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서울

서초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3건

서울 서초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3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페인트·도장,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서초구에서 맡은 시공

서초구 시공사례 3건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 — 바니쉬를 연마로 벗기고 도토리색 스테인 2번
페인트·도장 서초구 아파트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 — 바니쉬를 연마로 벗기고 도토리색 스테인 2번

오래 써서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은 연마로 바니쉬층을 벗겨낸 뒤 스테인을 새로 올려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상판을 덮고 있는 바니쉬층을 연마로 모두 걷어냅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자리가 두 곳 있습니다. 옹이 부분과 이미 파여 있는 부분입니다. 이 두 곳은 살피면서 조심해서 연마합니다. 바니쉬가 다 벗겨졌다고 바로 칠하지 않습니다. 상판에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연마를 여러 차례 되풀이합니다. 스테인은 그 면 위에 바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원하시는 색의 스테인을 두 번 올리고, 건조될 때까지는 상판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스테인 작업은 장단점이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합니다. 이번 현장은 손님께서 집 안에서 작업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복도를 보양하고 복도에서 작업했습니다. 도토리색 스테인을 두 번 올린 뒤 원하시는 자리로 옮겨 드렸고, 2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묵은 때 낀 데코타일, 철거만이 답은 아닙니다 — 세척하고 왁스로 살리는 방법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서초구 상가

묵은 때 낀 데코타일, 철거만이 답은 아닙니다 — 세척하고 왁스로 살리는 방법

데코타일에 먼지와 묵은 때가 쌓이면 철거하고 새로 깔거나 그 위에 덧방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기 쉽습니다. 그런데 사정상 철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쓸 수 있는 방법이 세척과 왁스 코팅입니다. 여기서 알아 두시면 좋은 것이 데코타일의 종류입니다. 크게 외부 피막이 있는 데코타일과 피막이 없는 디럭스타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피막이 있는 쪽은 타일이 부드럽고 어느 정도 탄력이 있으며 외피 덕분에 튼튼합니다. 디럭스타일은 바닥면과 코팅면의 바탕이 같아서 연마하고 세척하면 새것처럼 살아납니다. 대신 파손이 쉽고 경화된 뒤에는 잘 부스러져서, 바닥면이 아주 고르지 않으면 시공 중에도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은 데코타일 위에 디럭스타일, 그 위에 다시 데코타일이 깔린 3겹짜리였습니다. 바닥 상태와 완성도를 제대로 높이려면 모두 철거하고 면갈이를 한 뒤 단차를 맞춰 재시공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손님께서는 쓸 수만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루 광택기로 표면 필름부는 살리고 묵은 때만 지운 뒤 왁스 코팅으로 마감했습니다.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화장실 천정에 전기선이 없을 때 — 거울장을 제작해 배선을 숨기고 휴젠뜨 2.5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서초구 빌라

화장실 천정에 전기선이 없을 때 — 거울장을 제작해 배선을 숨기고 휴젠뜨 2.5 설치

휴젠뜨는 상시전원으로 물려야 하는 제품이라 전기가 먼저입니다. 그런데 오래된 빌라 화장실은 천정 속에 전기선이 아예 안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그동안은 벽면 콘센트에 멀티탭을 물려 화장실 안에 전선을 주렁주렁 매달아 쓰고 계셨습니다. 이 상태로는 천정에 제품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배선을 천정으로 올리되, 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갔습니다. 기존 수검함을 걷어낸 자리에 1000mm 거울장을 제작해 넣고, 그 뒤 공간으로 전선을 통과시켜 천정까지 올렸습니다. 거울장 안쪽은 타공해 콘센트가 문 뒤로 가려지게 했습니다. 벽면 콘센트에서 전기를 따 천정까지 잇고, 멀티탭을 개조해 반대쪽 천정으로 옮겨 제품 설치 자리에 전원을 만들었습니다. 천정은 제품 무게를 받도록 보강했습니다. 여기에 기존 환풍구는 배관 없이 알루미늄 자바라만 물려 있어서, 후드 배관을 설치한 뒤 타포린 자바라로 바꿔 환풍구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눌러앉아 뻑뻑하던 화장실 문은 하단을 절단해 부드럽게 여닫히게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구옥 빌라였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서초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녹슨 철문인데 그냥 위에 칠하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녹은 페인트로 덮는다고 멈추지 않고 도막 아래에서 계속 진행하면서 부피가 늘어 도막을 밀어 올립니다. 몇 달 안에 같은 자리가 부풀어 다시 하게 됩니다. 녹을 걷어내고 방청 프라이머를 올린 뒤 칠해야 오래갑니다.

강아지 마킹으로 부푼 몰딩은 말리면 다시 괜찮아지나요?

목질 소재 몰딩은 한 번 물을 먹고 부풀면 말려도 원래 형태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염과 냄새도 안쪽에 남기 때문에 손상된 구간은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가 남아 있으면 같은 자리에 또 마킹하게 되어 반복됩니다.

화장실 환풍기를 기존 자리에 그대로 교체하면 안 되나요?

기존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새 제품이 요구하는 설치 공간이 다르거나 천정 속에 배관이 지나가면 설치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천정 벽면과 띄워야 하는 간격과 확보해야 하는 설치 공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천정 속 배관 위치와 그 간격을 먼저 파악한 뒤 자리를 정해 천정면을 절단해야 하고, 위치를 잘못 잡고 자르면 기존 구멍을 메우고 마감까지 다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