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인천

계양구 집수리 · 건물 하자보수 — 시공 기록 5건

인천 계양구은 집수리해결박사의 상시 영업 권역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5건을 직접 시공했고, 주로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철거·복원, 철대문·철문 수리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계양구에서 맡은 시공

계양구 시공사례 5건

통후드를 바꿀 때 사이즈가 달라도 됩니다 — 대신 연통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계양구 빌라

통후드를 바꿀 때 사이즈가 달라도 됩니다 — 대신 연통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주방 통후드가 작동을 멈췄을 때, 기존과 똑같은 사이즈를 구하지 못해 못 바꾸는 줄 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달라도 환경에 맞게 설치하면 됩니다. 대신 바꾸는 김에 꼭 같이 봐야 하는 것이 연통 상태입니다. 후드는 새것인데 연통이 상해 있거나 막혀 있으면 힘이 안 나옵니다. 후드를 여는 김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같이 갑니다. 고를 때 알아두시면 좋은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흡입력입니다. 흡입력은 침니형이 좋습니다. 저가형 통후드는 흡입력이 낮아서, 바꿨는데도 냄새가 안 빠진다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역류방지입니다. 요즘은 필수로 선택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역류방지가 없으면 후드가 안 돌 때 바깥 공기와 냄새가 연통을 타고 거꾸로 들어옵니다. 이번 현장은 인천 계양구 빌라였습니다. 기존 스텐 통후드가 전원이 안 들어오고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여서 교체했습니다. 손님이 힘 좋은 후드를 원하셔서 침니형 바로 아랫단계 후드로 시공했습니다.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판넬 창고에 덧대어 만든 화장실 철거 — 겉은 판넬 한 장인데 안에는 목공·방수석고·타일이 겹겹이 있었습니다
철거·복원 계양구 공장·창고

판넬 창고에 덧대어 만든 화장실 철거 — 겉은 판넬 한 장인데 안에는 목공·방수석고·타일이 겹겹이 있었습니다

기존 건물에 덧대어 만든 구조물을 철거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것이 범위입니다. 이런 증축물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지었는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번 현장도 밖에서는 단순한 가벽 정도로 보였는데, 막상 열어 보니 판넬 외판 아래에 목공 작업을 하고 그 위에 방수석고를 댄 다음 타일까지 마감한 구조였습니다. 게다가 열을 막겠다고 외부에 검은 비닐을 치고 타포린 차양막까지 덮어 둔 상태였습니다. 해체 순서도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외부 덮개를 걷어야 판넬 체결 부위와 구조가 보입니다. 그다음 천정 판넬을 먼저 정리해야 내부 작업 중 낙하물 위험이 줄고 채광이 확보되어 안쪽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철거와 원상복구는 목적이 다릅니다. 철거는 없애는 데서 끝나지만 원상복구는 원래 건물이 가지고 있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조물을 받치던 각파이프 지지대나 앙카 자국을 남겨 두면 나중에 다시 손을 대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인천 계양구 판넬 창고로, 외부 덮개부터 지지대 절단까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차고문 레일이 휘었을 때 — 기존 부품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해 고치는 방법
철대문·철문 수리 계양구

차고문 레일이 휘었을 때 — 기존 부품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해 고치는 방법

차가 밀고 들어가 전동 차고문 레일이 휘었다면, 통째로 갈기 전에 살릴 수 있는 부품이 어디까지인지부터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동 차고문 부품은 대부분 수입품이라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같은 모델이 단종됐거나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전체 교체를 정하면 문이 없는 상태로 지내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휘어진 것은 보강해서 살리고, 살리기 어려운 부품만 골라 바꾸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후진 주차 중에 차가 레일을 밀고 들어간 사고였습니다. 레일과 함께 지지대 메인기둥까지 휘어진 상태였습니다. 휘어진 레일을 잡아 펴고 고정부를 보강한 뒤, 살리기 어려운 부품만 최소한으로 교체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부분 수리가 맞는 것은 아닙니다. 상태를 보고 새 제품으로 전체 교체하거나 신형으로 바꾸는 편이 나은 자리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휘어진 정도와 남은 부품 상태를 직접 봐야 갈립니다. 이번 현장은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담장이 무너졌을 때 — 받치던 하지가 없어졌으면 하부부터 새로 만듭니다
철거·복원 계양구 단독주택

담장이 무너졌을 때 — 받치던 하지가 없어졌으면 하부부터 새로 만듭니다

담장이 기울거나 일부가 무너졌다면, 무너진 부분만 다시 쌓는 것으로는 오래 못 갑니다. 담장이 넘어가는 이유는 대개 위쪽이 아니라 아래에 있습니다. 담장을 받치고 있던 하지가 물과 세월에 쓸려 없어지면 위는 멀쩡해 보여도 이미 기울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때 버팀목을 대거나 무너진 자리만 메우면 그해는 버팁니다. 그러다 다음 장마나 겨울을 넘기면서 결국 넘어갑니다. 그래서 받치는 하부가 소실된 담장은 철거하고 하부부터 새로 만드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이번 현장은 고등학교와 이어진 오래된 구옥의 담장이었고, 무너진 범위가 넓은 데다 하지가 남아 있지 않아 아래부터 새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차가 들어갈 수 없는 자리라 철거한 폐기물과 새 자재를 전부 사람 손으로 언덕까지 옮겨야 했습니다. 철거에 4명이 2일, 시공에 5명이 하루, 모두 3일이 걸렸습니다.

· 소요 2~3일
100평 창고 2동 바닥 물 고임  트렌치 넣을 물길을 시멘트 커팅으로 만들기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계양구 공장·창고

100평 창고 2동 바닥 물 고임 트렌치 넣을 물길을 시멘트 커팅으로 만들기

창고나 세차장 바닥에 물이 고인다면 바닥 전체를 다시 치지 않아도 됩니다. 물이 빠져나갈 길을 바닥에 새로 내고 그 안에 트렌치를 앉히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테두리를 따라 폭 10cm, 깊이 7cm로 시멘트를 잘라내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안에서 생기는 물이든 밖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이든,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그 길을 따라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작업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잘라낸 뒤의 마무리입니다. 5인치 그라인더에 돌날을 물려 선을 내고, 도로커팅기와 벽체절단으로 깊이를 잡은 뒤, 힐티 TE-1000으로 속을 털어내고 TE-500으로 면치기까지 해야 트렌치가 제자리에 앉습니다. 시멘트든 아스콘이든, 바닥이든 벽체든 같은 방식으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100평 창고 2동을 4명이 1주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주

계양구 시공 관련 자주 묻는 질문

화장실 환풍기를 기존 자리에 그대로 교체하면 안 되나요?

기존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새 제품이 요구하는 설치 공간이 다르거나 천정 속에 배관이 지나가면 설치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천정 벽면과 띄워야 하는 간격과 확보해야 하는 설치 공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천정 속 배관 위치와 그 간격을 먼저 파악한 뒤 자리를 정해 천정면을 절단해야 하고, 위치를 잘못 잡고 자르면 기존 구멍을 메우고 마감까지 다시 해야 합니다.

덧대어 지은 구조물은 어디까지 걷어내야 원상복구인가요?

철거는 없애는 데서 끝나지만 원상복구는 원래 건물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조물을 걷어내 놓고 받치던 각파이프 지지대나 앙카 자국을 남겨 두면 겉보기에는 치워진 것 같아도 원래 상태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손을 대야 합니다. 해체 순서도 안전과 직결됩니다. 외부 덮개를 먼저 걷어야 체결 부위가 보이고, 천정을 먼저 정리해야 사람이 안에서 일하는 동안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대문이 바닥에 끌리는데 경첩만 바꾸면 되나요?

경첩 자체가 고장 난 것이라면 교체로 개선됩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경첩을 지지하는 하부 철판이 부식으로 얇아져 하중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는 부식 부위를 절삭하고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한 다음 힌지를 재이식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내려앉은 보도블럭만 다시 깔면 안 되나요?

아래의 빈 공간을 채우지 않고 블럭만 다시 깔면 같은 자리가 또 내려앉습니다. 겉은 평평해져도 비가 오면 그 빈 공간으로 다시 물이 흐르고 흙이 더 쓸려 나갑니다. 빈 곳을 먼저 채워 단단한 바탕을 만든 뒤 블럭을 시공해야 합니다. 채우는 높이도 중요한데, 낮으면 맨홀이 다시 내려앉고 높으면 블럭과 단차가 생기므로 침하되기 전 원래 높이를 기준으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