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아래집 캐노피를 때리는 소음 — 우수관을 테라스 유가 위까지 새로 연결
캐노피 물받이의 우수관이 아래집 캐노피 위로 빗물을 떨어뜨리고 있다면, 우수관이 물을 떨어뜨리는 자리를 바꾸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5층 건물의 가정집이었습니다. 테라스 캐노피 물받이에 달린 우수관이 아래집 캐노피로 물이 떨어지게 시공되어 있어, 비가 오면 우두두 하는 소음이 너무 심해 아래집 항의가 빗발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우수관을 바깥으로 돌리기도 어려웠습니다. 건물 주변에 전선이 많아 스카이를 쓸 수 없었고, 로프로 하는 작업은 손님께 부담이 되는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바깥이 아니라 안쪽으로 길을 바꿨습니다. 캐노피 안쪽 테라스에는 배수가 되는 유가가 이미 있었고, 우수관을 그 유가 위쪽까지 새로 연결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빗물이 유가 위로 바로 떨어지니, 테라스에 가구를 두고도 마음 놓고 쓰실 수 있습니다. 기존 50파이 PVC 배관에서 35파이 이경소켓인 레듀샤로 물 흐름을 줄였고, 구배가 잘 나오도록 각을 주어 배관한 뒤 새들로 고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우수관 설치·교체 |
|---|---|
| 건물 | 빌라 |
| 지역 | 경기 김포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5층 건물에 있는 가정집이었습니다. 테라스 위에 캐노피가 있고, 캐노피 물받이에 우수관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우수관이 아래집 캐노피 위로 물이 떨어지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물받이에 모인 물이 우수관을 타고 내려와 아래집 캐노피를 그대로 때렸습니다. 우두두 하는 소음이 너무 심해 아래집에서 항의가 빗발쳤고, 그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법을 가른 것은 어디서 작업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건물 주변에 전선이 많아 스카이를 쓸 수 없었고, 로프로 하는 작업은 손님께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신 캐노피 안쪽 테라스에 배수가 되는 유가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손님은 테라스에 가구 등을 두고 쓰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물을 바깥으로 보내는 대신, 테라스 안의 유가 위쪽까지 우수관을 이어 주기로 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기존 우수관이 물을 떨어뜨리는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아래집 캐노피 위로 떨어지고 있었고, 이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소음은 그대로입니다.
- 작업 방법을 정했습니다. 전선 때문에 스카이를 쓸 수 없고 로프 작업은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 바깥이 아니라 테라스 안쪽으로 배관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 캐노피 안쪽의 유가를 물이 내려갈 자리로 잡았습니다. 배수가 되는 유가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우수관을 그 위쪽까지 이어 주면 됩니다.
- 기존 50파이 PVC 배관에 35파이 이경소켓인 레듀샤를 물렸습니다. 물 흐름을 줄여 주려는 것입니다.
- 우수관을 유가 위쪽까지 새로 연결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빗물이 유가 위로 바로 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 배관에 각을 주어 구배를 잡았습니다. 구배는 물이 흐르도록 주는 기울기라, 이게 잘 나와야 물이 배관을 따라 내려갑니다.
- 새들로 배관을 고정했습니다. 각을 주어 잡아 둔 배관이 그 자리에 붙어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외부 장비를 쓸 수 있는가 — 이번 현장은 건물 주변 전선 때문에 스카이를 쓸 수 없었고, 로프 작업은 부담이 되는 쪽이었습니다. 바깥에서 해야 하는지, 안쪽에서 끝낼 수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물을 받을 자리가 있는가 — 이번 현장은 캐노피 안쪽에 배수가 되는 유가가 이미 있어서 그 위쪽까지 연결하면 됐습니다.
- 배관을 돌리는 거리와 꺾이는 곳 — 유가까지 벽을 따라 돌리는 길이와 각을 주는 자리가 늘어나면 배관과 부속이 늘어납니다.
- 기존 배관 규격 — 이번 현장은 기존 50파이 PVC 배관에 35파이 레듀샤를 물려 이었습니다. 기존 배관 규격에 따라 쓰는 부속이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4시간 작업해, 아래집 캐노피 위로 물을 떨어뜨리던 우수관을 테라스 안쪽 유가 위쪽까지 새로 연결했습니다. 기존 50파이 배관에서 35파이 레듀샤로 물 흐름을 줄였고, 각을 주어 구배를 잡은 뒤 새들로 고정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물이 떨어지는 자리입니다. 우수관이 멀쩡해도 끝이 아래집 캐노피를 향해 있으면 비가 올 때마다 소음이 납니다. 이번 현장은 빗물이 유가 위로 바로 떨어지게 해서, 비가 많이 와도 테라스를 마음 놓고 쓰실 수 있게 했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배관의 구배입니다. 구배가 잘 나오지 않으면 물이 배관을 따라 제대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을 주어 배관하고 새들로 고정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윗집 캐노피 빗물 소리 때문에 아래집 항의가 들어옵니다. 고칠 수 있나요?
됩니다. 우수관이 빗물을 떨어뜨리는 자리를 바꾸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우수관이 아래집 캐노피 위로 물을 떨어뜨리게 시공되어 있어 우두두 하는 소음이 났습니다. 우수관을 테라스 안쪽 유가 위쪽까지 새로 연결해 빗물이 유가로 바로 떨어지게 했습니다.
스카이를 못 쓰는 건물인데도 되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도 5층 건물에 주변 전선이 많아 스카이를 쓸 수 없었고, 로프 작업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캐노피 안쪽에 배수가 되는 유가가 있어서 바깥이 아니라 테라스 안쪽으로 배관을 돌렸습니다.
우수관을 테라스 바닥에 대충 내려 두면 안 되나요?
유가 위쪽까지 이어 주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 현장은 손님이 테라스에 가구 등을 두고 쓰고 싶어 하셔서, 비가 많이 와도 빗물이 유가 위로 바로 떨어지게 연결했습니다. 그래야 테라스를 마음 놓고 쓰실 수 있습니다.
배관 굵기는 그대로 쓰나요?
이번 현장은 줄였습니다. 기존 50파이 PVC 배관에서 35파이 이경소켓인 레듀샤를 써서 물 흐름을 줄여 시공했습니다. 기존 배관 규격에 따라 물리는 부속이 달라지니, 지금 달린 우수관이 보이는 사진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배관은 어떻게 고정하나요?
새들로 고정합니다. 구배가 잘 나오도록 각을 주어 배관한 뒤 새들로 잡았습니다. 구배는 물이 흐르도록 주는 기울기라, 이게 잘 나와야 물이 배관을 따라 내려갑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이번 방법은 캐노피 안쪽에 물을 받아 줄 유가가 있어서 됐습니다. 유가가 이미 설치되어 있으면 우수관을 그 위쪽까지 이어 주면 됩니다. 물을 받을 자리가 없어 바깥으로 돌려야 하는 현장은 스카이나 로프 같은 외부 작업을 할 수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우수관 방향만 돌리는 것과, 물이 떨어질 자리까지 맞춰 잇는 것은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유가 위쪽까지 새로 연결하고, 레듀샤로 물 흐름을 줄이고, 각을 주어 구배를 잡고 새들로 고정했습니다. 비교하실 때 물이 어디로 떨어지게 되는지, 구배와 고정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외부 장비를 쓸 수 있는지, 물을 받을 유가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수관이 물을 떨어뜨리는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건물 층수,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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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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