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누수 물받이 설치 경기 구리시 상가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트렌치와 배수구를 여러 번 다시 공사해도 누수가 안 잡히는 지하 매장이라면, 막는 공사를 또 하기보다 새는 물을 차수판으로 받아 다른 길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족발집을 하시는 지하 음식점이었습니다. 누수를 잡으려고 트렌치와 배수구를 세 번이나 다시 공사하셨지만 물난리가 계속됐습니다. 지하라서 집수정의 위치나 천정 공사로 해결하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물받이 차수판으로 새는 물을 받고,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겼습니다. 차수판은 1.2티 SUS304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모든 테두리를 용접해 만들었습니다. 타공해 소켓 자리를 낸 뒤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스텐 주름관용 신주 소켓을 연결했습니다. 천정이 검정색 무광 페인트로 마감된 매장이라 비철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건조한 뒤 무광 유성페인트를 3회 칠했습니다. 벽면 시멘트 굴곡 때문에 석회질이 생겨 검은 천정과 벽면이 변질될 수 있는 자리에는, 크기에 맞춰 재단한 스텐 철판을 타정기로 붙였습니다. 제작에 1주일이 걸렸고, 현장 마무리는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누수 물받이 설치
건물상가
지역경기 구리시
걸린 시간1주
인원2명
음식점누수해결 물받이차수판작업 네이버 블로그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대표 사진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작업 전
작업 전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족발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하에 있는 매장인데, 누수로 물난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손을 놓고 계셨던 것이 아닙니다. 누수를 잡으려고 트렌치와 배수구를 세 번이나 다시 공사하셨습니다. 그래도 누수가 잡히지 않았고, 결국 새는 물을 받아 낼 물받이 차수판 제작을 맡기셨습니다.

지하라는 조건이 방법을 좁혔습니다. 집수정의 위치를 이용하거나 천정 공사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차수판으로 받은 물을 에어컨 펌프 쪽으로 보내, 새는 물의 물길을 옮겨 주기로 했습니다. 매장 천정은 검정색 무광 페인트로 마감되어 있어서, 스텐 물받이를 천정 색에 맞춰 도색하는 것까지 함께 의뢰하셨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새는 곳을 막느냐보다 받은 물을 어디로 보내느냐입니다. 막는 공사를 세 번 해도 안 잡혔기 때문에, 이번에는 받아서 옮기는 쪽으로 갔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2티 SUS304 스텐 철판을 절곡해 차수판 모양을 잡았습니다. 새는 물이 계속 닿는 판이라 부식에 강한 SUS304로 만들었습니다.
  2. 차수판의 모든 테두리를 용접했습니다. 물을 받아 담아 두는 판이라 테두리 전체를 용접으로 붙였습니다.
  3. 차수판을 타공해 소켓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차수판에 모인 물이 빠져나갈 출구가 이 자리입니다.
  4.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스텐 주름관용 신주 소켓을 연결했습니다. 여기에 스텐 주름관을 이어 모인 물을 에어컨 펌프 쪽으로 보냅니다. 이음까지 부식에 강한 재료로 맞췄습니다.
  5. 비철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건조했습니다. 스텐 위에 칠하는 것이라 비철용 프라이머로 먼저 밑을 잡았습니다.
  6. 무광 유성페인트를 3회에 걸쳐 칠했습니다. 매장 천정이 검정색 무광이라 차수판도 같은 무광으로 맞췄습니다.
  7. 도색까지 마친 차수판을 현장에서 달고,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겨 마무리했습니다. 절곡·용접·도색을 1주일 제작 기간에 먼저 끝내 두었기 때문에, 현장 작업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8. 벽면에는 크기에 맞게 재단한 스텐 철판을 타정기로 붙였습니다. 벽면 시멘트 굴곡 때문에 석회질의 석영이 생기면 검은색 천정과 벽면 등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정기는 철판을 벽면에 고정하는 데 쓰는 공구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차수판 크기와 개수 — 새는 범위가 넓을수록 절곡하고 용접할 스텐 철판이 늘어납니다.
  • 물을 보낼 길 — 받은 물을 바로 보낼 곳이 있는지, 이번처럼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겨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이 달라집니다.
  • 소켓과 주름관 연결 — 차수판마다 타공해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신주 소켓과 주름관을 잇는 자리가 몇 곳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 도색 여부 — 천정 색에 맞춰 비철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건조한 뒤 무광 유성페인트를 3회 칠하면 제작 과정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 벽면 보호 — 석회질이 생길 수 있는 벽면에 스텐 철판을 재단해 타정기로 붙이는 작업이 함께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제작에 1주일, 현장 마무리는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1.2티 SUS304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테두리를 용접한 차수판에 스텐 소켓과 신주 소켓을 달았고, 검정 무광으로 도색해 천정 아래에 달았습니다. 모인 물은 스텐 주름관을 거쳐 에어컨 펌프로 보내 물길을 옮겼습니다. 벽면에는 스텐 철판을 재단해 붙였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받은 물이 나갈 길입니다. 차수판은 물을 받는 판이고, 받은 물이 빠져나갈 곳이 있어야 제 역할을 합니다. 이 현장은 지하라 집수정 위치나 천정 공사로 길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소켓과 주름관으로 에어컨 펌프까지 이어 물길을 옮긴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벽면입니다. 벽면 시멘트 굴곡을 따라 석회질의 석영이 생기면 검은색으로 칠한 천정과 벽면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물받이로 물을 받는 것과 별개로, 그 자리를 스텐 철판으로 덮어 둔 이유입니다. 차수판과 소켓을 스텐과 신주로 맞춘 것도 물이 계속 닿는 자리에서 부식을 견디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트렌치와 배수구를 다시 했는데도 물이 새요. 또 고쳐야 하나요?

막는 공사를 또 하기 전에 받아서 옮기는 방법을 보셔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트렌치와 배수구를 세 번이나 다시 공사했지만 누수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받이 차수판으로 새는 물을 받고,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겼습니다.

물받이만 달면 안 되나요?

받은 물이 나갈 길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물받이는 물을 모으는 판이라, 모인 물이 빠질 곳이 없으면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차수판을 타공해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스텐 주름관용 신주 소켓을 연결해, 모인 물을 에어컨 펌프 쪽으로 보냈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집수정 위치를 이용하거나 천정 공사를 할 수 없는 지하라도 됩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곳이었고,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기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물이 새는 자리와 받은 물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먼저 봅니다. 두 곳이 함께 나오게 사진을 보내 주시면 방법을 정하기 쉽습니다.

차수판은 왜 스텐으로 만드나요?

물이 계속 닿는 자리라 부식에 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차수판은 1.2티 SUS304 스텐 철판을 절곡해 만들고 모든 테두리를 용접했습니다. 소켓도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스텐 주름관용 신주 소켓을 연결해 부식에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천정이 검정색인데 스텐 물받이가 튀지 않을까요?

도색하면 됩니다. 이번 매장도 천정이 검정색 무광 페인트로 마감되어 있어 차수판을 도색했습니다. 스텐 위에 칠하는 것이라 비철용 프라이머를 먼저 바르고 건조한 뒤, 무광 유성페인트를 3회 칠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물받이와 왜 다른가요?

겉모양은 비슷해도 들어간 공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테두리를 모두 용접했는지, 소켓과 주름관으로 물길까지 연결했는지, 도색을 비철용 프라이머부터 했는지는 완성 사진만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비교하실 때 이 세 가지가 들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벽에 스텐 철판은 왜 붙였나요?

벽면 시멘트 굴곡 때문에 석회질의 석영이 생기면 검은색 천정과 벽면 등이 변질될 수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크기에 맞게 스텐 철판을 재단해 타정기로 벽면에 붙였습니다. 물받이와는 별개로, 칠해 둔 면을 지키는 작업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제작에 1주일이 걸렸고, 현장 마무리는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차수판을 절곡하고 용접해 소켓을 달고 도색까지 마친 뒤 현장에 가져가기 때문에 제작 기간이 따로 듭니다. 차수판 크기와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이 새는 자리의 사진과 대략의 범위,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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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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