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가벽 철거 후 빈 천정 — T-BAR를 잇고 600각 마이톤으로 복원
사무실 가벽을 철거한 뒤 가벽이 있던 자리의 천정이 비어 있다면, 그 자리는 마이톤만 사다 끼운다고 채워지지 않습니다. 마이톤을 받쳐 줄 T-BAR가 그 자리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재가 600각 마이톤이었고, 천정에서 벽체까지 경량철골이 있어 일부 경량철골을 먼저 철거했습니다. 그다음 타공을 하고 전산볼트를 이용해 C찬넬을 시공한 뒤, 마이톤을 지지하는 T-BAR를 빈 공간에 시공했습니다. 이렇게 경량작업이 마무리되고 나면 마이톤은 크기에 맞춰 잘라 얹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일의 대부분은 마이톤을 얹기 전, 천정 속 경량작업입니다. 전기 이설도 따로 의뢰하셔서 등스위치와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를 위치에 맞게 각각 옮겨 설치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송파의 주상복합건물 상가 사무실 두 곳이었고,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
|---|---|
| 건물 | 사무실 |
| 지역 | 서울 송파구 |
| 걸린 시간 | 2~3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송파의 주상복합건물 상가 사무실이었습니다. 사무실 두 곳의 가벽을 철거한 뒤 천정을 복원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천정재는 600각 마이톤이었습니다. 가벽이 있던 자리는 천정이 비어 있었고, 천정에서 벽체까지 경량철골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이 일에서 되고 안 되고가 갈리는 것은 마이톤을 받칠 자리가 있느냐입니다. 마이톤은 T-BAR 위에 얹는 천정재라, T-BAR가 없는 빈 공간에는 얹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이톤보다 T-BAR를 먼저 만들어야 했습니다.
전기 이설도 따로 의뢰하셨습니다. 등스위치와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를 새 위치에 맞게 옮기는 일입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일부 경량철골을 철거했습니다. 천정에서 벽체까지 경량철골이 있어서, 새로 잡을 천정 틀과 걸리는 부분을 먼저 걷어냅니다.
- 타공을 했습니다. 전산볼트를 달 자리를 내는 작업입니다.
- 전산볼트를 이용해 C찬넬을 시공했습니다. 전산볼트로 C찬넬을 매달아 T-BAR를 걸 뼈대를 만듭니다.
- 마이톤을 지지하는 T-BAR를 빈 공간에 시공했습니다. 가벽이 있던 자리는 T-BAR가 없는 빈 공간이라, 그 자리를 이어 주어야 마이톤을 얹을 수 있습니다.
- 마이톤을 크기에 맞춰 잘라 얹었습니다. 경량작업이 마무리된 다음에는 마이톤은 잘라서 얹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600각 그대로 들어가지 않는 자리는 크기에 맞춰 잘라 넣습니다.
- 전기 이설을 했습니다. 등스위치,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를 위치에 맞게 각각 옮겨 설치했습니다. 공간이 바뀌면 손이 가는 자리도 바뀌니 쓰실 위치에 맞춰 옮깁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비어 있는 천정 길이 — 가벽이 몇 곳, 얼마나 길게 서 있었는지에 따라 T-BAR와 마이톤이 들어갈 양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사무실 두 곳이었습니다.
- 천정 속 경량철골 — 철거해야 할 경량철골이 있으면 그 작업이 먼저 붙습니다.
- C찬넬과 T-BAR를 새로 잡을 범위 — 빈 공간이 넓을수록 타공과 전산볼트, C찬넬 작업이 늘어납니다.
- 천정재 규격 — 이번 현장은 600각 마이톤이었습니다. 기존 천정재가 무엇이냐에 따라 맞춰 들일 자재가 달라집니다.
- 전기 이설 — 등스위치,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처럼 옮길 것이 몇 개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일부 경량철골을 철거하고, 타공 후 전산볼트로 C찬넬을 시공하고, 빈 공간에 T-BAR를 시공해 600각 마이톤을 크기에 맞춰 잘라 얹었습니다. 등스위치와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도 위치에 맞게 각각 이설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마이톤을 얹기 전의 경량작업입니다. 마이톤은 얹어 주기만 하면 되는 재료라, 마이톤이 제자리에 얹히느냐는 그 아래 T-BAR와, T-BAR를 잡아 주는 C찬넬과 전산볼트가 정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천정 속입니다. 마이톤을 얹고 나면 전산볼트와 C찬넬은 보이지 않습니다. 복원이 끝난 천정은 겉만 보고는 어떻게 잡혀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이번 현장도 경량작업을 먼저 마무리한 뒤에 마이톤을 얹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가벽만 철거하고 천정은 그냥 두면 안 되나요?
가벽이 있던 자리의 천정이 비어 있다면 안 됩니다. 그 자리는 복원을 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사무실 두 곳의 가벽을 철거한 뒤 천정 복원을 의뢰하셨습니다. 가벽 철거를 알아보실 때 천정 복원까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마이톤만 사서 끼우면 되지 않나요?
받쳐 줄 T-BAR가 없으면 끼울 수 없습니다. 마이톤은 T-BAR 위에 얹는 천정재입니다. 이번 현장도 타공 후 전산볼트로 C찬넬을 시공하고, 마이톤을 지지하는 T-BAR를 빈 공간에 시공한 다음에야 마이톤을 얹었습니다.
마이톤 규격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현장은 600각 마이톤이었습니다. 경량작업이 끝나면 크기에 맞춰 잘라 얹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기존 천정재가 무엇인지 알아야 같은 것으로 맞출 수 있으니 천정 사진을 함께 보내 주세요.
경량철골은 왜 철거하나요?
천정에서 벽체까지 경량철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일부 경량철골을 철거한 뒤에 C찬넬과 T-BAR를 시공했습니다. 모두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철거했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천정 속에 전산볼트를 달 수 있으면 이번처럼 C찬넬과 T-BAR를 새로 잡아 복원할 수 있습니다. 타공을 해서 전산볼트를 다는 방식이라 천정 속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가벽을 철거한 자리의 천정 속이 보이게 찍은 사진이 있으면 판단이 빠릅니다.
스위치나 콘센트도 옮겨 주시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은 전기 이설을 따로 의뢰하셔서 등스위치,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를 위치에 맞게 각각 이설해 설치했습니다. 천정 복원과 같이 말씀해 주시면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마이톤을 끼우는 일로만 보시면 다르게 보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량철골 일부 철거, 타공, 전산볼트와 C찬넬 시공, T-BAR 시공까지 마친 다음에 마이톤을 얹었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하실 때는 C찬넬과 T-BAR 작업이 들어 있는지 보세요.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가벽이 있던 자리의 길이와 경량철골 철거 여부, 전기 이설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벽을 철거한 자리의 천정 사진과 옮길 스위치·콘센트가 몇 개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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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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