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우수관 설치·교체 경기 파주시 빌라

깨진 사각 선홈통 교체 — 강판을 현장에서 접어 만들고 구배를 잡아 시공

선홈통은 지붕에 모인 빗물을 땅으로 내려보내는 관입니다. 이 관이 깨지면 빗물이 제 길로 못 가고 벽면을 타고 흐르면서 건물 안으로 스며듭니다. 그래서 선홈통 파손은 관 하나가 상한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물을 먹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파손은 대개 세 가지에서 옵니다. 안이 막혔는데 청소가 안 된 경우, 배관 자체가 터진 경우, 그리고 추운 날씨입니다. 교체할 때는 먼저 자재를 정합니다. 칼라 강판을 접어 만드는 사각 선홈통, 하수용 PVC 배관, 스테인리스 배관을 씁니다. 이번 현장은 강판 사각 선홈통으로 제작했습니다. 사각은 원형처럼 사다가 끼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 치수에 맞춰 자르고 접어야 해서, 절곡이 결과를 가릅니다. 여기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각을 줘 구배를 잡고, 벽면 조건과 건물 모양에 맞춰 앉히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우수관 설치·교체
건물빌라
지역경기 파주시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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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사각 선홈통 교체 — 강판을 현장에서 접어 만들고 구배를 잡아 시공 대표 사진
깨진 사각 선홈통 교체 — 강판을 현장에서 접어 만들고 구배를 잡아 시공 작업 전
작업 전
깨진 사각 선홈통 교체 — 강판을 현장에서 접어 만들고 구배를 잡아 시공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선홈통이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두면 빗물이 관을 따라 내려가지 않고 벽면으로 흘러내립니다.

선홈통은 지붕에 고인 빗물을 받아 아래로 내려보내면서 건물이 물에 잠기는 것을 막아주는 자리입니다. 눈에 잘 안 띄는 부속이지만, 건물이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깨진 것을 고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다시 막히지 않게 만드는 것까지 보고 잡았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파손 부위와 벽면 조건을 확인하고 자재를 정했습니다. 칼라 강판 사각 선홈통, 하수용 PVC, 스테인리스 중에서 현장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이번 현장은 강판 사각 선홈통으로 갔습니다.
  2. 현장 치수에 맞춰 강판을 절단했습니다. 사각은 기성품을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판을 잘라 만들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3. 사각 배관의 특성에 맞게 절곡했습니다. 이 작업이 선홈통 제작에서 기술이 가장 크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접는 각이 어긋나면 이음부가 벌어지고, 그 자리로 물이 샙니다.
  4. 물이 고이지 않도록 각을 주어 구배를 잡았습니다. 구배가 죽으면 안에서 물이 머무르고, 머무르면 막힙니다.
  5. 벽면 조건과 건물 모양에 맞춰 앉혔습니다. 배수만 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건물 외관에 어울리게 붙는 것까지가 마무리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자재를 무엇으로 하는지 — 칼라 강판 사각 선홈통, 하수용 PVC, 스테인리스 중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파이프 굵기 — 소규모 주택은 75~100파이, 대형 시설은 150파이 이상을 씁니다.
  • 교체해야 하는 길이 — 몇 층에서 내려오는 관인지가 가장 큽니다.
  • 현장 제작이 붙는지 — 사각 선홈통은 판을 잘라 접어 만들어야 합니다.
  • 벽면 조건 — 붙는 자리의 모양과 건물 외관에 맞춰야 하는 정도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4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빗물이 벽면으로 흐르지 않고 선홈통을 따라 내려가게 정리됐습니다. 구배를 잡아 앉혔기 때문에 안에서 물이 머무르지 않습니다.

선홈통은 한 번 해놓고 잊는 자리가 아닙니다. 안이 막히면 다시 같은 일이 생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고 관리해 주시는 것이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선홈통이 깨졌는데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빗물이 관을 따라 내려가지 못하고 벽면을 타고 흐릅니다. 그 물이 계속 같은 자리를 지나면서 건물 안으로 스며듭니다. 선홈통은 건물이 물에 잠기는 것을 막아주는 자리라, 깨진 채로 두면 건물 자체가 상합니다.

선홈통은 왜 파손되나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안이 막혔는데 청소가 되지 않은 경우, 배관이 터진 경우, 그리고 추운 날씨입니다. 어느 쪽이든 한 번에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쌓여서 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봐주시면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파이프 굵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건물 규모에 맞춥니다. 소규모 주택은 보통 외경 75~100파이를 쓰고, 대형 시설은 150파이 이상의 굵은 파이프가 들어갑니다. 받아내야 할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재로 시공하나요?

세 가지를 씁니다. 칼라 강판을 접어 만드는 사각 선홈통, 하수용 PVC 배관, 스테인리스 배관입니다. 현장 조건과 건물 외관을 보고 정합니다.

사각 선홈통은 사다가 끼우면 되는 것 아닌가요?

사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강판을 현장 치수에 맞춰 자르고 접어서 만듭니다. 사각 배관의 특성에 맞게 절곡하는 것이 이 작업의 기술입니다. 접는 각이 어긋나면 이음부가 벌어지고 그 자리로 물이 샙니다.

구배를 왜 줘야 하나요?

물이 안에서 머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각이 죽으면 물이 고이고, 고이면 그 자리부터 막힙니다. 막히면 다시 터지거나 넘칩니다. 그래서 배관을 새로 달 때 적당한 각을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건물 외관이랑 안 어울릴까 걱정됩니다.

그 부분도 같이 봅니다. 배수만 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벽면의 생김새와 건물 이미지에 맞게 붙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자재와 색, 붙이는 방식을 건물에 맞춰 정합니다.

얼마나 자주 확인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수리해 주셔야 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안이 막히지 않았는지 봐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힌 상태로 겨울을 넘기면 파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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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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