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으로 넘어간 나뭇가지 민원 — 나무는 살리고 이웃 쪽 가지만 치는 방법
이웃집으로 넘어간 나뭇가지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서 나무를 꼭 베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는 최대한 잘라내고 내 건물 쪽으로 자라는 잔가지는 살려 두면, 나무를 죽이지 않고도 이웃에게 주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벌목이 아니라 나무가 내 건물 쪽으로 풍성하게 자라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정리입니다. 시기는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기 전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는 나무가 마르고 앙상해서 처리하기 쉽고 무게도 가벼워, 자른 뒤 폐기하거나 처리할 때 양중 비율이 적습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잎이 빠르게 자라 나무가 무거워지고 폐기물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잎이 없으니 양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무는 입체적으로 자라서 아무리 잘 정리해도 양이 상당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계의 한 상가였고, 안쪽의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이웃집으로 넘어가 민원이 들어온 곳이었습니다. 조경법 때문에 나무는 살려야 했습니다.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외부·고소 작업 |
|---|---|
| 건물 | 상가 |
| 지역 | 서울 노원구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서울 상계의 한 상가 현장입니다. 상가 안쪽에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있었는데, 가지가 이웃집으로 넘어가 피해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웃에서 민원이 들어왔고, 고객님은 기다리시다가 정리를 요청하셨습니다.
이 현장은 나무를 벨 수 없었습니다. 조경법 때문에 나무는 살려 두어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웃에 주는 피해를 그대로 둘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어느 쪽 가지를 자르고 어느 쪽 가지를 남기느냐입니다. 나무를 굳이 벌목하지 않아도, 밖으로 나가는 잔가지만 정리하면 나무를 죽이지 않고 이웃에게 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업한 때는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기 전이었습니다. 벌목이나 잔가지 정리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작업 과정
- 새싹이 돋기 전에 작업했습니다. 나무가 마르고 앙상한 때라 처리하기 쉽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잎이 나고 나면 같은 가지라도 무게가 늘고 폐기물도 많아집니다.
- 나무는 베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경법 때문에 살려야 하는 나무였습니다. 벌목하지 않아도 밖으로 나가는 잔가지만 정리하면 이웃 피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 이웃 쪽으로 넘어간 가지와 내 건물 쪽으로 자라는 가지를 나눠 봤습니다. 나무를 살려야 하는 현장이라 전부 치는 것이 아니라, 자를 가지와 남길 가지를 가르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를 최대한 잘라냈습니다. 외부로 가는 피해를 막는 것이 이번 작업의 목적입니다.
- 내 건물 쪽으로 자라는 잔가지는 살려 두었습니다. 나무가 내 건물 쪽으로는 풍성하게 자라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모두 같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세 나무 모두 가지가 이웃집으로 넘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잘라낸 가지를 모았습니다. 잎이 없는 때라도 나무는 입체적으로 자라서, 정리를 잘해도 잘라낸 양이 상당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작업 시기 — 새싹이 돋기 전에는 나무가 마르고 가벼워 처리가 쉽고 양중 비율이 적습니다. 잎이 자란 뒤에는 나무 무게와 폐기물이 함께 늘어납니다.
- 벌목인지 잔가지 정리인지 — 나무를 베는 것과 이웃 쪽 가지만 골라 치는 것은 작업 범위가 다릅니다.
- 나무 수 — 이번처럼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를 함께 정리하면 그만큼 작업이 늘어납니다.
- 잘라낸 가지의 양 — 잎이 없어도 나무는 입체적으로 자라서 양이 상당합니다. 폐기물 양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 고소작업이나 특수차량이 필요한지 — 높은 가지까지 손봐야 하면 쓰는 장비가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상가 안쪽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에서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는 최대한 잘라냈고, 내 건물 쪽으로 자라는 잔가지는 살려 두었습니다. 나무는 한 그루도 베지 않았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가지를 가려서 자르는 것입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벌목부터 떠올리시기 쉽지만, 이번 현장처럼 조경법 때문에 나무를 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웃 쪽 가지를 치고 내 건물 쪽 잔가지를 남기면, 이웃 피해는 막고 나무는 내 건물 쪽으로 풍성하게 자랍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시기와 양입니다. 새싹이 돋고 잎이 자라면 나무가 무거워지고 폐기물도 늘어납니다. 잎이 없을 때라도 나무는 입체적으로 자라서 잘라낸 양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가지치기는 고소작업이나 특수차량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도 벌목이나 잔가지 정리를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은 일이라, 직접 하시기보다는 전문 장비로 작업하도록 맡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이웃집으로 넘어간 나뭇가지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는데, 나무를 베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는 최대한 잘라내고 내 건물 쪽으로 자라는 잔가지는 살려 두면, 나무를 죽이지 않고 이웃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나무는 한 그루도 베지 않았습니다.
가지치기는 언제 하는 게 좋나요?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기 전이 가장 좋습니다. 나무가 마르고 앙상해서 처리하기 쉽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자른 뒤 폐기하거나 처리할 때 양중 비율도 적습니다.
잎이 다 난 다음에 해도 되지 않나요?
할 수는 있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잎이 빠르게 자라 나무가 무거워지고, 폐기물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같은 가지를 쳐도 처리할 양과 무게가 달라집니다.
잎도 없는데 잘라낸 양이 얼마나 되겠어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잎이 없으면 양이 적을 거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나무는 입체적으로 자라서 아무리 정리를 잘해도 양이 상당합니다.
조경법 때문에 나무를 못 베는 경우에도 정리가 되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조경법 때문에 나무는 살려야 했고, 대신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를 최대한 잘라내 외부 피해를 막았습니다. 벨 수 없는 나무라도 밖으로 나가는 잔가지는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직접 잘라도 되지 않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가지치기는 고소작업이나 특수차량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하시기 어렵습니다. 전문 장비를 써야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전문가도 벌목이나 잔가지 정리를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가지치기와 왜 다른가요?
가지치기라고 해도 어느 가지를 자르고 어느 가지를 남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는 최대한 잘라내고 내 건물 쪽 잔가지는 살렸습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는 어느 쪽 가지를 남기는지, 잘라낸 가지 처리가 들어가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를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나무 수와 높이, 잘라낼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무 전체가 나온 사진과 이웃집 쪽으로 넘어간 부분 사진, 두 가지만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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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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