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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서울 금천구 상가

상가 천장 곰팡이·누수 — 위층 세면대 50파이 소제구 교체와 15일 누수 확인

천장에 곰팡이가 번지면서 물까지 떨어진다면 위층 배관에서 새는 물을 먼저 의심해야 하고, 원인은 천장 석고보드를 일부 열고 위층에 물을 흘려 보는 담수 테스트로 확정합니다. 물이 떨어지는 자리와 실제로 새는 자리가 어긋나는 일이 많아서, 열어서 보기 전에는 어느 배관인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1층이 음식점, 2층이 당구장인 상가였고, 음식점 천장을 열어 담수 테스트를 해 보니 2층 화장실 세면대 배관에 달린 50파이 소제구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소제구는 막힌 배관을 뚫을 때 여닫는 청소구로 고무 패킹이 물을 막아 주는데, 오래되어 이 패킹이 삭아 있었습니다. 배관도 함께 노후된 상태라 패킹만 바꾸지 않고 소제구와 주변 배관을 걷어내 50파이 소제구와 PVC 배관으로 다시 시공했습니다. 배관 작업 자체는 1시간이면 끝나지만, 천장은 곧바로 막지 않고 15일 동안 평소처럼 쓰면서 새는 곳이 없는지 지켜봤습니다. 그 뒤 석고보드를 복원하고 퍼티가 굳은 다음 샌딩까지 마쳤으며, 복원 작업은 4시간이 걸렸습니다. 철거, 배관 시공, 누수 확인, 복원까지 모두 5번 출장해 마친 현장입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건물상가
지역서울 금천구
걸린 시간2주 이상
상가 천장 누수 복구를 마친 모습
상가 천장 누수 복구를 마친 모습

비슷한 상황이면 사진 2~3장 보내 주세요

사진 문자 통화로 원인·범위 안내 방문 시공 · 새벽·야간 작업도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누수 피해 복구 ·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 — 원인과 작업 순서 안내 보기 →

상가 천장 누수 원인, 위층 세면대 소제구 패킹 노후로 생긴 물샘 네이버 블로그
상가 천장 곰팡이·누수 — 작업 전
작업 전상가 천장 곰팡이·누수 — 작업 전
석고 복원까지 마친 상가 천장 누수 수리 — 작업 후
작업 후석고 복원까지 마친 상가 천장 누수 수리 — 작업 후

현장 상황

1층은 음식점, 2층은 당구장으로 쓰는 상가 건물이었습니다. 음식점 천장에 곰팡이가 피고 물이 떨어지는데, 어디서 새는지 알 수가 없다는 문의였습니다.

천장 누수는 물이 떨어지는 자리 바로 위가 새는 자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에 보이는 곰팡이 얼룩만으로는 원인을 정할 수 없었고, 천장을 열어 배관을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런 공사는 고치는 일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일에 시간이 더 들어갑니다. 서둘러 덮었다가 다시 새면 복원해 놓은 석고를 또 뜯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떨어지는 자리와 새는 자리가 다를 수 있어, 배관을 직접 눈으로 보려고 물이 떨어지는 구간 위의 천장 석고보드를 일부 뜯어 배관 라인이 보이게 했습니다.
  2. 물이 실제로 흐를 때 어느 배관에서 떨어지는지 봐야 새는 자리를 확정할 수 있어, 2층 화장실에 물을 흘려보내며 담수 테스트를 했습니다.
  3. 2층 세면대 배관의 50파이 소제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는데, 고무 패킹으로 막혀 있는 소제구가 오래되어 패킹이 삭으면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4. 배관도 함께 낡은 상태여서 다시 새지 않도록, 패킹만 바꾸지 않고 누수 지점인 소제구와 그 주변 배관을 철거했습니다.
  5. 새 50파이 소제구와 PVC 배관으로 재시공했으며, 이 배관 작업 자체는 1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6. 확인 없이 덮었다가 다시 새면 복원한 석고를 또 뜯어야 하기 때문에, 천장은 바로 닫지 않고 15일 동안 평소처럼 쓰면서 누수가 다시 생기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7. 새는 곳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곰팡이가 슨 보드 위에 도배만 새로 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다시 배어 나오기 때문에 석고보드부터 새로 복원했습니다.
  8. 퍼티가 굳은 다음 샌딩까지 해서 마감했고, 복원 작업은 4시간이 걸렸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원인 확인 과정 — 물이 떨어지는 자리와 새는 자리가 다른 경우가 많아, 석고보드를 열고 담수 테스트로 확인하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 배관 노후 정도 — 패킹만 삭은 경우와 배관까지 노후된 경우는 손대는 범위가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배관도 노후되어 소제구와 주변 배관을 함께 교체했습니다.
  • 누수 확인 기간 — 배관을 고친 뒤 천장을 바로 덮지 않고 실제로 쓰면서 지켜보는 기간을 둡니다. 이번 현장은 15일이었습니다.
  • 출장 횟수 — 철거, 배관 시공, 누수 확인, 복원을 나눠서 진행하기 때문에 현장마다 출장 횟수가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5번이었습니다.
  • 곰팡이 핀 석고보드 범위 — 곰팡이가 슨 보드는 걷어내고 새로 복원해야 해서, 번진 범위만큼 복원할 면적이 늘어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철거, 배관 재시공, 15일 누수 확인, 석고 복원을 거쳐 모두 5번 출장으로 마쳤습니다. 원인은 2층 세면대 배관의 50파이 소제구였고, 새 소제구와 PVC 배관으로 바꾼 뒤 천장은 퍼티와 샌딩까지 해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 공사는 확인 기간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배관 작업은 1시간, 복원은 4시간이면 끝나지만, 그 사이에 15일을 두고 실제로 써 보며 새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장 횟수는 늘어도 테스트 없이 하루 만에 덮는 방식보다 다시 공사할 위험이 훨씬 적습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곰팡이가 슨 석고보드입니다. 겉만 새로 도배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다시 올라오므로, 곰팡이가 번진 보드는 걷어내고 새로 복원해야 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어디서 새는지 어떻게 찾나요?

물이 떨어지는 자리 위의 석고보드를 일부 열고, 위층에 물을 흘려보내는 담수 테스트로 찾습니다. 천장 누수는 떨어지는 자리와 실제로 새는 자리가 어긋나는 일이 많아서 겉에서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현장도 열어 보고 나서야 2층 세면대 배관의 50파이 소제구가 원인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소제구에서는 왜 물이 새나요?

패킹이 삭기 때문입니다. 소제구는 막힌 배관을 뚫을 때 여닫는 청소구라 고무 패킹으로 물을 막는 구조인데, 오래되면 이 패킹이 삭으면서 조금씩 새기 시작합니다. 새는 양이 적어 바로 눈에 띄지 않고, 천장에 곰팡이나 얼룩이 생긴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제구 패킹만 갈면 안 되나요?

패킹만 갈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현장처럼 배관 자체도 노후된 상태라면, 재발을 막기 위해 소제구와 주변 배관 구간을 함께 교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관 상태를 열어서 보고 정합니다.

누수 배관을 고쳤으면 천장은 바로 막아도 되나요?

바로 막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둘러 덮었다가 다시 새면 복원해 놓은 석고를 또 뜯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15일 동안 평소처럼 쓰면서 새지 않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석고 천장을 복원했습니다.

곰팡이 핀 석고보드는 두고 도배만 새로 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곰팡이가 슨 보드를 남겨 두고 도배만 새로 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다시 올라옵니다. 곰팡이가 번진 보드는 걷어내고 새로 복원해야 합니다.

천장 누수 복구를 하루 만에 끝내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있습니다. 배관을 고친 뒤 누수를 확인하는 기간을 따로 두기 때문입니다. 테스트 없이 하루 만에 천장까지 덮어 버렸다가 다시 새면 석고를 또 뜯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확인 기간 때문에 출장이 5번으로 늘었지만, 그만큼 다시 공사할 위험은 훨씬 적습니다.

천장 곰팡이가 조금 번진 정도인데 더 두고 봐도 되나요?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천장 곰팡이와 물 떨어짐은 위층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곰팡이가 번지기 시작했다면 원인 확인부터 받아 보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상가 천장 누수 수리와 석고 복원은 전체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철거, 배관 재시공, 15일 누수 확인, 복원까지 모두 5번 출장해 마쳤습니다. 배관 작업은 1시간, 석고 복원은 4시간이면 끝나지만 중간의 15일 확인 기간 때문에 전체로는 2주가 넘게 걸렸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천장 사진과 바로 위층이 어떤 공간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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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마다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2~3장이면 먼저 봐 드립니다

사진 문자 통화로 원인·범위 안내 방문 시공 · 새벽·야간 작업도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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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면 위층 어딘가에서 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새는지는 천정 속을 봐야 압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천정을 넓게 뜯습니다. 뜯어야 보이니까요. 그런데 대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점검구를 하나 내면 속을 들여다볼 수 있고, 원인을 잡은 뒤에도 그 점검구가 그대로 남아 다음에 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넓게 뜯으면 확인은 되지만 그 면을 전부 복구해야 합니다. 점검구를 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입니다. 요즘 상가 천정은 텍스를 경량철골 틀에 얹어 놓은 구조인데, 아무 데나 뚫으면 그 철골을 잘라야 합니다. 철골은 천정 전체를 잡고 있는 뼈대라 자르면 그 구간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철골을 건드리지 않고 그 사이 빈 자리를 찾아 위치를 먼저 잡고 시작합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역 인근 상가 건물이었습니다. 2층에서 새는지 1층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었고, 전기류가 지나가는 천정이라 더 조심해야 했습니다. 경량철골을 자르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잡아 타공했고, 천정 속 누수 부위를 손님께 직접 보여드린 뒤 점검구를 설치하고 마무리했습니다.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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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피해 복구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도배부터 하는 것입니다. 물이 샌 자국은 겉으로 드러난 얼룩보다 안쪽이 더 넓게 상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석고보드는 물을 한 번 먹으면 강도가 떨어지고 말라도 부푼 모양이 남습니다. 손으로 눌러 흐늘거린다면 이미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 위에 벽지만 새로 발라 두면 속에 남은 습기와 곰팡이 때문에 얼룩이 다시 올라오거나 벽지가 들뜹니다.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누수 원인이 잡혔는지 확인하고, 도배지를 여러 곳 절개해 어디까지 상했는지 보고, 변형된 석고보드와 상한 목공을 걷어내 새로 대고, 그다음에 초배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현장은 광진구 복층 오피스텔 5층으로, 6층에서 세탁기 필터를 교체한 뒤 잠그지 않아 생긴 누수였습니다. 요청을 받았을 때는 이미 누수가 모두 잡힌 상태였고, 천정과 벽면 석고보드에 곰팡이가 슬고 부풀어 벽은 누르면 흐늘거릴 정도였습니다. 복층이라 도배 전에 비계를 세우고 전등과 에어컨을 모두 떼어냈으며, 11층 이상 오피스텔은 방염 대상이라 기존과 같은 방염 실크 벽지를 띄움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4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