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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회전신발장 — 떼어내고 다보로 턱을 만들어 층마다 선반을 넣었습니다

신발장 안의 회전신발장이 노후로 여기저기 부서졌다면, 부서진 곳을 하나씩 붙이기보다 회전신발장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선반을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발장은 그대로 두고 안쪽 구성만 바꾸는 일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부서진 회전신발장을 제거합니다. 그다음 층과 층 사이 간격을 맞춰 신발을 적재할 수 있는 선반을 제작합니다. 선반 사이 간격이 곧 한 칸에 들어가는 신발의 높이라서, 선반을 만들기 전에 간격부터 정합니다. 회전신발장을 들어내면 신발장 안은 빈 통이 되어 선반을 받쳐 줄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보를 이용해 선반을 받칠 턱을 만들고, 그 턱 위에 각 층마다 선반을 올려 설치합니다. 선반이 올라앉을 자리를 먼저 만들어 두어야 정해 둔 간격대로 층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선반은 돌아가는 장치 없이 턱 위에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 현장은 신발장 안에 있던 회전신발장이 노후로 여기저기 부서진 경우였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건물아파트
지역서울 마포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작동불량회전신발장철거 선반제작 네이버 블로그
부서진 회전신발장 — 떼어내고 다보로 턱을 만들어 층마다 선반을 넣었습니다 대표 사진

현장 상황

신발장 안에 들어 있던 회전신발장이 문제였습니다. 신발을 정리해 두는 회전식 정리대인데, 오래 쓰면서 노후가 와 여기저기 부서진 상태였습니다.

부서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 여기저기였습니다. 한 곳을 붙여도 다른 곳이 또 남는 상태라, 이번에는 회전신발장을 아예 걷어내고 그 자리를 선반으로 채우는 쪽으로 갔습니다.

이 일에서 되고 안 되고가 갈리는 것은 선반을 받칠 자리입니다. 회전신발장을 떼어내면 신발장 안은 빈 통입니다. 선반을 그냥 넣으면 받쳐 줄 데가 없으니, 선반이 올라앉을 턱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다보를 이용해 그 턱을 만들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부서진 회전신발장을 떼어냈습니다. 부서진 정리대가 남아 있으면 새 선반이 들어갈 자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2. 선반 간격을 먼저 맞췄습니다. 선반 사이 간격이 곧 한 칸에 들어가는 신발의 높이라서, 선반을 만들기 전에 간격부터 정합니다.
  3. 신발을 적재할 수 있는 선반을 제작했습니다. 기존 신발장 안에 들어가야 하는 선반이라 그 신발장에 맞춰 만듭니다.
  4. 다보를 이용해 선반을 받칠 턱을 만들었습니다. 회전신발장을 들어낸 신발장 안은 빈 통이라, 선반이 올라앉을 자리를 먼저 만들어야 선반을 얹을 수 있습니다.
  5. 각 층마다 선반을 올려 설치했습니다. 턱 위에 선반을 얹는 방식이라, 앞에서 맞춘 간격대로 층이 나뉩니다.
  6. 층층이 선반이 들어간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회전신발장이 있던 자리가 선반형 신발장이 되어, 신발을 칸마다 올려 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선반 층수 — 신발장 높이와 정한 간격에 따라 들어가는 층수가 달라지고, 층마다 선반과 턱이 하나씩 붙습니다.
  • 신발장 안쪽 치수 — 선반을 그 신발장에 맞춰 제작하기 때문에 폭과 깊이에 따라 선반 크기가 달라집니다.
  • 기존 회전신발장을 떼어내는 일 — 부서진 정도와 달려 있는 방식에 따라 걷어내는 품이 달라집니다.
  • 신발장 옆판 상태 — 다보로 턱을 만들 옆판이 멀쩡해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옆판까지 상해 있으면 그 부분부터 손봐야 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부서진 회전신발장을 떼어내고, 간격을 맞춰 제작한 선반을 다보로 만든 턱 위에 층마다 올려 설치했습니다. 신발장 안이 층층이 선반으로 나뉘어 신발을 올려 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간격과 턱입니다. 간격은 한 칸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를 정하고, 턱은 선반이 그 간격대로 자리를 지키게 해 줍니다. 간격이 어긋나면 선반을 넣어도 신발이 잘 안 들어가고, 턱이 없으면 선반을 얹을 자리가 없습니다.

눈에 잘 안 띄지만 나중에 차이가 나는 자리는 선반을 받치는 턱입니다. 선반 위로는 신발이 계속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그 무게를 받는 것은 결국 턱입니다. 선반을 볼 때 판만 보시기 쉬운데, 선반이 무엇 위에 얹혀 있는지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회전신발장이 부서졌는데 부서진 곳만 고치면 안 되나요?

부서진 곳이 여기저기라면 떼어내고 선반으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 현장은 노후로 여기저기 부서져 있어서 한 곳을 붙여도 다른 곳이 또 남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회전신발장을 제거하고 선반을 제작해 넣었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느 쪽인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신발장을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번 현장은 신발장은 그대로 두고 안에 있던 회전신발장만 떼어낸 뒤 선반을 넣었습니다. 바뀌는 것은 안쪽 구성입니다. 다만 선반을 받칠 턱을 만들어야 하니 신발장 옆판이 멀쩡한지는 보셔야 합니다.

선반을 안에 그냥 올려 두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회전신발장을 떼어내면 신발장 안은 빈 통이라 선반을 받쳐 줄 데가 없습니다. 선반이 올라앉을 턱을 먼저 만들어야 층마다 선반을 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보를 이용해 그 턱을 만들었습니다.

다보가 뭔가요?

선반을 받치는 턱을 만드는 데 쓰는 부품입니다. 이번 현장은 다보를 이용해 각 층에 턱을 만들고, 그 위에 선반을 올렸습니다. 선반이 얹힐 자리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반 간격은 어떻게 정하나요?

선반을 만들기 전에 먼저 맞춥니다. 선반 사이 간격이 곧 한 칸에 들어가는 신발의 높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간격을 맞춘 다음 선반을 제작했습니다. 주로 두시는 신발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간격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신발장 몸통이 멀쩡하면 됩니다. 선반은 신발장 안에 턱을 만들어 얹는 방식이라, 턱을 만들 옆판이 버텨 줘야 합니다. 안쪽 회전신발장만 부서진 경우라면 이번 현장처럼 선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옆판까지 부서지거나 상해 있으면 그 부분을 먼저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선반을 사다 넣으면 안 되나요?

그 신발장 안에 맞느냐가 먼저입니다. 이번 현장은 신발장 안쪽에 맞춰 간격을 정하고 선반을 제작했습니다. 파는 선반은 크기가 정해져 있어 신발장 안에 맞지 않을 수 있고, 받칠 턱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반만 사서는 끝나지 않는 이유가 그 턱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선반을 몇 층으로 넣느냐와 떼어낼 회전신발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발장 안쪽을 찍은 사진과 넣고 싶은 선반 층수,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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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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