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외벽에 이끼 끼는 주택 마당 — 하수도마다 구배 맞춘 알루미늄 트렌치
대리석 외벽에 이끼가 끼는 마당이라면, 외벽 둘레를 따라 외부 트렌치를 놓고 기존 우수관 하수도로 물을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작업의 핵심은 구배입니다. 하수도가 여러 곳이면 각각의 하수도 위치에 맞게 구배를 확인해, 물이 역류하거나 고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형광먹줄로 기준을 잡고, 트렌치를 놓는 중간중간 수평기로 물의 흐름을 가늠합니다. 트렌치는 튼튼하고 부식이 적으며 세척도 쉬운 알루미늄 트렌치를 썼습니다. 이음부와 벽면에는 특수실리콘을 써서 물이 새는 것을 막고, 마감캡 주변에도 실리콘을 발라 마무리합니다. 높이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트렌치 옆을 손님께서 벽돌로 보도블럭 마감을 하실 예정이어서, 기존 땅이 아니라 보도블럭 높이까지 올려 시공했습니다. 서울 성북구의 주택이었고 4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
|---|---|
| 건물 | 단독주택 |
| 지역 | 서울 성북구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4명 |
현장 상황
서울 성북구의 주택이었습니다. 건물 벽의 대리석에 이끼가 끼는 등, 마당 둘레 외벽 쪽을 손봐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손님께서는 마당 둘레 외벽을 따라 외부 트렌치를 놓고, 기존 우수관 하수도를 이용해 물을 빼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트렌치 옆 공간은 손님께서 벽돌로 보도블럭 마감을 하실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트렌치 높이를 지금 땅이 아니라 앞으로 깔릴 보도블럭 높이에 맞춰야 했습니다.
이 작업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구배입니다. 물을 받는 하수도가 한 곳이 아니라, 각각의 하수도 위치에 맞게 구배를 잡아야 물이 거꾸로 가거나 중간에 고이지 않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트렌치는 알루미늄 트렌치로 정했습니다. 튼튼하고 부식이 적으며 세척도 쉽습니다.
- 형광먹줄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준선을 놓아 두어야 높이와 방향을 그 선에 맞춰 갈 수 있습니다.
- 높이를 보도블럭 높이에 맞췄습니다. 트렌치 옆은 손님께서 벽돌로 보도블럭 마감을 하실 자리라, 기존 땅보다 보도블럭 높이까지 올려 시공했습니다.
- 각각의 하수도 위치에 맞게 구배를 확인했습니다. 이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물의 역류나 물고임이 없게 하는 것입니다.
- 알루미늄 트렌치를 설치했습니다. 설치하는 중간중간 수평기로 물의 흐름을 가늠했습니다. 한 번 맞추고 끝내지 않고 구간마다 확인하며 이어 나갑니다.
- 이음부와 벽면에 특수실리콘을 썼습니다. 트렌치를 이어 놓은 자리와 벽에 닿는 자리로 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마감캡 주변에도 실리콘을 바르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트렌치 길이 — 마당 둘레를 얼마나 도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하수도의 수와 위치 — 하수도마다 구배를 따로 맞춰야 해서, 연결할 곳이 많을수록 손이 더 갑니다.
- 설치 높이 — 기존 땅 높이로 할지, 이번처럼 앞으로 깔릴 보도블럭 높이까지 올릴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트렌치 재질 — 이번은 알루미늄 트렌치를 썼습니다. 어떤 재질을 쓰느냐에 따라 자재가 달라집니다.
- 이음부와 꺾이는 곳의 수 — 벽을 따라 꺾이는 곳이 많으면 이음부와 실리콘 작업이 늘어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4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마당 둘레 외벽을 따라 알루미늄 트렌치를 놓고, 각각의 하수도 위치에 맞게 구배를 잡았습니다. 높이는 앞으로 깔릴 보도블럭 높이에 맞췄고, 이음부와 벽면, 마감캡 주변은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구배입니다. 트렌치를 놓는 것보다 물이 어디로 흐르게 하느냐가 먼저입니다. 하수도 위치마다 구배를 확인하고, 설치하는 중간중간 수평기로 흐름을 봐야 역류와 물고임이 없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이음부와 벽면입니다. 트렌치는 여러 개를 이어 놓는 것이라 이음부가 생기고, 벽을 따라 놓는 것이라 벽과 만나는 선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이 두 곳에 특수실리콘을 쓰고, 마감캡 주변에도 실리콘을 발라 물이 새지 않게 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외벽 아래 이끼 때문에 트렌치를 놓기도 하나요?
네. 이번 현장도 건물 벽 대리석에 이끼가 끼는 등의 이유로, 마당 둘레 외벽을 따라 외부 트렌치를 놓아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기존 우수관 하수도를 이용해 물을 빼도록 시공했습니다.
구배 없이 그냥 놓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하수도 위치마다 구배를 맞춰야 물이 역류하거나 고이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각각의 하수도 위치에 맞게 구배를 확인하고, 설치 중간중간 수평기로 물의 흐름을 가늠했습니다.
하수도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이번 현장은 기존 우수관 하수도를 이용했습니다. 있는 하수도 위치에 맞춰 트렌치를 놓고, 하수도마다 구배를 잡았습니다. 하수도가 어디에 몇 개 있는지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트렌치 옆에 보도블럭을 깔 건데 높이는 어떻게 하나요?
깔 보도블럭 높이에 맞춥니다. 이번 손님도 트렌치 옆을 벽돌로 보도블럭 마감을 하실 계획이라, 기존 땅보다 보도블럭 높이까지 올려 시공했습니다. 보도블럭 계획이 있으시면 트렌치를 놓기 전에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왜 알루미늄 트렌치를 쓰나요?
튼튼하고 부식이 적으며 세척도 쉽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도 알루미늄 트렌치로 마당 둘레 외벽을 따라 시공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본 트렌치 시공과 왜 다른가요?
기준과 구배, 마감에서 갈립니다. 이번에는 형광먹줄로 기준을 잡고, 하수도마다 구배를 확인하고, 설치 중간중간 수평기로 흐름을 봤습니다. 이음부와 벽면에는 특수실리콘을, 마감캡 주변에도 실리콘을 발랐습니다.
트렌치와 벽 사이로 물이 새지 않나요?
그 자리를 실리콘으로 막습니다. 이음부와 벽면에는 특수실리콘을 써서 물이 새는 것을 막고, 마감캡 주변에도 실리콘을 발라 마무리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4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트렌치 길이와 하수도 수, 설치 높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트렌치를 놓을 자리 사진과 하수도 위치,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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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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