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앙카식 볼라드가 트럭에 휘었을 때 — 하부베이스만 바꾸고 풀용접으로 교정
트럭에 밀려 휘어진 볼라드는 통째로 새로 만들지 않고 부분교체와 교정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물류센터의 U자 볼라드였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큰 트럭이 밀고 들어가 3미터가 넘는 볼라드가 휘어 있었습니다. 매립식이 아니라 앙카식 볼라드였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볼라드와 하부베이스를 절단해 하부베이스를 떼어내고, 새 하부베이스를 제자리에 안착시킵니다. 그다음 볼라드를 세워 용접합니다. 이 현장은 두 가지가 까다로웠습니다. 제작된 볼라드를 잘라내 다시 용접해야 했고, 바닥에 경사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사진 바닥과 베이스, 볼라드의 균형을 맞추며 제자리를 조금씩 찾아간 뒤 풀용접으로 튼튼하게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색 락카를 뿌려 이질감이 없게 마감했습니다. 5톤 이상 차량이 많이 다니는 시설은 기성품이 아닌 제작 볼라드를 많이 쓰는데, 휠 때마다 새로 제작해 시공하기는 서로 껄끄러운 일입니다. 이럴 때 부분교체와 교정이 방법이 됩니다.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철제 용접 보수 |
|---|---|
| 건물 | 공장·창고 |
| 지역 | 경기 용인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1명 |
현장 상황
물류센터 현장입니다. 택배시설이나 물류센터처럼 물건을 하역하거나 옮기는 곳에는 주차라인에 U자 볼라드가 시공되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무게가 많이 나가고 힘도 좋은 큰 트럭이 밀고 들어가면서, 3미터가 넘는 볼라드가 휘어 버린 상황이었습니다.
5톤 이상 차량이 많이 다니는 시설에서는 기성품이 아니라 제작해 시공한 볼라드를 많이 씁니다. 제작 볼라드는 운송, 제작, 시공이 각각 따로 들어갑니다. 자주 부서지거나 휘는 볼라드를 그때마다 새로 제작해 시공하는 것은 서로 껄끄러운 일입니다.
이럴 때는 부분교체를 하거나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분교체를 하면서 교정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볼라드는 매립식이 아니라 앙카식이었습니다. 이 공사에서 까다로운 것은 제작된 볼라드를 잘라 다시 용접해야 한다는 점과 바닥의 경사입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볼라드와 하부베이스를 절단했습니다. 휘어진 볼라드를 다시 세우려면 먼저 바닥에 붙은 하부베이스에서 떼어내야 합니다.
- 하부베이스를 탈거했습니다. 앙카식이라 하부베이스가 바닥에 앙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베이스를 걷어내야 새 베이스가 들어갈 자리가 납니다.
- 새 하부베이스를 자리에 안착시켰습니다. 볼라드가 다시 설 자리입니다.
- 볼라드를 세웠습니다. 제작된 볼라드를 잘라낸 상태라, 다시 세워 용접으로 붙여야 합니다.
- 균형을 맞췄습니다. 바닥에 경사가 있어서, 경사진 바닥과 베이스, 볼라드의 균형을 맞추며 제자리를 조금씩 찾아갔습니다. 한 번에 붙이지 않고 조금씩 맞춰 가는 이유가 바닥 경사입니다.
- 풀용접했습니다. 큰 트럭이 드나드는 자리라 튼튼하게 붙여야 합니다.
- 같은 색 락카를 뿌려 마감했습니다. 절단하고 용접한 자리가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기성품인지 제작 볼라드인지 — 제작 볼라드는 새로 만들면 운송, 제작, 시공이 각각 따로 들어갑니다.
- 부분교체인지 교체인지 — 이번처럼 하부베이스를 바꾸고 교정하는지, 볼라드를 새로 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앙카식인지 매립식인지 — 고정 방식에 따라 떼어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 바닥 경사 — 경사가 있으면 바닥과 베이스, 볼라드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더해집니다.
- 볼라드 크기 — 이번처럼 3미터가 넘는 볼라드는 다시 세우고 맞추는 일이 그만큼 큽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트럭에 밀려 휘어진 3미터가 넘는 볼라드를 새로 제작하지 않고, 하부베이스를 새것으로 바꾼 뒤 볼라드를 다시 세워 풀용접하고 같은 색 락카로 마감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균형입니다. 경사진 바닥과 베이스, 볼라드 세 가지의 균형을 맞춰야 볼라드가 제자리에 섭니다. 이번 현장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간 뒤에 풀용접을 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자리는 하부베이스와 용접한 자리입니다. 겉에는 같은 색 락카가 칠해져 있지만, 그 아래에서 새 하부베이스가 볼라드를 받치고 있고 볼라드와 베이스는 풀용접으로 붙어 있습니다. 큰 트럭이 계속 드나드는 자리라 이 부분이 튼튼해야 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트럭에 휜 볼라드,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부분교체를 하면서 교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3미터가 넘는 제작 볼라드였는데, 볼라드와 하부베이스를 절단해 새 하부베이스를 앉히고 볼라드를 다시 세워 풀용접했습니다.
어떤 경우에 부분교체가 되나요?
현장 상태를 봐야 정해집니다. 부분교체를 할 수도 있고 교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앙카식 볼라드였고, 부분교체를 하면서 교정해 달라고 하셔서 하부베이스를 새것으로 바꾸고 볼라드는 다시 세웠습니다.
매립식과 앙카식은 뭐가 다른가요?
매립식은 볼라드를 바닥에 묻어 고정하고, 앙카식은 하부베이스를 바닥에 앙카로 고정합니다. 이번 현장은 앙카식이라 볼라드와 하부베이스를 절단해 하부베이스를 떼어내고 새 하부베이스를 앉혔습니다. 고정 방식이 다르면 떼어내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바닥이 경사져 있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손이 더 갑니다. 경사진 바닥과 베이스, 볼라드의 균형을 맞추며 제자리를 조금씩 찾아간 뒤 풀용접을 합니다. 이번 현장이 바닥에 경사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볼라드가 휘면 하부베이스까지 바꿔야 하나요?
이번 현장은 바꿨습니다. 볼라드와 하부베이스를 절단해 하부베이스를 탈거한 뒤, 새 하부베이스를 제자리에 안착시키고 볼라드를 세워 용접했습니다. 어떻게 할지는 현장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용접한 자리가 티 나지 않나요?
이질감이 없도록 마감합니다. 절단하고 풀용접한 자리에 같은 색 락카를 뿌립니다. 이번 현장도 풀용접을 마친 뒤 같은 색 락카로 마무리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볼라드 교체와 왜 다른가요?
기성품 볼라드를 새것으로 바꾸는 일과 제작 볼라드를 살려 교정하는 일은 다릅니다. 5톤 이상 차량이 많이 다니는 시설은 제작 볼라드가 많은데, 새로 만들면 운송, 제작, 시공이 따로 들어갑니다. 이번 현장은 볼라드는 살리고 하부베이스를 바꿔 다시 세웠습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는 새로 제작하는지, 교정하는지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볼라드 크기와 바닥 경사, 앙카식인지 매립식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휘어진 볼라드 전체 사진과 볼라드가 바닥에 고정된 부분 사진, 두 가지만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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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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