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차에 받혀 외부 방부목이 부서졌다면, 전체를 새로 하지 않고 부서진 부분을 보강해 그 자리만 새로 교체한 다음 스테인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부서진 부분을 보강하고, 방부목 일부를 새것으로 교체한 뒤,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했습니다. 교체에서 끝내지 않고 스테인까지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방부목은 데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있는데, 이런 방부목도 외부용 데크와 마찬가지로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방부목의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데크가 아니라서 스테인은 안 해도 된다고 여기기 쉬운데, 밖에 있는 방부목이면 똑같이 손이 갑니다. 순서는 보강, 교체, 스테인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고, 차량 사고로 대문과 외부 방부목이 파손된 곳이었습니다. 작업은 3명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