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누수 물받이 설치 서울 송파구 빌라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새는 자리를 끝내 못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물을 막는 대신 받아서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텐 차수판입니다. 지하층 천정에는 배관이 여러 개 지나가는데, 그 배관 주변이나 천정면에서 나오는 누수는 잡기가 어렵습니다. 이 물에는 석회질이 섞여 있어서 차 위에 떨어지면 차량이 손상되고, 지나가다 머리에 맞으면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시공은 천정면을 실측해 물이 나오는 자리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 크기에 맞춰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접합부와 배수 소켓을 용접으로 이어 물받이를 만듭니다. 천정을 타공해 고정하는데, 500mm 이상이나 1m급 차수판은 무게가 상당해서 지지대를 따로 잡아야 하고, 500mm 이하는 천정에 직접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이 원하는 자리까지 배관을 연장해 물길을 빼주면 끝납니다. 이번 현장은 빌라 지하주차장이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누수 물받이 설치
건물빌라
지역서울 송파구
걸린 시간1일
인원2명
천장누수 누수드레인물받이제작 네이버 블로그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대표 사진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작업 전
작업 전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지하층이나 지하주차장 천정에는 배관이 여러 갈래로 지나갑니다. 누수는 그 배관 주변이나 천정면에서 나오는데, 어디서 시작된 물인지 끝까지 안 잡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떨어지는 물에는 석회질이 섞여 있습니다. 차 위에 떨어지면 차량이 손상되고, 그 아래를 지나다니는 사람 입장에서도 머리에 맞으면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새는 곳을 못 찾아 계속 두고 보는 것보다, 떨어지는 물을 받아서 원하는 자리로 빼주는 편이 확실합니다. 차수판을 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천정면을 실측했습니다. 물이 어느 범위에서 나오는지부터 확인해야 차수판 크기가 정해집니다.
  2. 확인한 크기에 맞춰 스텐 철판을 절곡해 누수 물받이를 만들었습니다.
  3. 접합부와 배수 소켓을 용접으로 이어 붙였습니다. 받은 물이 새지 않고 소켓으로 모여야 하는 자리입니다.
  4. 천정을 타공했습니다.
  5. 지지대를 잡았습니다. 500mm 이상, 특히 1m급 스텐 차수판은 무게가 상당해서 천정에 그냥 붙이면 안 됩니다. 반대로 500mm 이하급은 천정부에 직접 설치합니다.
  6. 손님이 원하시는 위치까지 배관을 연장해 물길을 유도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차수판 크기 — 500mm를 넘어가면 지지대 작업이 따로 붙습니다. 1m급은 무게가 상당합니다.
  • 누수 자리가 몇 군데인지 — 떨어지는 지점이 여러 곳이면 그만큼 늘어납니다.
  • 배관을 얼마나 연장하는지 — 물을 빼낼 자리가 멀수록 배관이 길어집니다.
  • 천정 상태 — 배관이 빽빽하게 지나가는 자리는 타공과 고정 위치를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 작업 높이 — 천정이 높으면 장비가 붙습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떨어지던 물이 차수판으로 모여 지정한 자리로 빠져나갑니다.

누수 원인을 못 찾았다고 해서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이 나오는 자리와 물이 떨어지는 자리를 끊어주면 차량 손상도, 지나다니는 사람 걱정도 없어집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실측을 제대로 해서 물이 나오는 범위를 다 덮었느냐, 그리고 무게에 맞는 지지를 했느냐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어디서 새는지 못 찾았는데 차수판만 달아도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그럴 때 쓰는 방법입니다. 지하 천정은 배관이 여러 갈래로 지나가서 누수 지점이 끝까지 안 잡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새는 곳을 계속 찾는 대신, 떨어지는 물을 받아서 원하는 자리로 빼주는 방식입니다.

차수판이 정확히 뭔가요?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한곳으로 모아 빼주는 판입니다. 스텐 철판을 절곡해 만들고, 접합부와 배수 소켓을 용접으로 이어 붙입니다.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흘려보내는 물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떨어지는 물이 하얗게 굳는데 차에 해가 되나요?

됩니다. 석회질이 섞인 물이라 차량이 손상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특정 자리에만 차를 안 대게 되는 이유가 대부분 이것입니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라면 머리에 떨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왜 스텐으로 만드나요?

늘 물이 닿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물을 받아 모으는 물건이라 재질이 버텨주지 않으면 오래 못 갑니다. 절곡과 용접으로 현장 크기에 맞춰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큰 차수판은 왜 지지대가 따로 필요한가요?

무게 때문입니다. 500mm 이상, 특히 1m급 스텐 차수판은 무게가 상당합니다. 천정에 직접 붙이면 버티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지대를 따로 잡아 하중을 나눕니다. 반대로 500mm 이하급은 천정부에 직접 설치합니다.

받은 물은 어디로 빠지나요?

손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뺍니다. 배수 소켓에서 배관을 연장해 물길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배수구 쪽이든 차가 안 서는 구석이든 원하시는 곳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먼저 어디로 빼고 싶으신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천정에 구멍을 뚫는데 괜찮나요?

고정을 위해 천정을 타공합니다. 다만 지하 천정은 배관이 여러 갈래로 지나가는 자리라, 실측할 때 배관 위치를 같이 확인하고 타공 자리를 잡습니다. 그래서 실측이 먼저입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차수판 크기와 개수, 배관을 얼마나 연장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천정에서 물이 떨어지는 자리가 몇 군데인지, 물을 어디로 빼고 싶으신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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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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