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서울

성북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5건

서울 성북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5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철대문·철문 수리,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성북구에서 맡은 시공

성북구 시공사례 5건

낡은 가스레인지, 인덕션으로 바꾸기 전에 — 주방살림 보고 고른 뒤 후드까지 교체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성북구 빌라

낡은 가스레인지, 인덕션으로 바꾸기 전에 — 주방살림 보고 고른 뒤 후드까지 교체

낡은 가스레인지를 바꿀 때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가 늘 맞는 답은 아닙니다. 둘 다 쓸 수 있는 냄비와 프라이팬이 정해져 있어서, 지금 쓰시는 조리도구가 맞지 않으면 기기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방살림 대부분을 새로 장만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체 전에 바꾸시려는 이유, 기존에 무엇을 쓰셨는지, 주방기기와 주방 환경을 먼저 여쭤봅니다. 이런 요인에 따라 최신식이나 전자기기를 쓰시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나중의 고장 수리까지 생각하면 섣불리 판매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의 빌라로, 어머님 가스레인지가 노후되어 따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하이라이트나 인덕션을 원하셨지만, 어머님이 여러 기기를 쓰고 계셔서 가스레인지를 권해 드렸습니다. 기존 가스레인지를 탈거하고 새 가스레인지로 교체하던 중 후드를 보니 불이 안 들어오고 작동도 안 되어, 처음에는 없던 후드를 공수해 함께 교체했습니다. 기존 후드와 사이즈가 달라 집안 환경에 최대한 맞춰 시공했고,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힌지가 휘어 멈춘 알루미늄 대문 — 힌지 교체·보강과 알루미늄을 권하지 않는 이유
철대문·철문 수리 성북구 빌라

힌지가 휘어 멈춘 알루미늄 대문 — 힌지 교체·보강과 알루미늄을 권하지 않는 이유

알루미늄 대문이 힌지 쪽에서 멈췄다면, 프레임이 상하기 전에 힌지를 갈고 대문을 보강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알루미늄 대문은 프레임 자체가 얇은 알루미늄 철판이고, 여기에 이어지는 힌지와 고정 부분은 철입니다. 그래서 한번 고장 나면 고치기 힘들고 수정도 어렵습니다. 경첩과 힌지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하는데, 이를 잊고 쓰다가 뻑뻑하다고 힘으로 열거나 밀면 얇은 철판 부분이 찢어지거나 파손되어 복구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다행히 프레임 손상보다 철 힌지 부분이 휘어서 멈춘 경우였고, 알루미늄 대문을 보강하고 힌지를 교체했습니다. 힌지 교체는 힌지만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문의 틀어짐을 모두 잡고, 힌지 부분과 대문 베이스의 휨까지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미세하게 틀어져도 문이 닫히지 않거나 삐뚤어질 수 있어 여러 각도로 조정하고,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것까지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장위동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대리석 외벽에 이끼 끼는 주택 마당 — 하수도마다 구배 맞춘 알루미늄 트렌치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성북구 단독주택

대리석 외벽에 이끼 끼는 주택 마당 — 하수도마다 구배 맞춘 알루미늄 트렌치

대리석 외벽에 이끼가 끼는 마당이라면, 외벽 둘레를 따라 외부 트렌치를 놓고 기존 우수관 하수도로 물을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작업의 핵심은 구배입니다. 하수도가 여러 곳이면 각각의 하수도 위치에 맞게 구배를 확인해, 물이 역류하거나 고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형광먹줄로 기준을 잡고, 트렌치를 놓는 중간중간 수평기로 물의 흐름을 가늠합니다. 트렌치는 튼튼하고 부식이 적으며 세척도 쉬운 알루미늄 트렌치를 썼습니다. 이음부와 벽면에는 특수실리콘을 써서 물이 새는 것을 막고, 마감캡 주변에도 실리콘을 발라 마무리합니다. 높이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트렌치 옆을 손님께서 벽돌로 보도블럭 마감을 하실 예정이어서, 기존 땅이 아니라 보도블럭 높이까지 올려 시공했습니다. 서울 성북구의 주택이었고 4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계단에 문을 달 수 없는 빌라 — 2층 계단 입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
철대문·철문 수리 성북구 빌라

계단에 문을 달 수 없는 빌라 — 2층 계단 입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

빌라 2층과 3층을 모두 쓰시는 집이라면, 층마다 모기장을 다는 대신 2층 계단 입구 한 곳에 모기장을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구 한 곳에서 2층과 3층을 함께 막는 방식입니다. 계단에 문을 다는 것은 소방법상 할 수 없어서, 이번에는 그 자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이 모기장은 레일 방식입니다. 타공판을 알루미늄 접합으로 제작하고, 몰딩까지 알루미늄으로 시공해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문은 냉장고 문처럼 자석으로 착 붙고, 견고한 레일을 따라 움직여 튼튼합니다. 손잡이의 번호키를 쓰면 간단한 시건장치로도 쓸 수 있습니다. 계단 입구뿐 아니라 창문, 계단문, 현관문, 중문, 베란다에도 쓸 수 있어 쓰임새가 넓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성북구의 빌라였고, 2층과 3층을 모두 쓰시는 손님의 2층 계단 입구에 설치했습니다. 2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건물 입구 보도블럭이 주저앉고 볼록거린다면 — 블럭이 아니라 물길이 없는 것입니다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성북구 빌라

건물 입구 보도블럭이 주저앉고 볼록거린다면 — 블럭이 아니라 물길이 없는 것입니다

보도블럭이 주저앉고 밟을 때마다 볼록거리는 것은 블럭이 낡아서가 아닙니다. 블럭 아래 깔린 모래가 빠져나간 것입니다. 보도블럭은 콘크리트에 붙여 놓은 것이 아니라 다져 놓은 모래 위에 얹어 놓은 자재입니다. 그래서 받치고 있는 모래가 줄면 그만큼 내려앉고, 줄어든 자리가 들쭉날쭉하면 밟을 때마다 블럭이 움직여 볼록거립니다. 모래가 어디로 가느냐가 핵심입니다. 비가 올 때 물이 흘러갈 길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그 물은 블럭 틈으로 스며들어 아래로 흐르고, 흐르면서 모래를 조금씩 쓸고 나갑니다. 그래서 블럭만 다시 깔면 겉은 평평해져도 얼마 못 갑니다. 물이 지나가는 길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에서 보도블럭 재시공과 함께 건물 외부 배수 트렌치를 같이 시공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물이 모여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 주면 블럭 아래로 흐르는 물이 줄어듭니다. 트렌치는 차와 지게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무소음 트렌치를 썼습니다. 보도블럭을 모두 철거하고 배수로 자리를 잡은 뒤 바닥을 고르고, 미니콤펙터로 다지고 물을 뿌려 단단하게 만든 다음, 트렌치 라인에 맞춰 조적으로 바닥을 잡고 블럭을 새로 깔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럭과 알루미늄 무소음 트렌치 사이의 틈을 사모래로 전부 채워 마무리했습니다. 4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성북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화장실 환풍기를 기존 자리에 그대로 교체하면 안 되나요?

기존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새 제품이 요구하는 설치 공간이 다르거나 천정 속에 배관이 지나가면 설치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천정 벽면과 띄워야 하는 간격과 확보해야 하는 설치 공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천정 속 배관 위치와 그 간격을 먼저 파악한 뒤 자리를 정해 천정면을 절단해야 하고, 위치를 잘못 잡고 자르면 기존 구멍을 메우고 마감까지 다시 해야 합니다.

대문이 바닥에 끌리는데 경첩만 바꾸면 되나요?

경첩 자체가 고장 난 것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경첩을 지지하는 하부 철판이 부식으로 얇아져 하중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는 부식 부위를 절삭하고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한 다음 힌지를 재이식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내려앉은 보도블럭만 다시 깔면 안 되나요?

아래의 빈 공간을 채우지 않고 블럭만 다시 깔면 같은 자리가 또 내려앉습니다. 겉은 평평해져도 비가 오면 그 빈 공간으로 다시 물이 흐르고 흙이 더 쓸려 나갑니다. 빈 곳을 먼저 채워 단단한 바탕을 만든 뒤 블럭을 시공해야 합니다. 채우는 높이도 중요한데, 낮으면 맨홀이 다시 내려앉고 높으면 블럭과 단차가 생기므로 침하되기 전 원래 높이를 기준으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