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경기 과천시 사무실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 낼 때 — 경량찬넬을 피해야 천장이 안 처집니다

사무실 천장은 석고보드로 보여도 그 뒤는 경량찬넬로 짜인 틀입니다. 석고보드가 그 틀에 매달려 있는 구조라, 점검구를 아무 데나 내면 그 찬넬을 잘라야 합니다. 찬넬은 천장 전체를 잡고 있는 뼈대라 자르면 그 구간이 약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검구를 낼 때는 전용 센서로 찬넬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찬넬을 최대한 피해 자리를 잡습니다. 이번 현장은 사무실에 빔프로젝터를 달기 위해 점검구를 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센서로 찬넬 위치를 잡고 설치 위치를 그린 뒤 석고 2장을 도려내, 손님이 원하시는 위치와 최대한 가깝게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천장 안에는 환기 라인과 배관, 전선이 지나갑니다. 모르고 뚫으면 그것들을 건드립니다. 확실히 확인한 뒤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점검구는 원래 배관 확인과 유지보수를 위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누수나 다른 확인을 위해서도 하나 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건물사무실
지역경기 과천시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사무실 석고천장 점검구 설치, 빔프로젝터 설치를 위한 점검구 시공 사례 네이버 블로그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 낼 때 — 경량찬넬을 피해야 천장이 안 처집니다 대표 사진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 낼 때 — 경량찬넬을 피해야 천장이 안 처집니다 작업 전
작업 전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 낼 때 — 경량찬넬을 피해야 천장이 안 처집니다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사무실 현장입니다.

빔프로젝터를 설치하기 위해 천장에 점검구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빔프로젝터를 천장에 달려면 전원과 신호선이 천장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천장 안에 손을 넣을 자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무실 천장은 겉으로는 석고보드 한 장으로 보여도 구조가 그렇지 않습니다.

석고보드 뒤에는 경량찬넬로 짜인 틀이 있습니다. 천장 전체를 잡고 있는 뼈대이고, 석고보드는 그 틀에 매달려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점검구를 아무 데나 내면 그 찬넬을 잘라야 합니다. 뼈대를 자르는 것이니 그 구간이 약해집니다. 당장은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수 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전용 센서로 찬넬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눈으로는 안 보이는 자리라 이 확인이 먼저입니다.
  2. 찬넬을 최대한 피해서 설치 위치를 잡았습니다. 여기가 이 작업의 노하우입니다.
  3. 설치 위치를 그렸습니다.
  4. 석고 2장을 도려냈습니다.
  5. 손님이 원하시는 위치와 최대한 가깝게 시공했습니다. 찬넬을 피하면서도 필요한 자리에 붙여야 하기 때문에, 이 둘을 맞추는 것이 관건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원하는 위치에 찬넬이 지나가는지 — 피할 수 있으면 수월하고, 꼭 그 자리여야 하면 보강을 같이 해야 합니다.
  • 천장 안에 무엇이 지나가는지 — 배관과 전선이 복잡할수록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점검구 크기 — 눈으로 보기만 할지, 손과 장비가 들어가야 할지에 따라 다릅니다.
  • 천장 구조 — 석고보드 몇 장인지, 위에 무엇이 얹혀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몇 군데 내는지 — 여러 곳이 필요하면 그만큼 늘어납니다.
  • 천장 높이 — 올라가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이 작업에서 남기고 싶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찬넬을 피하는 일이 전부입니다. 석고보드를 도려내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은 어디를 도려낼지 정하는 데 들어갑니다. 전용 센서로 찬넬이 지나가는 선을 찾고, 그 사이 빈 자리를 잡습니다.

찬넬을 자르고 점검구를 내면 그날은 멀쩡합니다. 문제는 나중입니다. 천장은 매달려 있는 구조라, 뼈대 한 줄이 끊기면 그 주변이 조금씩 처집니다. 처지기 시작하면 점검구 둘레에 틈이 벌어지고 보기에도 나빠집니다.

둘째, 천장 안에 뭐가 지나가는지 봐야 합니다. 환기 라인, 배관, 전선이 지나갑니다. 사무실은 조명과 에어컨까지 있어 더 복잡합니다. 모르고 뚫으면 전선을 끊거나 배관을 건드립니다. 확실히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셋째, 점검구는 원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배관 확인과 유지보수를 위해 필요한 것인데, 없는 천장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빔프로젝터 때문에 내는 경우라도, 이왕 내는 김에 나중에 쓸 수 있게 자리를 잡아 두면 좋습니다. 누수가 생기거나 천장 안을 확인할 일이 생겼을 때 다시 뚫지 않아도 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를 아무 데나 낼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석고보드 뒤에 경량찬넬로 짜인 틀이 있고 석고보드가 거기 매달려 있습니다. 아무 데나 내면 그 찬넬을 잘라야 하는데, 뼈대를 자르면 그 구간이 약해져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수 있습니다.

찬넬 위치는 어떻게 아나요?

전용 센서로 파악합니다. 눈으로는 안 보이는 자리라 센서로 선을 찾고 그 사이 빈 자리를 잡습니다.

원하는 자리에 정확히 낼 수 있나요?

찬넬을 피하면서 최대한 가깝게 잡습니다. 정확히 그 자리에 찬넬이 지나간다면 조금 옮기거나, 꼭 그 자리여야 할 때는 보강을 같이 해야 합니다.

천장 안에 전선이 있으면 위험하지 않나요?

그래서 확인이 먼저입니다. 천장에는 환기 라인과 배관, 전선이 지나갑니다. 사무실은 조명과 에어컨까지 있어 더 복잡합니다. 모르고 뚫으면 전선을 끊거나 배관을 건드립니다.

점검구가 꼭 필요한가요?

원래 배관 확인과 유지보수를 위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없으면 천장 안을 볼 일이 생겼을 때마다 뜯어야 합니다. 없는 천장이라면 하나 내 두시기를 권합니다.

빔프로젝터 설치만 하면 되는데 점검구까지 필요한가요?

전원과 신호선이 천장 안으로 들어가야 해서 손을 넣을 자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배선을 손볼 일이 생겼을 때도 점검구가 있으면 뜯지 않아도 됩니다.

점검구를 내면 보기 안 좋지 않나요?

뚜껑이 달린 점검구라 평소에는 닫혀 있습니다. 천장 마감에 맞춰 잡으면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연락드리기 전에 뭘 확인하면 되나요?

세 가지입니다. 천장이 석고보드인지, 원하시는 설치 위치가 어디인지, 그리고 천장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입니다. 사진은 천장 전체가 나오게 올려다본 한 장, 설치하고 싶은 자리 한 장, 그리고 조명이나 에어컨 위치가 보이게 한 장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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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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