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고 뽑힌 창고 앙카식 휀스 — 넘어간 인도경계석은 기초부터 다시 잡아 원상복구
공장이나 대형 창고의 앙카식 휀스가 휘고 뽑혔다면 휀스망과 기둥만 볼 것이 아니라, 휀스가 서 있는 바닥과 기초부터 봐야 합니다. 회사나 공장, 대형 창고시설의 외부는 보통 철망이나 휀스로 되어 있고, 대형 트럭이나 차량의 주차 사고로 휀스가 뽑히거나 넘어가거나 휘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휀스는 보통 아스콘 바닥이나 시멘트 기초석에 시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현장은 대리석 인도경계석 위에 앙카식 휀스가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휘고 뽑혀 있었고, 한 곳은 인도경계석까지 넘어가 버린 상태였습니다. 기존 기둥은 모두 바로 세워 복원했고, 파손된 휀스망은 전체 교체했습니다. 넘어간 인도경계석은 바로 세운 뒤 다시 넘어가지 않게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 작업부터 다시 했고, 경계석 너머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던 기초까지 모두 손봤습니다. 원상복구는 전체 교체가 답이지만, 살릴 수 있고 복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복원해 같은 자리에 공사가 두 번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안성의 공장·창고 시설이었고,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
|---|---|
| 건물 | 공장·창고 |
| 지역 | 경기 안성시 |
| 걸린 시간 | 1일 |
| 인원 | 3명 |
현장 상황
경기 안성의 공장·창고 시설 현장입니다.
외부를 두른 앙카식 휀스가 여기저기 휘고 뽑혀 있었습니다. 한 곳은 휀스가 서 있던 인도경계석까지 넘어가 버린 상태였습니다.
회사나 공장, 대형 창고시설의 외부는 보통 철망이나 휀스로 되어 있습니다. 대형 트럭이나 차량이 드나드는 곳이라 주차 사고로 휀스가 뽑히거나 넘어가거나 휘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 휀스를 교체하려면 여러 공정이 필요합니다.
휀스는 보통 아스콘 바닥이나 시멘트 기초석에 시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장은 달랐습니다. 대리석 인도경계석 위에 앙카식 휀스가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휀스 기둥이 경계석 위에 앙카로 물려 서 있는 구조라, 경계석이 넘어가면 그 위의 휀스도 함께 넘어갑니다.
휘고 뽑힌 휀스를 그대로 두면 혹시 모를 안전상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상복구 목록에 당연히 해당되는 부분이라 복원을 진행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휀스 아래입니다. 휀스망만 새것으로 바꿔 걸어도, 기둥이 서 있는 경계석과 그 기초가 넘어가 있으면 휀스는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살릴 것과 바꿀 것부터 나눴습니다. 원상복구는 전체 교체가 답이지만, 살릴 수 있고 복원할 수 있는 부분까지 새로 바꾸면 하지 않아도 될 공사가 늘어납니다. 이 현장은 기존 기둥은 살려서 바로 세우고, 파손된 휀스망은 전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 파손된 휀스망을 걷어냈습니다. 휀스망은 파손되어 전체 교체하기로 한 부분이라, 먼저 걷어낸 뒤 기둥과 경계석, 기초를 손봤습니다.
- 넘어간 인도경계석을 바로 세웠습니다. 휀스 기둥이 경계석 위에 앙카로 서 있어서, 경계석이 넘어간 채로는 그 위의 휀스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 작업부터 다시 했습니다. 경계석을 세우기만 하면 같은 자리가 다시 넘어갈 수 있어서, 다시 넘어가지 않도록 아래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 경계석 너머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던 기초까지 모두 손봤습니다. 넘어간 한 곳만이 아니라 부실하게 되어 있던 기초까지 손봐야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 기존 기둥들을 모두 바로 세워 복원했습니다. 휘고 뽑혔어도 바로 세워 쓸 수 있는 기둥은 살렸습니다. 살릴 수 있는 것을 살리는 것이 이번 원상복구의 관건이었습니다.
- 파손된 휀스망은 전체 교체했습니다. 휀스망은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전체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휘고 뽑힌 범위 — 몇 군데인지, 구간이 얼마나 긴지에 따라 손볼 곳이 달라집니다.
- 기둥을 살릴 수 있는가 — 바로 세워 복원할 수 있는 기둥이 많을수록 새로 바꿀 것이 줄어듭니다.
- 휀스망 교체 범위 — 파손된 부분만인지, 전체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은 전체 교체했습니다.
- 휀스가 서 있는 바닥 — 아스콘 바닥인지, 시멘트 기초석인지, 이번처럼 인도경계석인지에 따라 작업이 달라집니다.
- 경계석과 기초 상태 — 경계석이 넘어갔거나 기초가 부실하면, 경계석을 바로 세우고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부터 다시 잡는 일이 붙습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기존 기둥은 모두 바로 세워 복원했고, 파손된 휀스망은 전체 교체했습니다. 넘어갔던 인도경계석은 바로 세워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부터 다시 잡았고, 경계석 너머 부실하던 기초까지 손봤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살릴 것과 바꿀 것을 가르는 판단입니다. 원상복구는 전체 교체가 답입니다. 다만 살릴 수 있고 복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복원해야, 같은 자리에 공사가 두 번 들어가거나 하지 않아도 될 공사가 더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기둥은 살리고 휀스망은 바꾼 것이 그 판단입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휀스 아래의 기초입니다. 새로 건 휀스망은 눈에 띄지만, 경계석 아래와 경계석 너머의 기초는 겉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 현장처럼 휀스가 경계석 위에 서 있으면, 경계석이 넘어갈 때 그 위의 휀스도 같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넘어간 한 곳을 세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던 기초까지 모두 손봤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휘고 뽑힌 휀스, 전부 새로 바꿔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상복구는 전체 교체가 답이지만, 살릴 수 있고 복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복원합니다. 이번 현장도 기존 기둥은 모두 바로 세워 복원했고, 파손된 휀스망은 전체 교체했습니다. 같은 자리에 공사가 두 번 들어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휀스망만 새로 걸면 안 되나요?
휀스가 서 있는 경계석과 기초가 넘어가 있으면 안 됩니다. 이번 현장은 한 곳이 인도경계석까지 넘어가 있었습니다. 그 경계석을 바로 세우고, 다시 넘어가지 않게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 작업부터 다시 했습니다. 경계석 너머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던 기초도 같이 손봤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휀스가 무엇 위에 서 있는지부터 봅니다. 보통은 아스콘 바닥이나 시멘트 기초석이 많고, 이번 현장처럼 대리석 인도경계석 위에 앙카식으로 시공된 곳도 있습니다. 기둥은 휘고 뽑혔어도 바로 세워 복원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이번 현장도 기존 기둥을 모두 살렸습니다. 파손된 휀스망은 교체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휀스 교체와 왜 다른가요?
휀스 교체라고 하면 휀스망과 기둥을 바꾸는 일만 떠올리시기 쉽습니다. 이번 현장은 그 아래 일이 더 많았습니다. 넘어간 인도경계석을 바로 세우고,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부터 다시 잡고, 경계석 너머 부실한 기초까지 손봤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 보실 때는 경계석과 기초를 손보는 일까지 들어가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앙카식 휀스가 뭔가요?
휀스 기둥 밑을 바닥에 앙카로 고정해 세우는 휀스입니다. 이번 현장은 대리석 인도경계석 위에 이 방식으로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계석이 넘어가면 그 위에 선 휀스도 함께 넘어갑니다. 휀스를 고칠 때 경계석과 기초까지 같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도경계석까지 넘어갔는데 다시 세울 수 있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넘어간 인도경계석을 바로 세우고,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 작업부터 다시 했습니다. 세우기만 하면 같은 자리가 다시 넘어갈 수 있어서, 다시 넘어가지 않게 아래부터 잡았습니다.
창고 휀스는 왜 휘고 뽑히나요?
회사나 공장, 대형 창고는 대형 트럭과 차량이 드나드는 곳이라 주차 사고로 휀스가 뽑히거나 넘어가거나 휘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휘고 뽑힌 채로 두면 혹시 모를 안전상의 문제도 있습니다. 원상복구를 앞두고 계시다면 휀스도 목록에 들어가는지 같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휘고 뽑힌 범위, 경계석과 기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휀스 전체가 보이는 사진과 휘거나 넘어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원하시는 작업 내용, 시공 지역을 문자로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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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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