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서울

광진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4건

서울 광진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4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페인트·도장,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광진구에서 맡은 시공

광진구 시공사례 4건

니스 칠한 원목 식탁을 참나무색으로 — 샌딩으로 벗겨내고 스테인을 입힌 방법
페인트·도장 광진구 빌라

니스 칠한 원목 식탁을 참나무색으로 — 샌딩으로 벗겨내고 스테인을 입힌 방법

원목 식탁의 니스나 UV 코팅은 벗겨 내는 방법이 연마밖에 없습니다. 벗겨 내는 시약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니스 칠한 식탁을 다른 색으로 바꾸려면 샌딩기로 면을 고르게 갈아 낸 뒤 스테인을 새로 입혀야 합니다. 여기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균일하게 연마하느냐입니다. 이번 식탁처럼 부드러운 재질에 딱딱한 옹이 부분이 섞인 원목은 같은 힘으로 갈아도 고르게 갈리지 않습니다. 샌딩기로 낮은 방수부터 높은 방수까지 오가며 나무살에 샌딩 자국이 남지 않게 면을 만들어야 하고, 옹이 부분을 주변과 균일하게 갈아 내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기계만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샌딩기와 집진기, 숙련된 손이 다 있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강원도 원주의 한 빌라였고, 집에서 쓰던 수입 원목 식탁의 니스를 벗기고 참나무색 스테인을 입혔습니다. 스테인은 붓이 아닌 방법으로 칠한 뒤 말려 가며 3회 더 고르게 발랐고,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샷시와 붙어 있어 분리가 안 되는 루버창 — 통째로 못 갈면 개조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광진구 아파트

샷시와 붙어 있어 분리가 안 되는 루버창 — 통째로 못 갈면 개조합니다

시스템 루버창은 보통 시멘트 프레임에 고정되어 있어서, 상하면 그 창만 떼어내고 새것을 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시스템창과 이어지는 프레임 자체가 한 덩어리로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루버창만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창을 떼려면 붙어 있는 샷시까지 건드려야 하는데, 그건 일이 완전히 커지는 것입니다. 이럴 때 기존 시공업체가 아직 영업 중이라면 같은 자재를 구할 수 있어 수월합니다. 문제는 폐업한 경우입니다. 같은 자재를 구할 길이 없으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개조입니다. 기존 프레임에서 철거할 수 있는 부분만 모두 걷어내고, 실측해 새로 만들어 온 루버창을 그 자리에 이식해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손님이 기존 업체를 찾아보시다가 폐업한 것을 확인하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실측 후 3일 제작 기간을 거쳐 방문했고, 철거 가능한 부분을 모두 제거한 뒤 새 루버창을 튼튼하게 이식해 고정하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공은 4시간이었습니다.

· 소요 당일
윗집 누수로 천정과 벽이 상했을 때 — 도배부터 하면 안 되는 이유와 복층 오피스텔 복구 순서
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광진구 오피스텔

윗집 누수로 천정과 벽이 상했을 때 — 도배부터 하면 안 되는 이유와 복층 오피스텔 복구 순서

누수 피해 복구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도배부터 하는 것입니다. 물이 샌 자국은 겉으로 드러난 얼룩보다 안쪽이 더 넓게 상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석고보드는 물을 한 번 먹으면 강도가 떨어지고 말라도 부푼 모양이 남습니다. 손으로 눌러 흐늘거린다면 이미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 위에 벽지만 새로 발라 두면 속에 남은 습기와 곰팡이 때문에 얼룩이 다시 올라오거나 벽지가 들뜹니다.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누수 원인이 잡혔는지 확인하고, 도배지를 여러 곳 절개해 어디까지 상했는지 보고, 변형된 석고보드와 상한 목공을 걷어내 새로 대고, 그다음에 초배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현장은 광진구 복층 오피스텔 5층으로, 6층에서 세탁기 필터를 교체한 뒤 잠그지 않아 생긴 누수였습니다. 요청을 받았을 때는 이미 누수가 모두 잡힌 상태였고, 천정과 벽면 석고보드에 곰팡이가 슬고 부풀어 벽은 누르면 흐늘거릴 정도였습니다. 복층이라 도배 전에 비계를 세우고 전등과 에어컨을 모두 떼어냈으며, 11층 이상 오피스텔은 방염 대상이라 기존과 같은 방염 실크 벽지를 띄움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4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화장실 타일이 들뜨고 갈라질 때 — 벽에 남은 기름기가 원인이라 떡밥까지 걷어내고 다시 붙입니다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광진구 오피스텔

화장실 타일이 들뜨고 갈라질 때 — 벽에 남은 기름기가 원인이라 떡밥까지 걷어내고 다시 붙입니다

화장실 타일이 들뜨는 것은 타일이 상해서가 아닙니다. 타일과 벽 사이에 있는 떠발이 시멘트가 벽을 잡지 못해서입니다. 우리나라 콘크리트 벽은 거푸집을 떼어내기 쉽게 하려고 안쪽에 이형제라는 기름을 바르고 만듭니다. 그 기름기가 벽 표면에 남은 채로 떠발이를 바르면 시멘트가 벽에 붙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멀쩡해 보여도 계절마다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면 그 경계가 조금씩 벌어지고, 결국 떠발이가 타일을 달고 통째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들뜬 타일만 다시 붙이면 같은 자리가 또 떨어집니다. 문제가 있던 떡밥까지 걷어내고 멀티프라이머를 발라 붙을 조건을 새로 만든 다음, 폴리머 계열 시멘트 접착제에 타일 뒷면 백버터까지 해서 붙여야 합니다. 줄눈은 탄성 백시멘트로 마감해 타일의 미세한 움직임을 받아 주게 합니다. 이번 현장은 광진구 오피스텔 화장실이었고, 보수 면적은 1평 내외,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함께 코너 선반을 새것으로 갈고, 양면테이프로만 붙어 있던 거울을 전용 공구로 떼어내 전용 고리로 다시 고정했습니다.

· 소요 1일

광진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녹슨 철문인데 그냥 위에 칠하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녹은 페인트로 덮는다고 멈추지 않고 도막 아래에서 계속 진행하면서 부피가 늘어 도막을 밀어 올립니다. 몇 달 안에 같은 자리가 부풀어 다시 하게 됩니다. 녹을 걷어내고 방청 프라이머를 올린 뒤 칠해야 오래갑니다.

손잡이가 헛도는데 손잡이만 바꾸면 되나요?

날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손잡이를 돌렸을 때 모든 날개가 고르게 움직인다면 내부기어는 살아 있는 것이라 손잡이 교체나 개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 중 하나라도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부기어 고장이고, 이 구조는 겉에서 접근할 수 없어 부분 수리가 불가능해 전체 교체가 필요합니다.

윗집 누수로 천정이 젖었는데 도배만 다시 하면 되나요?

먼저 누수 원인이 잡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 석고보드가 부풀거나 처지고 곰팡이가 생겼다면 도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벽지를 갈라 속 상태를 확인하고 상한 석고보드와 목공을 교체한 뒤 도배해야 같은 하자가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겨울에 타일 작업을 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양생 시간을 더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겨울에는 접착제가 마르는 속도가 느리고 시멘트가 수축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차가운 벽에 탄성 없는 접착제로 붙이면 날이 풀려 벽이 팽창할 때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떠 버립니다. 겨울 현장은 자재 선택과 양생 시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