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방 올철거 및 방수 — 배수구 설치와 방수 처리로 물 샘 방지
신규 입점한 배달전문점의 주방이 배수구 부족으로 청소가 어렵고 방수가 되어있지 않으면, 타일부터 기초까지 올철거한 후 배수구 2개소를 설치하고 방수 처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도봉구의 배달음식점 주방에서 기존 타일 철거, 바닥 절개를 통한 배수구 설치, 방수제 도포, 몰탈 재시공, 타일 재시공을 1일차 3명과 2~4일차 2명이 4일에 완료한 사례입니다.
시공 항목
들뜨고 갈라진 기존 방수층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정리합니다. 재방수가 제대로 붙을 바탕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방수가 반복해서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들뜬 방수층 위에 그냥 덧방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방수층이 부풀어 오르는 것은 아래에 습기가 갇혔다는 뜻인데, 그 위를 다시 덮으면 습기는 그대로 남아 다시 밀어 올립니다. 그래서 제대로 하려면 들뜬 층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말린 뒤 재시공해야 합니다. 방수 철거는 이 '바탕 만들기' 단계를 맡는 작업이며, 재방수의 성패는 사실상 여기서 결정됩니다.
바탕이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방수를 하면 습기가 안에 갇힙니다. 햇볕에 데워지면 수증기가 되어 부피가 늘고 방수층을 밀어 올립니다. 부풀음의 대표적 원인입니다.
먼지나 레이턴스를 제거하지 않고 시공하면 방수층이 바탕에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멀쩡해 보여도 몇 년 안에 들뜹니다.
물이 빠지지 않고 고여 있으면 그 자리 방수층이 먼저 상합니다. 방수 자체를 아무리 잘해도 물이 고이는 구조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은 온도 변화로 미세하게 움직이며 균열이 생깁니다. 이 균열이 방수층까지 끌고 가면 그 선을 따라 갈라집니다.
드레인 주변은 물이 모이는 자리라 가장 하자가 잦습니다. 여기 처리가 부실하면 다른 곳이 멀쩡해도 샙니다.
두드려 보며 어디까지 떠 있는지 확인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범위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구가 막히지 않게 조치하고, 아래층 세대에 작업을 알립니다. 소음과 분진이 나는 작업입니다.
들뜬 방수층과 부착물을 걷어냅니다. 밀착이 살아 있는 구간은 남기기도 합니다.
크랙을 보수하고 레이턴스와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재방수가 붙을 면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물이 배수구 쪽으로 흐르는지 확인하고, 고이는 구간이 있으면 보정합니다. 이걸 안 하면 새 방수도 같은 자리에서 상합니다.
바탕이 충분히 마를 시간을 둡니다. 이 시간을 아끼면 습기가 다시 갇힙니다.
걷어낸 방수층은 부피가 큽니다. 옥상에서 내리는 동선이 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변수입니다.
우레탄, 시트, 아스팔트에 따라 철거 난이도와 발생 폐기물이 다릅니다.
옥상 폐기물을 어떻게 내리는지가 시간과 비용을 크게 좌우합니다.
크랙이 많거나 구배 보정이 필요하면 작업이 늘어납니다.
잘 떨어지는 구간과 단단히 붙은 구간은 철거 속도가 다릅니다.
옥상 설비, 배관, 난간 주변은 손이 많이 갑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져 표준 단가를 적어두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오해위에 한 번 더 바르면 된다
실제기존 층이 밀착돼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들뜬 상태라면 덧방수는 오래 못 갑니다. 아래 갇힌 습기가 그대로 남아 다시 밀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몇 년 안에 다시 하게 되므로 결국 비용이 더 듭니다.
오해방수만 잘하면 물은 안 샌다
실제물이 고이는 구조라면 방수 수명이 짧아집니다. 배수구가 막혀 있거나 구배가 없으면 새 방수도 같은 자리에서 먼저 상합니다. 방수와 배수는 함께 봐야 합니다.
오해부푼 부분만 잘라내고 때우면 된다
실제부푼 자리는 습기가 모인 결과일 뿐, 원인은 더 넓은 범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드려 보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들뜬 범위가 넓은 것이 보통입니다.
오해비 오기 전에 급하게라도 해두면 낫다
실제젖은 바탕에 방수를 하면 습기를 그대로 가두는 것이라 오히려 상황이 나빠집니다. 급하면 임시로 덮개를 씌우고, 마른 뒤에 제대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부 아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알려주셔도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기존 층이 바탕에 잘 밀착돼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들뜬 상태라면 덧방수는 오래 못 갑니다. 부풀었다는 것은 아래에 습기가 갇혀 있다는 뜻이고, 그 위를 덮어도 습기는 그대로 남아 다시 밀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몇 년 안에 다시 하게 되므로 결국 비용이 더 듭니다.
철거와 바탕 정리가 이 작업의 전문 범위입니다. 재방수는 협력 업체와 일정을 맞춰 이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안내드립니다. 바탕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어느 업체가 방수를 하든 결과가 좋아집니다.
철거 중에는 방수층이 없는 상태가 되므로 우천에 대비해 임시 보양을 하고, 당일 마감 전에 반드시 덮개 처리를 합니다. 작업 기간 중 비 예보가 있으면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탕 상태와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겉이 말라 보여도 콘크리트 속은 젖어 있는 경우가 많아, 급하게 덮으면 습기를 그대로 가두게 됩니다. 이 건조 시간을 아끼는 것이 방수 재하자의 흔한 원인입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물이 고이는 자리는 새 방수를 해도 그 부분이 먼저 상합니다. 구배를 보정하거나 배수구를 추가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오래갑니다. 철거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철거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바탕이 얼어 있으면 건조가 되지 않아 재방수까지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철거만 하고 방치하면 그사이 물이 그대로 들어가므로, 재방수 일정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