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구멍·낙서·스티커 자국 — 필름으로 덮을까, 페인트로 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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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은 기존 색과 같은 필름을 구할 수 있느냐가, 페인트는 칠하기 전 단계가 결과를 정합니다. 어느 쪽이든 면을 먼저 메웁니다.
방문에 난 구멍이나 낙서·스티커 자국은 문을 바꾸지 않고 필름을 입히거나 수성페인트로 칠해 복구할 수 있고, 어느 쪽이든 파이고 깨진 자리를 먼저 메워 면을 만든 뒤에 마감합니다. 방문 구멍 수리를 필름으로 할 때 관건은 기존 색과 같은 필름을 구하는 것입니다. 퍼티(파이거나 부서진 곳을 메우는 재료)가 마르는 사이 표본을 채취해 같은 색 필름을 찾는데,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도 처음 시공된 시트지는 구하지 못해 색상이 거의 같은 필름으로 마감한 현장이 있었습니다. 방문을 만든 브랜드가 인테리어필름을 판매하고 있어 비슷한 필름을 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필름은 얇아서 아래 면의 높낮이가 그대로 비치므로, 구멍을 채우고 퍼티와 샌딩으로 면을 다듬은 뒤 붙입니다. 앞뒤가 깨진 문은 분진 세척과 프라이머까지 거쳤습니다. 페인트로 갈 때는 칠보다 준비가 깁니다. 낙서·스티커 자국이 있던 문 7개를 칠한 현장은 9단계 가운데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단계가 세 번뿐이었고, 나머지는 확인과 보양, 손잡이·충격방지장치 떼기와 샌딩, 퍼티, 젯소, 새 손잡이 달기와 정리였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했습니다
필름과 페인트, 실제 현장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필름으로 복구한 자리가 티 나지 않으려면 기존 색과 같은 필름을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슷한 필름을 못 구하면 복원한 자리가 눈에 띌 수 있어, 필름으로 갈 때는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합니다.
실제 현장을 보면 구멍이 난 신축 아파트 방문과 앞뒤 5개소가 깨진 방문은 필름으로 복원했고, 낙서와 스티커 자국, 깨어진 부분이 있던 집은 중문과 방문 등 문 7개를 모두 수성페인트로 칠했습니다.
필름은 같은 색을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방문 필름 시공은 퍼티가 마르는 사이에 표본을 채취해 기존 색과 같은 필름지를 찾아 둡니다. 표본 채취는 기존 문 색과 비교할 표본을 떠서 같은 색 필름을 찾는 일입니다. 퍼티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찾아 두면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라도 처음 시공된 것과 같은 시트지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신축 아파트 방문은 같은 시트지를 못 구해 색상이 거의 같은 필름으로 마감했고, 나무 무늬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짝 달랐습니다. 앞뒤가 깨진 다른 방문은 문 제조사 브랜드가 인테리어필름을 판매하고 있어 비슷한 필름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필름 아래 면이 평평해야 티가 안 납니다
방문 구멍 수리에서 구멍 위에 필름만 붙이면 자국이 드러납니다. 구멍에 내용물을 채우고, 퍼티를 발라 말리고, 샌딩으로 다듬은 뒤 필름을 시공합니다. 신축 아파트 방문 구멍 복구는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깨진 자리가 많으면 과정이 길어집니다. 앞뒤 5개소가 깨진 방문은 구멍 주변을 샌딩하고 보강한 뒤, 특수퍼티로 메우며 중간중간 샌딩해 공기층까지 메웠습니다. 경화 시간을 두며 여러 번 샌딩해 단차를 줄이고, 분진을 세척한 뒤 프라이머(필름이 강하게 붙도록 먼저 시공하는 것)를 발랐습니다. 1명이 4시간에 앞뒤 면 필름까지 마쳤습니다.
페인트는 9단계 가운데 칠이 3단계입니다
방문 페인트는 바로 바르는 일이 아닙니다. 문 7개를 수성페인트로 칠한 현장의 순서는 이랬습니다. 낙서·스티커·깨어진 부분 확인과 보양, 문손잡이와 충격방지장치 떼기와 1차 샌딩, 퍼티 보수, 젯소(수성페인트를 올리기 전에 바탕을 먼저 칠해 두는 재료) 1차, 수성페인트 1차·2차·3차, 새 문손잡이 교체, 정리입니다.
보양은 보통 주변 가구와 문 주변을 덮는데, 그 현장은 집 전체를 보양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낙서·스티커 자국 위에 바로 칠하면 안 되는 이유
칠은 면을 덮을 뿐 파인 자리를 채워 주지 않습니다. 퍼티로 메우지 않고 칠하면 색은 새로 입혀져도 파인 자리는 칠 아래에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1차 샌딩 뒤 파인 곳과 부서진 곳을 퍼티로 보수하고, 젯소로 바탕을 먼저 칠한 뒤에야 수성페인트를 올립니다. 문손잡이와 충격방지장치를 떼어 두어야 문 면 전체를 갈고 칠할 수 있고, 떼어 낸 자리에는 칠이 끝난 뒤 새 손잡이를 답니다.
비용과 시간이 갈리는 곳
구멍·깨진 곳의 수와 깊이 — 많고 깊을수록 메우고 경화시키고 샌딩할 자리가 늘어납니다.
같은 색 필름을 구할 수 있는가 — 못 구하면 표본으로 맞는 필름지를 찾는 일이 따로 붙습니다.
한쪽인지 양쪽인지 — 앞뒤가 모두 깨지면 복원과 필름을 양쪽 면에서 다 합니다.
문 개수와 칠 횟수 — 페인트는 문마다 손잡이 떼기부터 3차 도포까지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보양 범위와 손잡이 교체 — 문 주변만 덮는지 집 전체를 덮는지, 손잡이를 새것으로 바꾸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문에 구멍이 났는데 문을 바꿔야 하나요?
아니요, 문을 바꾸지 않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구멍에 내용물을 채우고 퍼티를 발라 말린 뒤 샌딩으로 다듬고, 기존 색과 같은 필름을 구해 입히면 티 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트지와 같은 필름을 구할 수 있나요?
문에 따라 다릅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처음 시공된 시트지를 못 구하는 경우가 있어, 표본을 채취해 색상이 거의 같은 필름을 찾습니다. 문 제조사 브랜드가 인테리어필름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 필름으로 비슷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구멍 난 방문에 필름만 붙이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필름은 얇아서 아래 면의 높낮이가 그대로 비칩니다. 구멍을 채우고 퍼티와 샌딩으로 면을 평평하게 만든 다음 방문 필름 시공을 해야 자국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낙서와 스티커 자국이 있는 방문에 바로 페인트를 칠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1차 샌딩과 퍼티 보수, 젯소 바탕칠을 먼저 해야 합니다. 칠은 파인 자리를 채워 주지 않아서, 메우지 않고 칠하면 파인 자리가 칠 아래에 그대로 남습니다.
방문 수성 페인트는 몇 번 칠하나요?
문 7개를 칠한 현장은 세 번 칠했습니다. 젯소로 1차 작업을 한 뒤 수성페인트를 1차, 2차, 3차로 나눠 올렸습니다. 세 번의 칠 앞뒤로 샌딩, 퍼티 보수, 손잡이 교체와 정리 같은 단계가 더 있습니다.
방문 페인트 칠할 때 문손잡이는 어떻게 하나요?
떼고 칠합니다. 문손잡이와 충격방지장치를 떼어 내야 문 면 전체를 갈고 칠할 수 있고, 칠이 끝난 뒤 떼어 낸 자리에 손잡이를 답니다. 문 7개를 칠한 현장은 문손잡이를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런 증상이면
관련 시공 항목
이 작업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 비용이 어디서 갈리는지 정리해두었습니다.
현장을 봐야 알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자 부위와 그 주변이 나오게 찍은 사진, 어떤 작업인지, 어느 지역인지 세 가지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