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다 미끄러운 집 앞 대리석 테라스 — 버너로 겉면을 튀겨 울퉁불퉁하게
바깥에 깔린 대리석이 겨울마다 미끄럽다면, 대리석을 들어내지 않고 겉면만 거칠게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리석 버너 작업입니다. 고온의 불로 대리석 겉면을 튀겨서, 매끈하던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 겨울철에도 그 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다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리석을 뜨겁게 튀겨야 하기 때문에 위험한 작업이고, 튀기는 과정에서 대리석에서 파괴된 겉면이 많이 나와 일도 많습니다. 대리석이 바깥에 깔려 있는 건물이나 빌라 같은 소규모 현장에서도 시공할 수 있고, 실내보다는 눈과 비에 미끄러워지는 바깥 대리석에 권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은 집 앞 테라스가 대리석이라 겨울만 되면 미끄러워서, 그 집에 사시는 노모께서 지내시기 힘들어하셨습니다. 자녀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테라스 대리석 겉면을 버너로 튀겨 울퉁불퉁하게 만들었고, 대리석 사이의 메지 줄눈(판과 판 사이 틈을 메우는 재료)이 소실되어 있어 메지 작업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집 앞 대리석 테라스였고 3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대리석 수리·교체 |
|---|---|
| 지역 | 경기 광주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3명 |
현장 상황
집 앞 테라스가 대리석으로 깔린 집이었습니다.
겨울만 되면 테라스가 미끄러워졌습니다. 그 집에 사시는 노모께서 지내시기 힘들어하셔서, 자녀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대리석은 매끈한 표면이 장점이지만, 바깥에 깔리면 그 매끈함이 그대로 문제가 됩니다. 눈이나 비가 오면 매끈한 면 위에서 발이 미끄러집니다. 실내보다 바깥 대리석에서 이 일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이번 현장은 표면 말고도 볼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대리석과 대리석 사이의 메지 줄눈이 소실되어 있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표면만 보고 들어가면 줄눈이 빠진 자리를 놓치기 때문에, 테라스 대리석의 미끄러운 표면과 함께 대리석 사이 메지 줄눈이 소실된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 대리석 버너 작업은 실내보다 눈과 비에 미끄러워지는 바깥 대리석에 권해 드리는 방법이라, 집 앞 테라스인 이번 현장이 여기에 맞는지 먼저 봤습니다.
- 고온의 불로 대리석 겉면을 튀겨, 매끈하던 겉면이 튀면서 울퉁불퉁해지게 하는 버너 작업을 했습니다.
- 튀기는 과정에서 대리석에서 파괴된 겉면이 많이 나와서, 파괴된 겉면을 정리했습니다.
- 대리석 사이 메지 줄눈이 없어져 비어 있는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 표면만 거칠게 바꾸고 줄눈을 그대로 두면 대리석 사이가 비어 있는 채로 남기 때문에, 빠진 줄눈을 메지로 다시 채웠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대리석 면적 — 버너로 튀겨야 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작업이 길어집니다.
- 파괴된 겉면의 양 — 튀기는 동안 대리석에서 파괴된 겉면이 많이 나와, 정리하는 일이 따라붙습니다.
- 줄눈 상태 — 이번 현장처럼 메지 줄눈이 소실되어 있으면 메지 작업이 더해집니다.
- 작업의 성격 — 대리석을 뜨겁게 튀겨야 해서 위험하고 일도 많은 작업입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3명이 5시간에 버너 작업과 메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매끈하던 테라스 대리석 겉면을 버너로 튀겨 울퉁불퉁하게 만들었고, 소실된 대리석 사이 메지 줄눈도 다시 채웠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겉면이 얼마나 울퉁불퉁하게 바뀌었느냐입니다. 버너 작업을 하는 이유는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건 매끈하던 면이 거칠게 바뀌어야 나옵니다.
눈에 잘 안 띄지만 같이 봐야 하는 자리는 줄눈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대리석 사이 메지 줄눈이 소실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표면 작업만 하고 끝내면 줄눈이 빠진 자리는 그대로 남으니, 버너 작업을 할 때 줄눈 상태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대리석 바닥이 겨울마다 미끄러운데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대리석 버너 작업입니다. 고온의 불로 대리석 겉면을 튀겨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작업이라, 겨울철에도 그 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겨울만 되면 미끄러운 집 앞 대리석 테라스를 이 방법으로 작업했습니다.
대리석 버너 작업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고온의 불을 대리석 겉면에 대서 튀기는 작업입니다. 매끈하던 겉면이 튀면서 울퉁불퉁해집니다. 대리석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깔린 그대로 겉면만 바꾸는 방식입니다.
대리석 미끄럼 방지 버너 작업은 위험하지 않나요?
위험한 작업입니다. 대리석을 뜨겁게 튀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튀기는 과정에서 대리석에서 파괴된 겉면도 많이 나와 일도 많습니다. 그래도 겨울철에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된다는 점 때문에 하는 작업입니다.
실내 대리석 바닥에도 버너 작업을 하나요?
실내보다는 바깥 대리석에 권해 드립니다. 눈과 비에 미끄러워지는 자리가 바깥이기 때문입니다. 대리석을 바깥에 시공하신 분들께 권해 드리는 작업입니다.
빌라처럼 작은 건물의 바깥 대리석도 작업이 되나요?
됩니다. 대리석이 바깥에 깔려 있는 건물이나 빌라 같은 소규모 현장에서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집 앞 테라스였습니다.
대리석 사이 줄눈이 빠져 있는데 같이 봐 주시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도 대리석 사이 메지 줄눈이 소실되어 있어서 메지 작업까지 함께 했습니다. 버너 작업만 하고 줄눈이 빠진 자리를 그대로 두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 채로 남습니다.
대리석 겉면을 튀기면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나요?
많이 나옵니다. 고온의 불로 겉면을 튀기는 작업이라 대리석에서 파괴된 겉면이 많이 생깁니다. 이 작업에 일이 많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테라스 대리석 버너 작업은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3명이 5시간에 버너 작업과 메지 작업을 함께 마쳤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대리석 면적과 줄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리석이 깔린 자리 전체가 보이는 사진, 줄눈이 빠진 곳이 있는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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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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