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철대문·철문 수리 인천 계양구

차고문 레일이 휘었을 때 — 기존 부품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해 고치는 방법

차가 밀고 들어가 전동 차고문 레일이 휘었다면, 통째로 갈기 전에 살릴 수 있는 부품이 어디까지인지부터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동 차고문 부품은 대부분 수입품이라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같은 모델이 단종됐거나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전체 교체를 정하면 문이 없는 상태로 지내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휘어진 것은 보강해서 살리고, 살리기 어려운 부품만 골라 바꾸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후진 주차 중에 차가 레일을 밀고 들어간 사고였습니다. 레일과 함께 지지대 메인기둥까지 휘어진 상태였습니다. 휘어진 레일을 잡아 펴고 고정부를 보강한 뒤, 살리기 어려운 부품만 최소한으로 교체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부분 수리가 맞는 것은 아닙니다. 상태를 보고 새 제품으로 전체 교체하거나 신형으로 바꾸는 편이 나은 자리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휘어진 정도와 남은 부품 상태를 직접 봐야 갈립니다. 이번 현장은 하루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철대문·철문 수리
지역인천 계양구
걸린 시간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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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문 레일이 휘었을 때 — 기존 부품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해 고치는 방법 대표 사진
차고문 레일이 휘었을 때 — 기존 부품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해 고치는 방법 작업 전
작업 전
차고문 레일이 휘었을 때 — 기존 부품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해 고치는 방법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전동 차고문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후진 주차를 하다가 차가 차고문 레일을 밀고 들어간 사고가 났습니다.

레일만 휜 것이 아니었습니다. 레일을 받치고 있던 지지대 메인기둥까지 함께 휘어진 상태였습니다. 차고문은 레일을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레일이 틀어지면 문이 제대로 열리고 닫히지 않습니다. 억지로 돌리면 모터에 무리가 갑니다.

여기서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전체를 새로 할지, 살릴 수 있는 것을 살릴지입니다. 전동 차고문 부품은 대부분 수입품입니다. 같은 모델을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단종되었거나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공사는 판단에서 갈립니다. 휘어진 것 중 무엇을 펴서 보강해 쓸 수 있고, 무엇이 이미 살릴 수 없는지를 가르는 일입니다. 아까워서 다 살리려 하면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틀어지고, 겁이 나서 다 갈면 부품이 들어올 때까지 문 없이 지내게 됩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문을 멈추고 어디까지 틀어졌는지 확인했습니다. 레일만 본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치는 지지대와 메인기둥까지 함께 봅니다. 밀린 힘은 레일에서 끝나지 않고 받치는 쪽으로 전달됩니다.
  2. 살릴 부품과 갈 부품을 갈랐습니다. 펴서 보강하면 쓸 수 있는 것과, 이미 접힌 자리가 생겨 다시 그 자리에서 꺾일 것을 나눕니다. 이 판단이 이 공사의 대부분입니다.
  3. 휘어진 레일을 잡아 펴며 자리를 맞췄습니다. 레일은 문이 타고 다니는 길이라 직선이 나와야 합니다. 조금 틀어져 있어도 문이 여닫힐 때마다 걸립니다.
  4. 메인기둥과 지지대를 바로잡았습니다. 레일만 펴고 받치는 쪽을 그대로 두면, 문이 움직이는 힘에 레일이 다시 밀립니다.
  5. 고정부를 보강했습니다. 원래 있던 고정만으로는 이미 한 번 밀린 자리라 같은 힘을 다시 받으면 또 갑니다. 받치는 자리를 덧대어 다음을 대비했습니다.
  6. 살리기 어려운 부품만 골라 교체했습니다. 최소한으로 잡은 이유는 수입 부품을 기다리는 기간 동안 문을 못 쓰기 때문입니다.
  7. 문을 여닫으며 걸리는 자리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움직여 봐야 어느 지점에서 걸리는지 나옵니다.
  8. 모터에 무리가 가는 구간이 없는지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레일이 조금이라도 틀어져 있으면 그 구간에서 모터 소리가 달라집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지 — 펴서 보강하면 되는 부재와 이미 접힌 자리가 생긴 부재에 따라 교체 범위가 정해집니다. 현장에서 봐야 나오는 부분입니다.
  • 부품을 구할 수 있는지 — 전동 차고문 부품은 대부분 수입품입니다. 같은 모델이 아직 나오는지, 들어오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가 일정과 방식을 가릅니다.
  • 받치는 쪽까지 상했는지 — 레일만 휜 것과 메인기둥·지지대까지 휜 것은 작업량이 다릅니다.
  • 보강을 어디까지 넣을지 — 원래 상태로만 되돌릴지, 다음에 또 밀려도 버티게 보강을 더 넣을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모터와 전동부에 무리가 갔는지 — 틀어진 채로 계속 여닫으셨으면 모터 쪽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하루에 마쳤습니다. 휘어진 레일과 메인기둥을 바로잡아 살리고, 고정부를 보강한 뒤 살리기 어려운 부품만 최소한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어디까지 살리느냐입니다. 접힌 자리가 생긴 부재를 아까워서 펴서 쓰면, 그 자리가 기억하고 있다가 같은 곳에서 다시 꺾입니다. 반대로 펴서 보강하면 충분한 것까지 전부 갈면, 수입 부품이 들어올 때까지 문을 못 쓰게 됩니다. 이 둘 사이를 현장에서 가르는 일이 이 작업의 대부분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부분 수리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문 전체가 여러 군데 상했거나 이미 오래되어 다른 부품도 한계에 와 있으면, 그때는 새 제품으로 전체 교체하거나 신형으로 바꾸는 쪽이 낫습니다. 다만 그 판단을 하기 전에, 살려서 고치는 방식이 되는 자리인지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입 부품은 기다리는 시간이 따로 들기 때문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차고문 레일이 휘었는데 통째로 갈아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휘어진 것 중에는 펴서 보강하면 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접힌 자리가 생긴 부재는 펴도 그 자리에서 다시 꺾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휘어진 정도와 접힌 자국을 봐야 갈립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대략의 판단은 됩니다.

부품만 사서 바꾸면 안 되나요?

구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합니다. 다만 전동 차고문 부품은 대부분 수입품이라 같은 모델을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단종되었거나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문을 못 쓰게 되기 때문에, 살릴 수 있는 것은 살려 쓰는 방식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레일만 펴면 되는 것 아닌가요?

받치는 쪽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가 밀고 들어간 힘은 레일에서 끝나지 않고 지지대와 메인기둥으로 전달됩니다. 이번 현장도 메인기둥까지 휘어 있었습니다. 레일만 펴고 받치는 쪽을 그대로 두면 문이 움직이는 힘에 레일이 다시 밀립니다.

문이 안 닫히는데 계속 눌러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레일이 틀어진 상태에서 억지로 여닫으면 모터에 무리가 갑니다. 레일만 고치면 될 일이 모터까지 손보는 일로 커질 수 있습니다. 걸리는 느낌이 나거나 소리가 달라졌다면 일단 멈춰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차가 받은 지 좀 됐는데 지금은 잘 움직입니다. 그냥 둬도 되나요?

한 번 밀린 자리는 고정이 헐거워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움직이는 것은 틀어진 정도가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여닫을 때마다 그 자리에 힘이 실려 조금씩 더 벌어집니다. 문이 걸리기 시작한 뒤에는 손볼 범위가 커져 있습니다.

새 걸로 바꾸는 게 낫지 않나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문 전체가 여러 군데 상했거나 이미 오래되어 다른 부품도 한계에 와 있으면 전체 교체나 신형 교체가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전에 살려서 고치는 방식이 되는 자리인지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입 부품은 기다리는 시간이 따로 듭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왜 그런가요?

이 작업은 바꾸는 시간보다 가르는 시간이 깁니다.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지, 받치는 쪽은 얼마나 상했는지를 하나씩 확인하고 나서야 무엇을 바꿀지가 정해집니다. 그리고 다시 안 밀리게 고정부를 보강하는 단계가 붙습니다. 이걸 건너뛰고 눈에 보이는 레일만 펴면 그날은 움직이지만, 여닫는 힘에 같은 자리가 다시 밀립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처럼 레일과 지지대를 살려 보강하는 정도면 하루로 보시면 됩니다. 부품을 구해야 하면 그것이 들어오는 기간이 따로 붙습니다. 휘어진 자리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차고문 전체가 보이게 멀리서 찍은 사진, 그리고 문에 붙어 있는 제품 이름표가 보이면 한 장, 이 세 가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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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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