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천장 누수, 방수해도 안 잡힐 때 — 유도물받이로 물길 빼고 리빙보드 마감
베란다 천장 누수가 방수 공사로도 잡히지 않는다면, 새는 길을 막는 대신 유도물받이로 물을 받아 외부로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천장 방수로 인젝션이나 다른 특수방수를 해 봐도 물길이 잡히지 않아, 누수로 계속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막는 데 더 매달리기보다 누수 물길을 외부나 배관 쪽으로 옮겨 줍니다. 핵심은 새는 자리를 스텐 물받이로 덮고, 거기 모인 물이 배관을 타고 외부까지 나가도록 길을 끝까지 이어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풀용접으로 제작한 스텐 물받이로 천장 누수 자리를 덮은 뒤, 물이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20mm 타공을 하고 16mm 스텐배관을 고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장을 리빙보드로 마감해 물받이와 배관이 겉에서 보이지 않게 했고, 누수로 고생하던 베란다를 말끔하게 바꿨습니다. 이번 현장은 방수 공사를 하고도 누수가 잡히지 않던 베란다 천장이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누수 물받이 설치 |
|---|---|
| 지역 | 경기 여주시 |
| 걸린 시간 | 1일 |
| 인원 | 2명 |
비슷한 상황이면 사진 2~3장 보내 주세요
사진 문자 통화로 원인·범위 안내 방문 시공 · 새벽·야간 작업도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카드 결제 · 지출증빙(현금영수증) 가능
현장 상황
베란다 천장에서 물이 새 방수 공사까지 했는데도 누수가 잡히지 않아 고생하시던 손님의 연락으로 방문했습니다.
천장 누수는 인젝션이나 다른 특수방수로 방수를 해도 물길이 잡히지 않아, 계속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누수는 물길을 막는 데 계속 매달릴지, 물길을 외부나 배관으로 옮길지로 갈립니다. 방수로 물길이 잡히지 않는다면 막는 대신 옮기는 쪽을 봅니다.
이번 현장도 방수를 다시 하는 대신, 스텐 물받이로 물을 받아 배관을 통해 외부로 빼내고 천장은 리빙보드로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인젝션이나 다른 특수방수를 해도 물길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 현장도 방수 공사를 하고도 누수가 잡히지 않아서, 방수를 다시 시도하지 않고 누수 물길을 외부로 옮기는 유도물받이 방식으로 정했습니다.
- 받은 물이 이음새로 새지 않도록, 이음새를 빠짐없이 용접하는 풀용접으로 스텐 물받이를 제작했습니다.
- 떨어지는 물을 받아 낼 수 있도록 천장 누수 자리를 스텐 물받이로 덮어 설치했습니다.
- 물받이는 물을 받아 두기만 하므로, 모인 물이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20mm 타공을 했습니다.
- 받은 물이 다시 베란다로 떨어지지 않도록 16mm 스텐배관을 고정해, 물받이에 모인 물이 배관을 따라 외부로 나가게 했습니다.
- 천장을 리빙보드로 마감해 물받이와 배관을 안쪽으로 가리고, 누수로 고생하던 베란다를 말끔하게 바꿨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누수 범위 — 누수 자리가 넓을수록 덮어야 할 물받이가 커지고 풀용접할 이음새도 길어집니다.
- 배관을 빼는 경로 — 물받이에서 외부까지의 거리와 20mm 타공을 낼 자리에 따라 배관 길이와 작업이 달라집니다.
- 천장 마감 여부 — 물받이와 배관만 설치하는지, 이번 현장처럼 리빙보드로 천장까지 마감하는지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집니다.
- 마감 넓이 — 리빙보드로 마감할 천장 넓이에 따라 들어가는 자재와 작업량이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풀용접으로 제작한 스텐 물받이로 천장 누수 자리를 덮고, 20mm 타공과 16mm 스텐배관으로 물길을 외부로 옮긴 뒤 천장을 리빙보드로 마감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받은 물을 끝까지 외부로 빼내느냐입니다. 물받이만 덮어 두면 받은 물이 갈 곳이 없고, 이음새가 새면 물받이 안의 물이 다시 떨어집니다. 그래서 물받이는 풀용접으로 만들고, 배관은 외부까지 이었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리빙보드 안쪽입니다. 마감을 하고 나면 물받이와 배관이 겉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덮기 전에 물길이 외부까지 제대로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 볼 것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베란다 천장 누수, 방수 공사를 다시 해야 하나요?
방수를 해도 누수가 잡히지 않았다면 막는 대신 물길을 옮기는 방법을 봅니다. 인젝션이나 다른 특수방수를 해도 물길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번 현장도 유도물받이로 물을 받아 배관을 통해 외부로 옮겼습니다.
유도물받이가 무엇인가요?
누수를 막는 대신 떨어지는 물을 받아 외부나 배관으로 옮겨 주는 물받이입니다. 이번 현장은 스텐으로 풀용접 제작해 천장 누수 자리를 덮고, 받은 물은 16mm 스텐배관을 따라 외부로 나가게 했습니다.
유도물받이 방식은 어떤 누수에 맞나요?
방수를 해도 누수가 잡히지 않는 경우에 맞습니다. 물길을 막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는 물을 물받이로 받아 옮기는 방식이라, 받은 물을 외부나 배관 쪽으로 빼낼 길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누수 물받이만 덮고 배관 없이 끝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물받이는 물을 받기만 하므로 배관이 없으면 받은 물이 갈 곳이 없고, 이번 현장은 20mm 타공을 하고 16mm 스텐배관을 고정해 물길을 외부까지 옮겼습니다.
스텐 물받이는 왜 풀용접으로 만드나요?
받은 물이 이음새로 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음새가 새면 물받이 안의 물이 다시 떨어지므로, 이번 현장도 스텐 물받이를 풀용접으로 제작했습니다.
베란다 물받이를 달면 천장에 티가 나지 않나요?
리빙보드로 마감하면 겉에서 물받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받이와 배관을 설치한 뒤 천장을 리빙보드로 마감했고, 이번 현장도 리빙보드 마감까지 마쳐 말끔한 베란다로 바꿨습니다.
누수 물받이 배관은 어디로 빼나요?
외부로 뺍니다. 물이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20mm 타공을 하고 16mm 스텐배관을 고정했으며, 배관을 어느 쪽으로 뺄지는 현장마다 타공을 낼 수 있는 자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베란다 천장 누수 물받이 공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하루 작업해 마쳤습니다. 누수 범위와 리빙보드로 마감할 천장 넓이에 따라 달라지니, 누수 자리 사진과 베란다 천장 크기를 먼저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마다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2~3장이면 먼저 봐 드립니다
사진 문자 통화로 원인·범위 안내 방문 시공 · 새벽·야간 작업도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카드 결제 · 지출증빙(현금영수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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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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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를 못 잡은 오피스텔 천정 — 스텐 유도 물받이를 달고 코어로 배관을 뺐습니다
누수를 잡지 못한 채 천정으로 물이 계속 새고 있다면, 새는 물을 받아서 배관으로 빼내는 누수 유도 물받이를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수 원인을 막는 공사가 아니라, 이미 새고 있는 물을 받아 정해진 길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천정이 심각하게 부식되었고 누수가 계속 진행 중이라면 해당 위치의 천정을 철거하고 그 안에 누수 유도드레인을 설치합니다. 누수 물받이는 스텐 부속을 이용해 제작하고, 배관까지 모두 SUS 재질을 써서 오랫동안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배관이 나갈 곳까지 천정이 이어져 있지 않으면 코어작업을 해서 배관이 이어져 나갈 길을 냅니다. 이번 현장은 보일러실까지 천정이 이어져 있지 않아 코어작업을 했습니다. 물받이를 모두 설치한 뒤에는 석고마감재로 천정을 다시 마감하고, 점검구를 설치해 이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도배는 나중에 한 번에 하시겠다고 하셔서 그 전까지 작업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오래된 오피스텔이었고 2명이 1일에 마쳤습니다.
상가 천정 응축수로 바닥에 고드름이 생길 때 — 드레인관으로 다른 곳에 빼기
천정으로 흐르는 응축수 때문에 바닥에 고드름이 생긴다면, 그 물을 다른 곳으로 빼는 드레인관을 따로 만들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상가 안 천정에서 물이 새면서 바닥 부분에 고드름이 생기는 증상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천정으로 흐르는 응축수를 다른 곳으로 빼는 드레인관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새는 물을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 갈 길을 따로 만들어 주는 작업입니다. 현장은 높은 장소에 있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라, 바닥에 생기는 고드름은 오가는 사람들의 안전과 바로 이어집니다. 고객님도 안전을 위해 이 작업을 요청하셨습니다. 드레인관으로 응축수를 받아 다른 곳으로 보내면 물이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물을 어디로 뺄 수 있는지는 현장마다 달라 먼저 보고 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가였고 3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트렌치와 배수구를 여러 번 다시 공사해도 누수가 안 잡히는 지하 매장이라면, 막는 공사를 또 하기보다 새는 물을 차수판으로 받아 다른 길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족발집을 하시는 지하 음식점이었습니다. 누수를 잡으려고 트렌치와 배수구를 세 번이나 다시 공사하셨지만 물난리가 계속됐습니다. 지하라서 집수정의 위치나 천정 공사로 해결하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물받이 차수판으로 새는 물을 받고,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겼습니다. 차수판은 1.2티 SUS304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모든 테두리를 용접해 만들었습니다. 타공해 소켓 자리를 낸 뒤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스텐 주름관용 신주 소켓을 연결했습니다. 천정이 검정색 무광 페인트로 마감된 매장이라 비철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건조한 뒤 무광 유성페인트를 3회 칠했습니다. 벽면 시멘트 굴곡 때문에 석회질이 생겨 검은 천정과 벽면이 변질될 수 있는 자리에는, 크기에 맞춰 재단한 스텐 철판을 타정기로 붙였습니다. 제작에 1주일이 걸렸고, 현장 마무리는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