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외벽 판넬 간판 철거 — 필름·접착제·물때까지 걷어내 판넬을 되돌린 방법
창고를 옮기면서 외벽 간판을 떼어야 한다면, 간판을 내리는 일보다 그 뒤의 판넬을 지키는 일이 더 큽니다. 간판이 크고 무거워 한 번에 떼려 하면 판넬 벽면이 상할 수 있고, 간판을 떼고 나도 판넬 벽면을 지키려고 시공해 두었던 필름과 특수 접착제, 물때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판넬이 손상되지 않도록 간판을 조금씩 철거하고, 필름까지 상처 나지 않게 모두 걷어낸 다음, 남은 특수 접착제와 물때를 특수 장비와 특수 용액으로 조금씩 모두 제거합니다. 외부 판넬의 이색까지 봐야 끝납니다. 창고를 비우고 나가는 경우라면, 떼어낸 뒤의 외벽 상태로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작업의 목적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안성의 대형 허브형 물류시설이었고, 8층~10층 정도 되는 높이의 외벽 판넬에 대형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5톤 스카이차를 이용해 4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외부·고소 작업 |
|---|---|
| 건물 | 공장·창고 |
| 지역 | 경기 안성시 |
| 걸린 시간 | 2~3일 |
| 인원 | 4명 |
현장 상황
경기 안성의 대형 허브형 물류창고였습니다. 8층~10층 정도 되는 높이의 건물이고, 외벽 판넬 부분에 대형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창고가 이전하게 되면서, 기존 창고의 외부 판넬에 붙은 간판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간판 크기도 크고 높이도 높은 데다, 작업 위치도 좋지 않은 자리였습니다.
이 일은 간판을 떼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고소작업이라는 점, 간판의 무게, 간판을 붙인 접착제, 그리고 외부 판넬의 이색까지 모두 신경 써야 합니다. 간판은 떼면 없어지지만 판넬은 건물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창고를 비우고 나가는 자리라 한 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간판을 떼어낸 뒤의 외벽 상태 때문에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5톤 스카이차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8층~10층 정도 높이에 간판도 크고 작업 위치도 좋지 않았습니다. 뒤의 단계를 전부 조금씩 해 나가려면 그 높이에서 자리를 잡고 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기존 간판을 조금씩 철거했습니다. 간판이 크고 무거워 한 번에 떼어내려 하면 판넬 벽면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판넬이 상하지 않는 것이 이 일의 첫째 조건이라 나눠서 떼어냈습니다.
- 판넬 벽면을 지키기 위해 시공되어 있던 필름까지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것도 상처 나지 않게 걷어냈습니다. 간판만 떼고 필름을 남겨 두면 원래의 판넬 면으로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 필름을 걷어낸 뒤 남아 있는 특수 접착제와 물때를 제거했습니다. 특수 장비와 특수 용액으로 조금씩 모두 걷어냈습니다. 여기서도 조금씩입니다. 접착제를 떼어내다 판넬 면을 상하게 하면 앞에서 조심한 것이 소용없어집니다.
- 외부 판넬의 이색까지 신경 써서 마무리했습니다. 간판이 있던 자리만 색이 달라 보이면 간판을 뗀 자국이 그대로 남은 것과 같습니다.
- 복원을 마쳤습니다. 창고를 비우고 넘겨주는 자리라,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판넬 면을 끝까지 정리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높이와 작업 위치 — 이번처럼 8층~10층 정도 높이에 작업 위치까지 좋지 않으면 스카이차가 들어가야 합니다. 높이와 위치가 장비를 정합니다.
- 간판의 크기와 무게 — 크고 무거울수록 판넬이 상하지 않게 조금씩 나눠 떼어야 해서 작업이 길어집니다.
- 판넬 보호 필름이 있는가 — 간판 자리에 판넬을 지키려고 시공해 둔 필름이 있으면, 그것까지 상처 없이 걷어내는 일이 붙습니다.
- 남은 특수 접착제와 물때의 양 — 특수 장비와 특수 용액으로 조금씩 걷어내야 하는 양에 따라 갈립니다.
- 외부 판넬의 이색 — 간판 자리와 주변 판넬의 색 차이까지 신경 써야 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어디까지 되돌려야 하는가 — 창고를 비우고 나가는 경우라면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정한 원상복구 범위가 기준이 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4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5톤 스카이차로 8층~10층 정도 높이의 외벽 판넬에서 대형 간판을 조금씩 떼어내고, 판넬을 지키던 필름과 남은 특수 접착제, 물때까지 걷어내 판넬 면을 되돌렸습니다.
이 일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판넬 벽면이 상하지 않았느냐입니다. 간판은 떼면 없어지지만 판넬은 건물에 남습니다. 그래서 간판도, 필름도, 접착제와 물때도 전부 조금씩 걷어냈습니다. 빨리 떼는 것보다 상처 없이 떼는 것이 먼저입니다.
간판을 뗄 때는 덜 신경 쓰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간판을 떼어낸 뒤의 판넬 면입니다. 접착제와 물때가 남거나 간판 자리만 색이 달라 보이면, 창고를 비우고 넘겨주는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을 복원까지 마친 이유가 그것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간판만 떼어 주시면 되는데, 판넬 정리까지 해야 하나요?
창고를 비우고 나가는 경우라면 같이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간판만 떼면 판넬 벽면을 지키려고 시공해 두었던 필름과 특수 접착제, 물때가 그대로 남습니다. 이번 현장도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필름과 접착제, 물때까지 모두 걷어내고 마쳤습니다.
8층~10층 높이의 외벽 간판도 뗄 수 있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이 그 정도 높이였고, 5톤 스카이차를 이용해 작업했습니다. 다만 높이만 보지 않고 간판 크기와 작업 위치를 같이 봅니다. 이번 현장은 셋 다 쉽지 않은 조건이었습니다.
간판을 떼다가 판넬이 상하지는 않나요?
한 번에 떼려 하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판을 조금씩 철거합니다. 간판이 크고 무거울수록 더 나눠서 뗍니다. 이 일에서 가장 먼저 지키는 것이 판넬 벽면입니다.
간판 뒤에 붙어 있는 필름은 무엇인가요?
판넬 벽면을 지키려고 시공해 두었던 필름입니다. 간판을 떼고 나면 이 필름도 상처 나지 않게 모두 걷어냅니다. 필름이 남아 있으면 원래 판넬 면으로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남은 접착제와 물때는 어떻게 지우나요?
특수 장비와 특수 용액으로 조금씩 모두 제거합니다. 한 번에 긁어내지 않는 이유는 간판을 뗄 때와 같습니다. 판넬 면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판넬 이색은 무엇을 말하나요?
간판이 있던 자리와 그 주변 판넬의 색이 달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간판과 접착제를 떼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외부 판넬의 이색까지 신경 써서 마무리합니다. 간판 자리만 따로 보이면 복원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본 간판 철거와 왜 다른가요?
간판을 떼는 일만 보면 필름 제거, 남은 특수 접착제와 물때 제거, 판넬 이색 확인이 빠집니다. 고소작업에 간판 무게, 접착제, 판넬 이색까지 봐야 하는 일이라 간판 철거만으로 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창고를 넘겨주는 경우라면 이 뒷일까지가 한 공사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4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건물 높이, 간판 크기, 남은 접착제와 물때의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판이 붙은 외벽 사진과 건물이 몇 층 정도 높이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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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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