  대리석 보수재로 면을 잡고 조색해 복원
대리석 수리·교체 영등포구 상가

빌딩 주차장 기둥 차량 파손 대리석 보수재로 면을 잡고 조색해 복원

주차장 기둥은 차가 걸리면 모서리부터 깨져 나갑니다. 가장 앞으로 튀어나온 자리라 힘이 그 한 점에 몰리기 때문이고, 그러면서 마감 도장면까지 함께 뜯겨 나갑니다. 이럴 때 기둥을 통째로 다시 마감하지 않아도 됩니다. 깨진 자리에 보수재를 채워 면부터 다시 만들고, 색을 현장에서 조색해 기존 면에 맞춰 복원합니다. 다만 모든 현장을 같은 방법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기둥 마감이 대리석인지 도장인지 석고인지에 따라 복원으로 갈지 일부만 교체할지가 달라져서, 현장에서 모재를 먼저 확인한 뒤에 방법을 정합니다. 이번 현장은 빌딩 주차장 기둥을 대리석 보수재로 면을 잡고 조색해 복원한 사례로,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영등포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덧대어 지은 구조물은 어디까지 걷어내야 원상복구인가요?

철거는 없애는 데서 끝나지만 원상복구는 원래 건물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조물을 걷어내 놓고 받치던 각파이프 지지대나 앙카 자국을 남겨 두면 겉보기에는 치워진 것 같아도 원래 상태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손을 대야 합니다. 해체 순서도 안전과 직결됩니다. 외부 덮개를 먼저 걷어야 체결 부위가 보이고, 천정을 먼저 정리해야 사람이 안에서 일하는 동안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손잡이가 헛도는데 손잡이만 바꾸면 되나요?

날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손잡이를 돌렸을 때 모든 날개가 고르게 움직인다면 내부기어는 살아 있는 것이라 손잡이 교체나 개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 중 하나라도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부기어 고장이고, 이 구조는 겉에서 접근할 수 없어 부분 수리가 불가능해 전체 교체가 필요합니다.

깨진 조각을 보관하고 있는데 붙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조각이 있으면 전용 접착제로 접합하고 연마해서 티가 거의 안 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판 전체를 교체하는 것보다 비용도 훨씬 적게 듭니다. 대리석이 깨졌을 때 조각을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