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흐르는 미끄러운 대리석 계단 — 처마 물받이와 벽면 쪽 800mm 스텐 난간
물이 흐르는 대리석 계단에 난간을 달 때는 손잡이를 어디에 붙이고 싶은지보다 그 자리가 버텨 줄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물갈기 화강석 계단이었는데, 물이 흐르고 미끄러운 데다 경사도 가팔랐습니다. 고객님은 외부와 가까운 쪽에 손잡이를 원하셨지만 그쪽에는 지지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고, 기존 대리석 난간도 모두 덜렁거려 거기에 고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쪽 벽면은 고정할 공간이 많았지만, 처마에서 결로수나 물이 떨어져 그쪽 계단이 미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처마 아래에 물받이를 시공하면서 벽면 쪽으로 스텐 난간을 달았습니다. 대리석에 앙카를 박고 그 위에 스텐 파이프를 재단해 적정 높이인 800mm로 맞췄고, 파이프마다 알곤용접과 아크용접을 병행했습니다.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군데군데 용접 보강을 넣고 벽면과 지지면을 만들었으며, 마감재가 나중에 덜렁이지 않도록 실리콘 작업까지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고객님이 연락을 주신 곳이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철제 용접 보수 |
|---|---|
| 지역 | 경기 포천시 |
| 걸린 시간 | 1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계단은 대리석, 그중에서도 물갈기한 화강석이었습니다. 물이 흐르고 미끄러운 데다 경사가 가팔라서, 물받이와 스텐 난간 손잡이를 제작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 요청은 외부와 가까운 쪽에 손잡이를 달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는 난간을 지지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습니다. 기존 대리석 난간이 있기는 했지만 모두 덜렁거리는 상태라, 거기에 새 손잡이를 고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반대쪽 벽면은 고정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문제는 그 위의 처마였습니다. 처마에서 결로수나 물이 떨어져 그쪽 계단이 미끄러웠습니다. 벽 쪽에 난간만 달면 손으로 잡을 곳은 생기지만, 발밑은 계속 젖어 있게 됩니다.
이 공사는 난간을 어디에 다느냐에서 먼저 갈립니다. 손잡이가 필요한 쪽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쪽이 다를 때가 있고,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정이 되는 벽면 쪽으로 난간을 달고, 그쪽을 미끄럽게 만들던 물은 물받이로 받았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난간을 달 쪽을 다시 정했습니다. 외부와 가까운 쪽은 지지할 포인트가 없고 기존 대리석 난간도 모두 덜렁거려, 거기에 붙이면 새 손잡이도 같이 흔들립니다. 고정할 공간이 많은 반대쪽 벽면으로 정했습니다.
- 처마 아래에 물받이를 시공했습니다. 벽면 쪽 계단은 처마에서 떨어지는 결로수나 물 때문에 미끄러웠습니다. 난간을 그쪽에 달려면 떨어지는 물부터 받아야 계단이 덜 젖습니다.
- 대리석에 지지할 수 있는 앙카를 박았습니다. 난간이 버티는 힘은 이 앙카에서 시작합니다.
- 앙카 위에 스텐 파이프를 재단해 세우고, 높이를 800mm에 맞췄습니다. 손잡이로 잡기에 적정한 높이로 본 것이 800mm입니다.
- 파이프마다 알곤용접과 아크용접을 병행했습니다. 이어지는 자리마다 용접이 들어가야 난간 전체가 한 몸으로 버팁니다.
- 군데군데 용접 보강을 넣었습니다.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기준이었습니다.
- 벽면과 지지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난간이 바닥의 앙카에만 기대지 않고 벽면 쪽에서도 힘을 받아 더 견고해집니다.
- 실리콘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마감재가 나중에 덜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난간을 고정할 자리 — 원하시는 쪽에 지지할 포인트가 없으면 고정이 되는 쪽을 찾아 옮겨 달아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외부와 가까운 쪽 대신 벽면 쪽으로 옮겼습니다.
- 물받이가 필요한가 — 처마에서 결로수나 물이 떨어지는 자리라면 난간과 함께 물받이 시공이 붙습니다.
- 앙카를 박는 자리 수 — 대리석에 앙카를 박아 지지하는 방식이라, 난간을 받치는 자리가 늘수록 앙카 작업도 늘어납니다.
- 용접 보강 범위 —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군데군데 보강이 들어가고, 벽면 지지면까지 만들면 용접할 곳이 늘어납니다.
- 기존 난간 상태 — 기존 대리석 난간이 덜렁거리면 거기에 기댈 수 없어 새로 지지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처마 아래에 물받이를 시공하고, 벽면 쪽으로 800mm 높이의 스텐 난간을 달아 알곤용접과 아크용접, 군데군데 용접 보강, 벽면 지지면, 실리콘 작업까지 끝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고정할 자리입니다. 지지할 포인트가 없는 곳이나 기존 난간이 덜렁거리는 곳에 새 손잡이를 붙이면 새것도 같이 흔들립니다.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고정이 되는 쪽을 찾아 거기에 달고, 용접 보강과 벽면 지지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물입니다. 난간을 튼튼하게 달아도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로 계단이 계속 젖어 있으면 미끄러운 것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은 난간과 물받이를 같이 했습니다. 마감재가 나중에 덜렁이지 않도록 실리콘 작업까지 한 것도 당장보다 나중을 보고 한 일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기존 대리석 난간에 손잡이만 덧대면 안 되나요?
이번 현장에서는 안 됐습니다. 기존 대리석 난간이 모두 덜렁거려 고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흔들리는 난간에 붙인 손잡이는 같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기존 난간에 기대지 않고, 고정할 공간이 많은 벽면 쪽으로 새 난간을 달았습니다.
원하는 쪽에 손잡이를 못 다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난간을 지지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으면 그 자리에는 단단하게 달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도 처음에는 외부와 가까운 쪽을 원하셨지만 그쪽에 지지할 포인트가 없었습니다. 그럴 때는 고정이 되는 쪽을 찾아 그쪽에 답니다. 계단 양쪽이 다 나오게 찍은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느 쪽이 되는지 먼저 봐 드립니다.
난간만 달면 되지, 물받이까지 해야 하나요?
처마에서 물이 떨어지는 자리라면 같이 하는 편이 맞습니다. 이번 현장은 난간을 단 벽면 쪽 계단이 처마에서 떨어지는 결로수나 물 때문에 미끄러웠습니다. 난간으로 손은 잡을 수 있어도 계단이 계속 젖어 있으면 미끄러운 것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물받이를 시공하면서 난간을 같이 달았습니다.
난간 높이는 얼마로 하나요?
이번 현장은 적정 높이인 800mm로 제작했습니다. 스텐 파이프를 현장에 맞게 재단해 그 높이에 맞췄습니다. 계단을 따라 이어지는 난간이라 파이프마다 알곤용접과 아크용접을 병행해 이었습니다.
대리석 계단에는 어떻게 고정하나요?
대리석에 지지할 수 있는 앙카를 박고, 그 위에 스텐 파이프를 세웁니다. 여기에 벽면과 지지면을 만들어 벽 쪽에서도 받치도록 했습니다. 마감재가 나중에 덜렁이지 않도록 실리콘 작업까지 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난간을 세워 두는 것과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이번 현장은 파이프마다 알곤용접과 아크용접을 병행하고, 군데군데 용접 보강을 넣고, 벽면 지지면까지 만들었습니다.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들어간 공정입니다. 비교하실 때 용접 보강과 지지 방법이 들어가 있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연세 드신 분이 몸을 실어 잡으셔도 괜찮나요?
그렇게 만드는 것이 이 공사의 목적입니다.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군데군데 용접 보강을 하고, 벽면과 지지면을 만들어 견고하게 했습니다. 이번 현장도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고객님이 연락을 주신 곳이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물받이 시공과 난간 설치, 용접 보강, 실리콘 작업까지 포함한 시간입니다. 걸리는 시간은 계단 길이와 고정할 자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단과 처마가 함께 보이는 사진, 그리고 손잡이를 원하시는 쪽,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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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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