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스담장 아래로 흙이 넘어와 하수구가 막힐 때 — 스텐철판 차단판과 하부기초
휀스담장 아래로 이웃집 흙이 넘어와 하수구가 막힌다면, 휀스 아래쪽을 막는 차단판과 하부기초를 함께 해야 합니다. 휀스담장은 특성상 빈 공간이 많고, 이번 현장처럼 하부에 기초가 없으면 그 틈으로 흙과 모래가 그대로 넘어옵니다. 넘어온 흙은 비만 오면 하수구로 들어가 막히고, 주차장에는 늘 모래가 쌓입니다. 이번 현장은 휀스에 스텐철판을 용접해 차단판을 만들고,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해 미장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부의 스텐철판이 1차 차단막이 되어 넘어오는 흙을 막고, 기초작업으로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까지 넘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기초를 치면서 물길도 같이 만들어, 잔흙이 주차장 쪽으로 넘어오지 않고 화단 쪽으로 흐르게 했습니다. 차단판만 달면 아래로 새는 흙이 남고, 기초만 다시 하면 휀스의 빈 공간으로 흙이 넘어옵니다. 두 가지를 같이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현장은 이웃집 텃밭이나 화단에서 흙과 모래가 넘어오던 휀스담장이었고 2명이 1일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철제 용접 보수 |
|---|---|
| 건물 | 빌라 |
| 지역 | 경기 의정부시 |
| 걸린 시간 | 1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이웃집 텃밭이나 화단에서 흙과 모래가 휀스담장을 넘어와, 주차장 하수구가 막히는 현장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늘 모래천지였고, 고객님은 이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아 연락을 주셨습니다.
휀스담장은 특성상 빈 공간이 많습니다. 담장 너머의 흙을 막아 주는 벽이 아니라서, 흙이 흘러내리면 그 사이로 그대로 넘어옵니다.
여기에 하부에 기초도 없었습니다. 담장 아래가 비어 있으니 그 틈으로 흙이 넘어오고, 비만 오면 넘어온 흙이 하수구로 들어가 막혔습니다.
이 공사는 두 가지를 같이 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스텐철판 차단판은 넘어오는 흙을 막는 1차 차단막이고,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은 하부기초로 막아야 합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주차장과 하수구 상태를 봤습니다. 이웃집의 흙과 모래가 넘어와 하수구가 막혀 있었고, 주차장에는 모래가 쌓여 있었습니다. 어디서 넘어오는지를 알아야 어디를 막을지 정해집니다.
- 흙이 넘어오는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휀스담장 특성상 빈 공간이 많았고, 하부에는 기초가 없었습니다. 흙이 들어오는 길이 두 군데, 휀스의 빈 공간과 하부의 틈이었습니다.
- 휀스에 스텐철판을 용접해 차단판을 만들었습니다. 휀스 하부의 빈 공간을 철판으로 막아, 넘어오는 흙을 1차로 막는 차단막입니다.
-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차단판만으로는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까지 막지 못합니다. 기초를 다시 해서 그 흙까지 넘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잔흙이 주차장 쪽으로 넘어오지 않고 화단 쪽으로 흐르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비만 오면 하수구로 들어가던 잔흙을 화단 쪽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 하부기초를 미장작업으로 마감했습니다. 미세하게 흐르는 흙까지 넘어오지 않게 하려면 차단판 아래에 틈이 남지 않아야 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휀스 길이 — 차단판을 용접해야 하는 길이만큼 스텐철판과 용접이 늘어납니다.
- 하부기초가 있는가 — 이번 현장처럼 기초가 없으면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하고 미장하는 일이 붙습니다.
- 넘어오는 흙의 양 — 텃밭이나 화단처럼 흙이 계속 흘러내리는 자리와 맞닿아 있으면 물길까지 같이 잡아야 합니다.
- 물길을 어디로 낼 수 있는가 — 잔흙을 흘려보낼 화단 같은 자리가 있어야 방향을 돌릴 수 있습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1일에 마쳤습니다. 휀스에 스텐철판을 용접해 차단판을 만들고,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해 미장으로 마감했습니다. 잔흙은 화단 쪽으로 흐르도록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두 겹으로 막느냐입니다. 하부의 스텐철판이 1차 차단막이 되고, 기초작업이 그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까지 막습니다. 차단판만 달면 아래로 새는 흙이 남고, 기초만 다시 하면 휀스의 빈 공간으로 흙이 넘어옵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자리는 하수구입니다. 넘어온 흙은 평소에는 바닥에 쌓여 있다가 비가 오면 하수구로 쓸려 들어가 막힙니다. 흙이 넘어오는 것을 막고 물길을 화단 쪽으로 돌려 두는 것이 하수구가 막히는 원인을 없애는 일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휀스에 판만 대면 되지 않나요?
안 됩니다. 스텐철판 차단판은 넘어오는 흙을 막는 1차 차단막이고,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은 하부기초로 막아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차단판을 용접한 뒤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하고 미장으로 마감했습니다.
휀스담장으로 왜 흙이 넘어오나요?
휀스담장은 특성상 빈 공간이 많습니다. 여기에 하부에 기초가 없으면 담장 아래 틈으로도 흙이 넘어옵니다. 이번 현장은 이웃집 텃밭이나 화단에서 흙과 모래가 넘어와 주차장이 늘 모래천지였습니다.
차단판은 무엇으로 만드나요?
이번 현장은 스텐철판을 휀스에 용접해 만들었습니다. 휀스 하부의 빈 공간을 철판으로 막아 넘어오는 흙을 1차로 막는 역할입니다. 다만 철판만으로 끝내지 않고,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해 그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까지 넘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담장을 새로 해야 하나요?
이번 현장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기존 휀스담장은 그대로 두고, 휀스에 스텐철판 차단판을 용접하고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휀스가 서 있는 상태에서 아래쪽 빈 공간과 틈을 막는 방법입니다.
하수구가 자꾸 막히는 것도 이것 때문인가요?
이번 현장은 그랬습니다. 휀스담장으로 넘어온 흙과 모래가 비만 오면 하수구로 들어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흙이 넘어오는 것을 막고, 잔흙이 화단 쪽으로 흐르도록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경우에 이 방법이 맞나요?
휀스처럼 빈 공간이 많은 담장이고, 하부에 기초가 없어 틈으로 흙이 넘어오는 경우입니다. 담장 너머가 텃밭이나 화단처럼 흙이 많은 자리면 더 그렇습니다. 휀스 아래쪽이 나온 사진을 보면 빈 공간과 기초 상태를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넘어오던 흙은 어디로 가게 되나요?
화단 쪽으로 흐르게 했습니다. 하부기초를 다시 하면서 물길을 만들어, 잔흙이 주차장 쪽으로 넘어오지 않고 화단 쪽으로 흐르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비만 오면 넘어온 흙이 하수구로 들어가 막히던 현장이라, 흙이 흘러갈 쪽을 화단으로 잡아 둔 것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1일에 마쳤습니다. 휀스 길이와 하부기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휀스담장 아래쪽이 나온 사진과 담장 길이,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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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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