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서울

송파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5건

서울 송파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5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철거·복원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송파구에서 맡은 시공

송파구 시공사례 5건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 옮기고 타공한 외벽까지 복원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송파구 아파트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 옮기고 타공한 외벽까지 복원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실외기를 원하는 자리로 옮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설치하려고 뚫어 둔 외벽까지 되돌려야 마무리가 됩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는 점점 커지고 있고, 단배관이 아닌 다배관 실외기는 타공 크기도 큽니다. 아파트는 개인의 공간만이 아니라서 함부로 타공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리는 이유입니다. 옮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기존 배관 라인을 철거하고 새 위치로 다시 시공하면서, 이어지는 배관은 모두 동관용접으로 기밀하게 잇습니다. 원하시는 위치로 실외기와 배관 라인 작업을 마치면, 타공했던 외부 벽면을 시멘트 작업으로 메우고 그 위에 방수 작업과 페인트 작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동 테스트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리모델링 중인 아파트였고, 인테리어 도중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다가 실외기 위치를 잘못 정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영하의 겨울 날씨였지만 시멘트 작업과 페인트 작업까지 이어서 했습니다. 2명이 3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사무실 가벽 철거 후 빈 천정 — T-BAR를 잇고 600각 마이톤으로 복원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송파구 사무실

사무실 가벽 철거 후 빈 천정 — T-BAR를 잇고 600각 마이톤으로 복원

사무실 가벽을 철거한 뒤 가벽이 있던 자리의 천정이 비어 있다면, 그 자리는 마이톤만 사다 끼운다고 채워지지 않습니다. 마이톤을 받쳐 줄 T-BAR가 그 자리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재가 600각 마이톤이었고, 천정에서 벽체까지 경량철골이 있어 일부 경량철골을 먼저 철거했습니다. 그다음 타공을 하고 전산볼트를 이용해 C찬넬을 시공한 뒤, 마이톤을 지지하는 T-BAR를 빈 공간에 시공했습니다. 이렇게 경량작업이 마무리되고 나면 마이톤은 크기에 맞춰 잘라 얹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일의 대부분은 마이톤을 얹기 전, 천정 속 경량작업입니다. 전기 이설도 따로 의뢰하셔서 등스위치와 에어컨 리모컨, 콘센트를 위치에 맞게 각각 옮겨 설치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송파의 주상복합건물 상가 사무실 두 곳이었고,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라디에이터에서 물이 샐 때 — 떼어내는 것보다 떼어낸 자리를 잇는 것이 일입니다
철거·복원 송파구 사무실

라디에이터에서 물이 샐 때 — 떼어내는 것보다 떼어낸 자리를 잇는 것이 일입니다

오래된 상가 건물은 중앙난방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앙난방은 보일러가 한 대 있고 거기서 나온 난방수가 배관을 타고 각 세대를 돌아 나갑니다. 이게 라디에이터 하나를 떼어낼 때 문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라디에이터는 그 물길 위에 얹혀 있는 것이라, 떼어내고 양쪽을 그냥 막아 버리면 그 자리에서 물길이 끊깁니다. 내 사무실 난방만 안 되는 게 아니라 뒤로 이어지는 다른 세대까지 흐름이 막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디에이터를 떼어내는 일은 떼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떼어낸 자리를 배관으로 이어 물이 계속 지나가게 해 주는 작업이 따라붙습니다. 이번 현장은 사무실 라디에이터에 실금이 가서 터진 경우였습니다. 잠금 밸브까지 고장 나 잠기지 않아 물이 계속 새어 나왔고, 아래층까지 누수가 번진 상태였습니다. 먼저 메인 밸브를 찾아 물을 잠그고 철거했습니다. 오래된 동관 밸브는 잘 풀리지 않는 데다 억지로 힘을 주면 찢어지거나 부러져서 일이 훨씬 커지므로, 조심해서 풀어내야 합니다. 철거 뒤에는 기존 라디에이터 자리에 맞춰 스텐 주름관을 재단해 양쪽을 이었습니다.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화장실 문턱 데크 — 요양 기간이나 전세집에서 쓰는 방법
문턱 제거·단차 해소 송파구 아파트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화장실 문턱 데크 — 요양 기간이나 전세집에서 쓰는 방법

화장실 문턱을 없애고 싶은데 집을 영구히 바꾸기는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로 사는 집, 그리고 회복하실 때까지만 필요한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문턱을 건드리지 않고 얹었다 떼는 데크로 갑니다. 바닥에 손을 대지 않으니 나중에 걷어내면 원래 화장실 그대로 돌아갑니다. 대신 얹는 방식이라 실측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실 바닥은 배수구 쪽으로 기울어 있어서, 그 기울기를 그대로 두고 위에서 높이를 맞춰야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표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넣습니다. 물이 늘 있는 자리에서 휠체어와 보행보조기가 오가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송파구 아파트였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바닥을 영구히 바꾸지 않고도 문턱은 없앨 수 있습니다.

· 소요 당일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누수 물받이 설치 송파구 빌라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새는 자리를 끝내 못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물을 막는 대신 받아서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텐 차수판입니다. 지하층 천정에는 배관이 여러 개 지나가는데, 그 배관 주변이나 천정면에서 나오는 누수는 잡기가 어렵습니다. 이 물에는 석회질이 섞여 있어서 차 위에 떨어지면 차량이 손상되고, 지나가다 머리에 맞으면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시공은 천정면을 실측해 물이 나오는 자리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 크기에 맞춰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접합부와 배수 소켓을 용접으로 이어 물받이를 만듭니다. 천정을 타공해 고정하는데, 500mm 이상이나 1m급 차수판은 무게가 상당해서 지지대를 따로 잡아야 하고, 500mm 이하는 천정에 직접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이 원하는 자리까지 배관을 연장해 물길을 빼주면 끝납니다. 이번 현장은 빌라 지하주차장이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송파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실외기를 올리는 자리도 난간 높이 기준을 지켜야 하나요?

지키는 편이 맞습니다. 주택 난간은 바닥 마감면에서 1.2m 이상 높이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8조: 난간 높이는 바닥 마감면에서 120cm 이상). 실외기를 올리는 자리라고 해서 그 기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 거치 기능과 안전난간으로서의 높이를 함께 충족하도록 제작합니다.

어디까지 원상복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입주 당시 상태로 정해집니다. 조항이 두루뭉술하면 입주할 때 찍어둔 사진이 기준이 됩니다. 둘 다 없다면 시작하기 전에 임대인·관리단과 범위를 글이나 문자로 정리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덧대어 지은 구조물은 어디까지 걷어내야 원상복구인가요?

철거는 없애는 데서 끝나지만 원상복구는 원래 건물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조물을 걷어내 놓고 받치던 각파이프 지지대나 앙카 자국을 남겨 두면 겉보기에는 치워진 것 같아도 원래 상태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손을 대야 합니다. 해체 순서도 안전과 직결됩니다. 외부 덮개를 먼저 걷어야 체결 부위가 보이고, 천정을 먼저 정리해야 사람이 안에서 일하는 동안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화장실 문턱이 얼마나 높길래 휠체어가 못 들어가나요?

문턱과 화장실 안쪽 타일 사이가 구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7cm입니다. 걸어 다닐 때는 느끼지도 못하는 높이인데, 휠체어 바퀴는 정확히 여기서 걸립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께는 이 몇 센티가 문을 막고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