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페인트·도장 서울 서초구 아파트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 — 바니쉬를 연마로 벗기고 도토리색 스테인 2번

오래 써서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은 연마로 바니쉬층을 벗겨낸 뒤 스테인을 새로 올려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상판을 덮고 있는 바니쉬층을 연마로 모두 걷어냅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자리가 두 곳 있습니다. 옹이 부분과 이미 파여 있는 부분입니다. 이 두 곳은 살피면서 조심해서 연마합니다. 바니쉬가 다 벗겨졌다고 바로 칠하지 않습니다. 상판에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연마를 여러 차례 되풀이합니다. 스테인은 그 면 위에 바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원하시는 색의 스테인을 두 번 올리고, 건조될 때까지는 상판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스테인 작업은 장단점이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합니다. 이번 현장은 손님께서 집 안에서 작업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복도를 보양하고 복도에서 작업했습니다. 도토리색 스테인을 두 번 올린 뒤 원하시는 자리로 옮겨 드렸고, 2명이 작업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페인트·도장
건물아파트
지역서울 서초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2명
원목테이블샌딩 오일스테인작업 네이버 블로그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 — 바니쉬를 연마로 벗기고 도토리색 스테인 2번 대표 사진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 — 바니쉬를 연마로 벗기고 도토리색 스테인 2번 작업 전
작업 전
찍히고 까지고 파인 소나무 상판 — 바니쉬를 연마로 벗기고 도토리색 스테인 2번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오래 쓴 소나무 상판이었습니다. 오랜 사용으로 상판 곳곳에 찍힘과 까짐, 파임이 생겨 연마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상판 위에는 바니쉬층이 덮여 있었습니다. 새 색을 입히려면 이 층부터 걷어내야 해서, 작업은 바니쉬층을 제거하는 연마부터 시작합니다.

손님께서는 집 안에서 작업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복도 바닥을 보양하고 복도에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전에는 스테인 작업의 장단점을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연마입니다. 소나무 상판에는 옹이가 있고, 오래 쓴 상판에는 파인 자리가 있습니다. 이 두 곳을 조심하며 바니쉬를 모두 벗겨내고, 그 뒤에도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연마를 여러 번 해야 스테인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복도 바닥을 보양했습니다. 집 안 작업을 원치 않으셔서 복도에서 작업했습니다. 연마 가루와 스테인이 복도 바닥에 묻지 않게 먼저 덮어 둡니다.
  2. 스테인 작업의 장단점을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먼저 설명드리고 진행했습니다.
  3. 바니쉬층을 걷어내는 연마를 시작했습니다. 새 색을 입히려면 상판을 덮은 기존 바니쉬층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4. 옹이 부분과 파인 부분은 조심하며 연마해 바니쉬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옹이와 이미 파인 자리는 조심해야 하는 자리라 따로 살피며 갑니다.
  5. 고운 면이 나오도록 연마를 여러 차례 되풀이했습니다. 스테인은 이 면 위에 바로 올라가기 때문에, 바니쉬를 벗긴 것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6. 손님이 원하신 도토리색 스테인을 두 번 올렸습니다.
  7. 원하시는 자리로 상판을 옮겨 드리고, 건조될 때까지는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린 뒤 마무리했습니다. 두 번 올린 스테인이 다 마르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상판 크기 — 연마하고 스테인을 올릴 면이 넓을수록 손이 더 갑니다.
  • 찍힘 · 까짐 · 파임 정도 — 상한 자리가 많을수록 조심해서 연마할 자리가 늘어납니다.
  • 옹이의 수 — 옹이 부분은 조심하며 연마해야 해서, 옹이가 많으면 연마에 손이 더 갑니다.
  • 기존 바니쉬층 — 바니쉬층을 모두 벗겨내야 스테인을 올릴 수 있어서, 걷어낼 층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스테인 횟수 — 이번은 도토리색으로 두 번 올렸습니다. 올리는 횟수에 따라 작업이 달라집니다.
  • 작업 장소 — 집 안이 아니라 복도에서 할 때는 복도 보양과 상판 이동이 함께 들어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작업했습니다. 복도를 보양한 뒤 소나무 상판의 바니쉬층을 연마로 모두 벗기고,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여러 차례 연마한 다음 도토리색 스테인을 두 번 올렸습니다. 작업을 마친 상판은 원하시는 자리로 옮겨 드렸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연마입니다. 스테인 색보다 먼저입니다. 바니쉬를 다 벗겨내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뒤에 고운 면을 만드는 연마를 몇 번 더 거쳐야 스테인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옹이와 파인 자리는 그 과정에서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곳입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건조입니다. 스테인을 두 번 올리고 나면 겉으로는 다 된 것처럼 보여도 건조는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상판을 옮겨 드린 뒤 건조될 때까지는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찍히고 파인 원목 상판도 연마로 다시 쓸 수 있나요?

됩니다. 이번 소나무 상판도 오래 써서 찍히고 까지고 파인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니쉬층을 연마로 모두 벗기고,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여러 차례 연마한 뒤 스테인을 올렸습니다. 파인 자리는 조심하며 연마했습니다.

바니쉬를 안 벗기고 그 위에 스테인만 칠하면 안 되나요?

바니쉬층부터 벗겨야 합니다. 새 색을 입히려면 상판을 덮은 기존 바니쉬층을 먼저 제거해야 해서, 이번 작업도 바니쉬층을 걷어내는 연마부터 시작했습니다. 바니쉬를 모두 벗긴 다음에도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연마를 더 했습니다.

옹이가 있는 상판은 어떻게 하나요?

조심하며 연마합니다. 소나무 상판에는 옹이가 있고, 오래 쓴 상판에는 파인 자리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옹이 부분과 파인 부분을 조심하며 연마해 바니쉬를 모두 벗겨냈습니다.

스테인 작업은 장단점이 있다던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스테인 작업의 장단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번 손님께도 장단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들으신 뒤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본 작업과 왜 다른가요?

연마를 몇 번 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이번에는 바니쉬만 벗기고 끝내지 않고, 상판에 고운 면이 나올 때까지 여러 차례 연마한 뒤 스테인을 올렸습니다. 스테인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올렸습니다.

집 안에서 작업하는 게 싫은데 가능한가요?

됩니다. 이번 손님도 실내 작업을 원치 않으셔서 복도를 보양하고 복도에서 작업했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원하시는 자리로 옮겨 드렸습니다.

작업 끝나고 바로 써도 되나요?

건조될 때까지는 쓰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번에도 도토리색 스테인을 두 번 올린 뒤 상판을 옮겨 드리면서, 건조될 때까지는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작업했습니다. 상판 크기와 찍히고 파인 정도, 옹이가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연마 횟수가 달라지고, 스테인을 두 번 올린 뒤 건조되는 시간도 따로 봐야 합니다. 상판 전체 사진과 원하시는 스테인 색,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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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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