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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차에 받혀 외부 방부목이 부서졌다면, 전체를 새로 하지 않고 부서진 부분을 보강해 그 자리만 새로 교체한 다음 스테인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부서진 부분을 보강하고, 방부목 일부를 새것으로 교체한 뒤,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했습니다. 교체에서 끝내지 않고 스테인까지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방부목은 데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있는데, 이런 방부목도 외부용 데크와 마찬가지로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방부목의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데크가 아니라서 스테인은 안 해도 된다고 여기기 쉬운데, 밖에 있는 방부목이면 똑같이 손이 갑니다. 순서는 보강, 교체, 스테인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고, 차량 사고로 대문과 외부 방부목이 파손된 곳이었습니다. 작업은 3명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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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기 용인시
걸린 시간당일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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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대표 사진

현장 상황

경기 용인 수지구 현장입니다. 차량 사고로 대문과 외부 방부목이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이 글은 그중 방부목 이야기입니다. 부서진 방부목은 보강한 뒤 일부를 새로 교체했고, 이어서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했습니다.

이번에 손본 것은 데크가 아닌 외부 방부목입니다. 방부목이라고 하면 바닥에 까는 데크를 먼저 떠올리시지만,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밖에 있는 이상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 공사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교체 뒤의 스테인입니다. 부서진 곳을 바꿔 끼우는 것은 사고 자리를 메우는 일이고,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는 것은 스테인 작업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일이라 하나로 다른 하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작업 과정

  1. 차량 사고로 부서진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대문과 외부 방부목이 함께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어디까지 부서졌는지를 먼저 봐야 보강할 곳과 교체할 곳이 나뉩니다.
  2. 부서진 부분을 보강했습니다. 새 방부목은 보강을 마친 자리에 붙입니다. 부서진 채로 겉만 바꾸지 않고 보강부터 했습니다.
  3. 방부목 일부를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부서진 부분만 새로 교체하고, 부서지지 않은 방부목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4. 스테인은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정했습니다. 밖에 시공된 방부목이라 외부용을 씁니다.
  5. 교체를 마친 다음 스테인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칠하고 나중에 새 방부목을 끼우면 새로 끼운 자리만 칠이 안 된 채로 남습니다. 그래서 교체가 끝난 뒤에 재도색합니다.
  6. 재도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스테인은 방부목의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주는 작업입니다.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데크처럼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파손 범위 — 차량 사고로 부서진 범위에 따라 보강할 곳과 교체할 방부목의 양이 달라집니다.
  • 보강이 얼마나 필요한가 — 부서진 부분을 보강한 뒤에 교체하므로, 보강할 자리가 많을수록 일이 늘어납니다.
  • 교체할 방부목의 양 — 일부만 바꾸는지, 더 넓게 바꾸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재도색 범위 — 교체한 자리만 칠하는지, 외부 방부목을 어디까지 다시 칠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다른 파손이 같이 있는가 — 이번처럼 대문까지 함께 파손된 경우는 방부목과 따로 봐야 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3명이 부서진 부분 보강, 방부목 일부 교체,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 재도색까지 마쳤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순서입니다. 보강하고, 교체하고, 그다음에 스테인입니다. 보강 없이 겉만 바꾸면 새로 댄 방부목이 부서진 자리 위에 그대로 붙고, 스테인을 먼저 하면 새로 끼운 자리만 칠이 빠집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데크가 아닌 방부목입니다. 스테인은 바닥에 까는 데크만 하는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밖에 있는 이상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차에 받혀 부서진 방부목, 전체를 다 바꿔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부서진 부분을 보강한 뒤 방부목 일부만 새로 교체했습니다. 그다음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해 마무리했습니다.

교체만 하고 스테인은 안 해도 되나요?

스테인까지 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스테인은 방부목의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주는 작업이고, 밖에 있는 방부목은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교체는 부서진 자리를 메우는 일이고 스테인은 방부목을 관리하는 일이라, 서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데크가 아닌 방부목도 스테인을 해야 하나요?

해야 합니다. 외부용 데크 말고도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스테인을 쓰셨나요?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을 썼습니다. 밖에 시공된 방부목이라 외부용으로 갔습니다. 교체한 방부목을 끼운 뒤에 재도색했습니다.

부서진 곳을 바로 새것으로 바꾸면 안 되나요?

이번 현장은 보강부터 했습니다. 부서진 부분을 먼저 보강하고, 그다음에 새로 교체했습니다. 부서진 자리를 그대로 둔 채 겉만 바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경우에 교체하고 어떤 경우에 칠만 하나요?

부서진 방부목은 교체하고, 부서지지 않은 방부목은 스테인으로 관리합니다. 이번 현장도 차량 사고로 부서진 부분은 보강 후 새로 교체했고, 이후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했습니다. 갈라짐과 변색은 스테인으로 바로잡는 부분입니다.

스테인만 새로 칠하면 부서진 자국도 가려지나요?

가려지지 않습니다. 부서진 부분은 보강하고 교체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스테인은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는 작업이지 부서진 방부목을 되돌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도 보강과 교체를 먼저 하고 스테인을 마지막에 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부서진 범위와 다시 칠할 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은 3명이 보강, 교체, 스테인까지 했습니다. 부서진 자리가 가까이 보이는 사진과 방부목 전체가 나오는 사진,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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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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