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누수 물받이 설치 서울 강남구 아파트

위층 누수를 못 잡는 아파트 보일러실 — 천정 전체를 덮는 유도드레인 물받이

위층에서 새는 물을 위층 공사로 잡지 못할 때는, 떨어지는 물을 받아 밖으로 보내는 유도드레인 물받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원래라면 위층에서 누수공사를 해 주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누수를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노후된 강남의 아파트 보일러실이었고, 천장 전체에 누수 흔적이 있으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는 보일러실이지만 추후 부가적인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 유도드레인을 천정 전체에 덮어서 시공했습니다. 유도드레인은 서스판을 절곡해 제작하고 군데군데 스팟용접했습니다. 물의 구배를 위해 한쪽을 살짝 기울여 하단의 타공배출구 쪽으로 물이 흐르게 했고, 배수구를 타공한 자리에는 나중에 교체할 수 있도록 소켓을 용접해 두었습니다. 배관은 스텐 주름관을 썼고, 벽면 일부를 코어타공해 배수드레인관이 건물 외벽으로 흐르도록 유도했습니다. 제작에 2일, 현장 작업에 1일이 걸렸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누수 물받이 설치
건물아파트
지역서울 강남구
걸린 시간2~3일
천장누수 누수드레인물받이제작 네이버 블로그
위층 누수를 못 잡는 아파트 보일러실 — 천정 전체를 덮는 유도드레인 물받이 대표 사진
위층 누수를 못 잡는 아파트 보일러실 — 천정 전체를 덮는 유도드레인 물받이 작업 전
작업 전

현장 상황

노후된 강남의 아파트 보일러실입니다.

위층 누수로 보일러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이런 누수는 원래 위층에서 누수공사를 해 주어야 하는 일입니다. 물이 나오는 곳을 막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누수를 잡을 수 없었고, 그래서 고객님이 유도드레인 물받이를 설치하기로 하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해서 보니 누수 흔적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보일러실 전반으로 천장 전체에 흔적이 번져 있었고,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공사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받은 물을 어디로 보내느냐입니다. 유도드레인은 물을 받아 두는 통이 아니라 물을 밖으로 이끄는 물길입니다. 이번 현장은 벽면 일부를 코어타공해 건물 외벽 쪽으로 물길을 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누수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천장 전체에 누수 흔적이 있었고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새는 자리가 한 곳이면 그 아래만 받으면 되지만, 전체에 번져 있으면 받는 범위부터 다시 정해야 합니다.
  2. 유도드레인을 천정 전체에 덮기로 했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는 보일러실이지만, 추후 생길 부가적인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부만 덮으면 흔적이 있던 다른 자리에서 또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서스판을 절곡해 제작하고 군데군데 스팟용접으로 잡았습니다. 판을 접어 올려 테두리를 세워야 떨어진 물이 담겨 한쪽으로 흐릅니다. 제작에는 2일이 걸렸습니다.
  4. 구배를 주었습니다. 한쪽을 살짝 기울여 하단의 타공배출구 쪽으로 물이 흐르게 했습니다. 평평하게 달면 물받이 안에 물이 고여 빠지지 않습니다.
  5. 배수구를 타공하고 소켓을 용접했습니다. 소켓을 달아 두면 배관을 이 자리에서 풀고 다시 끼울 수 있어서, 추후 교체가 가능합니다.
  6. 배관은 스텐 주름관을 썼습니다.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쓰시도록 한 것입니다.
  7. 벽면 일부를 코어타공했습니다. 배수드레인관이 건물 외벽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길을 낸 것입니다. 받은 물을 보일러실 안에 남기지 않고 밖으로 보내야 유도드레인이 제 역할을 합니다.
  8. 현장 작업은 1일에 마쳤습니다. 제작을 먼저 끝내 두고 들어가서, 유도드레인을 달고 배관을 잇고 코어타공까지 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덮을 범위 — 새는 자리 아래만 받는지, 이번처럼 천정 전체를 덮는지에 따라 판의 양과 제작이 달라집니다.
  • 제작 — 서스판을 절곡하고 스팟용접해 자리에 맞게 만드는 일이라 제작 기간이 따로 듭니다.
  • 물을 어디로 뺄 것인가 — 벽면을 코어타공해 건물 외벽으로 내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이 붙습니다.
  • 배관 길이와 자재 — 배출구에서 외벽까지 스텐 주름관이 얼마나 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교체를 대비한 연결 — 배수구에 소켓을 용접해 두면 나중에 그 자리만 풀어서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제작 2일, 현장 작업 1일이 걸렸습니다. 서스판을 절곡해 만든 유도드레인으로 보일러실 천정 전체를 덮고, 한쪽으로 구배를 주어 하단 타공배출구로 물이 모이게 했습니다. 배출구에는 소켓을 용접해 스텐 주름관을 잇고, 벽면 코어타공으로 건물 외벽까지 물길을 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받은 물이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물받이를 달아도 구배가 없으면 안에 물이 고이고, 배출구가 있어도 나갈 길이 없으면 물이 갈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배, 타공배출구, 주름관, 외벽까지의 코어타공을 한 줄로 이어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위층 누수를 막는 공사가 아니라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물이 나오는 곳은 그대로이고, 떨어지는 물을 받아 밖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손볼 자리가 생길 때를 대비해 배수구 연결을 소켓으로 해 두었습니다. 배관을 통째로 뜯지 않고 그 자리에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위층에서 누수를 못 잡는다는데 방법이 없나요?

있습니다. 떨어지는 물을 받아 밖으로 보내는 유도드레인 물받이입니다. 원래는 위층에서 누수공사를 해 주어야 하지만, 어디에서도 누수를 잡을 수 없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이번 현장은 보일러실 천정 전체를 덮고 건물 외벽으로 물길을 냈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자리에만 작게 달면 안 되나요?

누수 흔적이 어디까지 있는지 보고 정합니다. 이번 현장은 보일러실 전반으로 천장 전체에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후 부가적인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 천정 전체를 덮었습니다. 한 자리만 받으면 흔적이 있던 다른 자리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받은 물을 보낼 길이 있어야 됩니다. 물받이는 서스판을 절곡해 자리에 맞춰 만듭니다. 다만 모은 물이 나갈 곳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벽면 일부를 코어타공해 배수드레인관을 건물 외벽으로 뺐습니다. 사진을 보고 물을 어느 쪽으로 뺄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인터넷에서 본 물받이와 왜 다른가요?

물을 받아만 두는 물받이와, 받아서 밖으로 보내는 유도드레인은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구배를 주어 하단 타공배출구로 물이 모이게 했고, 배출구에 소켓을 용접해 스텐 주름관을 잇고, 벽면 코어타공으로 외벽까지 뺐습니다. 비교하실 때 물이 마지막에 어디로 가는지가 들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물받이 안에 물이 고이지는 않나요?

구배를 주어 고이지 않게 합니다. 이번 현장은 한쪽을 살짝 기울여 하단의 타공배출구 쪽으로 물이 흐르게 했습니다. 평평하게 달면 물이 빠지지 않고 안에 남습니다.

나중에 배수구 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 뜯어야 하나요?

다 뜯지 않도록 해 두었습니다. 배수구를 타공한 자리에 소켓을 용접해 달았기 때문에, 추후 그 자리에서 풀어 교체할 수 있습니다. 배관도 스텐 주름관으로 해서 오랜 시간 걱정 없도록 했습니다.

물받이는 무엇으로 만드나요?

서스판으로 만듭니다. 판을 절곡해 테두리를 세우고, 군데군데 스팟용접해 제작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 전체를 덮었고, 제작에 2일이 걸렸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제작 2일, 현장 작업 1일이었습니다. 제작을 먼저 끝내고 들어가 하루에 달고, 배관과 코어타공까지 마쳤습니다. 덮을 범위와 물을 뺄 길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이 떨어지는 천장 사진과 물을 내보낼 수 있는 벽 쪽 사진,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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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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