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창고 2동 바닥 물 고임 트렌치 넣을 물길을 시멘트 커팅으로 만들기
창고나 세차장 바닥에 물이 고인다면 바닥 전체를 다시 치지 않아도 됩니다. 물이 빠져나갈 길을 바닥에 새로 내고 그 안에 트렌치를 앉히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테두리를 따라 폭 10cm, 깊이 7cm로 시멘트를 잘라내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안에서 생기는 물이든 밖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이든,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그 길을 따라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작업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잘라낸 뒤의 마무리입니다. 5인치 그라인더에 돌날을 물려 선을 내고, 도로커팅기와 벽체절단으로 깊이를 잡은 뒤, 힐티 TE-1000으로 속을 털어내고 TE-500으로 면치기까지 해야 트렌치가 제자리에 앉습니다. 시멘트든 아스콘이든, 바닥이든 벽체든 같은 방식으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100평 창고 2동을 4명이 1주일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
|---|---|
| 건물 | 공장·창고 |
| 지역 | 인천 계양구 |
| 걸린 시간 | 1주 |
| 인원 | 4명 |
현장 상황
100평 규모의 창고 2동에 물길을 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바닥에 물이 고이면 그 자리에 계속 머무릅니다. 안에서 생긴 물도, 밖에서 흘러 들어온 물도 빠져나갈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닥을 다시 치는 대신, 건물 테두리를 따라 물길을 내고 트렌치를 넣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세차장, 디테일샵, 튜닝샵처럼 물을 쓰는 자리도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물길이 지나갈 경로를 먼저 잡았습니다.
- 건물 테두리를 따라가되, 물이 어느 쪽으로 흘러 나가야 하는지를 보고 방향을 정합니다.
- 5인치 그라인더에 돌날을 물려 선을 냈습니다.
- 선이 흔들리면 그 뒤 절단이 전부 흔들리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길을 정확히 그어둡니다.
- 도로커팅기로 바닥을 절단했습니다.
- 벽체가 걸리는 구간은 벽체절단 파트너와 함께 잘랐습니다. 바닥과 벽은 쓰는 장비가 다릅니다.
- 힐티 TE-1000으로 잘라낸 속을 털어냈습니다.
- 자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안쪽을 걷어내야 골이 생깁니다.
- TE-500으로 면치기(하스리) 작업을 해 마무리했습니다.
- 바닥면이 고르지 않으면 트렌치가 뜨거나 기울어 앉습니다.
- 폭 10cm, 깊이 7cm의 골을 확보해 트렌치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물길 총 길이 — 건물 테두리를 얼마나 도는지가 가장 큰 부분입니다.
- 바닥 재질 — 시멘트인지 아스콘인지에 따라 절단 조건이 달라집니다.
- 벽체 절단이 붙는지 — 바닥만 자르는 현장과 벽까지 걸리는 현장은 장비가 달라집니다.
- 실내인지 실외인지 — 장비를 들여놓을 수 있는 자리인지에 따라 진행이 달라집니다.
- 파낸 자리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양
- 넣을 트렌치의 규격 — 골의 폭과 깊이가 여기에 맞춰 정해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00평 창고 2동에 물길을 냈습니다. 4명이 1주일에 마쳤습니다.
바닥 전체를 뜯어내지 않고 테두리를 따라 골만 냈기 때문에, 창고 안쪽 바닥은 그대로 두고 쓸 수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 모두 같은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시멘트든 아스콘이든, 바닥이든 벽체든 커팅과 철거가 가능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창고 바닥에 물이 고이는데, 바닥을 전부 다시 쳐야 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빠져나갈 길만 내주면 해결되는 현장이 대부분입니다. 건물 테두리를 따라 골을 파고 트렌치를 앉히면 바닥 안쪽은 그대로 두고 쓰실 수 있습니다.
물길의 폭과 깊이는 어떻게 정하나요?
넣을 트렌치 규격에 맞춥니다. 이번 현장은 폭 10cm, 깊이 7cm로 냈습니다. 골이 트렌치보다 좁거나 얕으면 안 들어가고, 너무 넓으면 앉은 뒤에 흔들립니다.
실내에서도 작업이 되나요?
실내와 실외 모두 시공합니다. 창고나 세차장처럼 안쪽에서 물이 생기는 자리는 오히려 실내 물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스콘 바닥인데도 커팅이 되나요?
됩니다. 시멘트와 아스콘 모두 커팅과 철거가 가능합니다. 바닥뿐 아니라 도로면, 벽체까지 잘라낼 수 있습니다.
벽에 걸리는 구간은 어떻게 하나요?
벽체절단 장비로 따로 자릅니다. 바닥은 도로커팅기, 벽은 벽체절단으로 나눠서 갑니다. 한 장비로 다 하려 하면 절단면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잘라내고 나면 바닥이 거칠지 않나요?
자른 뒤에 면치기(하스리) 작업으로 정리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바닥면이 고르지 않아 트렌치가 뜨거나 한쪽으로 기울어 앉습니다. 물길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부분입니다.
면치기, 하스리가 무엇인가요?
잘라내고 털어낸 자리의 울퉁불퉁한 면을 고르게 다듬는 작업입니다. 이번 현장은 힐티 TE-500으로 진행했습니다. 트렌치가 제자리에 반듯하게 앉으려면 이 면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세차장이나 디테일샵도 같은 작업이 되나요?
됩니다. 세차장, 디테일샵, 튜닝샵처럼 물을 계속 쓰는 자리는 물길과 트렌치가 특히 중요합니다. 창고와 같은 방식으로 경로를 잡고 골을 내 트렌치를 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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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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