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외부·고소 작업 경기 안산시 사무실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지식산업센터나 사무실에 에어컨을 놓으려는데 실외기실이 아예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외기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층고가 높으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다리차는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라 실내 층고가 높은 자리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 장비를 임대해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높은 만큼 각파이프로 지지대를 따로 짜야 했습니다. 6M 천장은 조건이 까다로웠습니다. 면이 고르지 않았고 지지 부분이 끼어 있었으며, 스프링클러를 살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소방 설비라 건드릴 수 없어서 그걸 피해 구조를 잡는 데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문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실외기실인 만큼 튼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 연결부는 폼건으로 기밀 처리했고, 에어컨 배관과 전기선이 단선되지 않도록 폼건으로 보호했습니다. 연결 테두리는 실리콘으로 마감해 겨울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외부·고소 작업
건물사무실
지역경기 안산시
걸린 시간2~3일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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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대표 사진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작업 전
작업 전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지식산업센터 현장입니다.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보니 실외기실이 없어서, 실외기실부터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외기는 뜨거운 공기를 뿜는 기계입니다. 아무 데나 둘 수 없고, 열이 빠져나갈 수 있으면서 외부와 통하는 자리에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실외기실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층고였습니다.

보통 이런 작업은 사다리차를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다리차는 건물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입니다. 실내 층고가 높은 자리에서는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 장비를 임대해 작업했습니다.

높이가 높으면 또 하나 따라옵니다. 지지입니다. 실외기실은 무게가 있는 구조물이고 그 안에 실외기까지 들어갑니다. 높은 자리에 매다는 것이니 각파이프로 지지대를 따로 짜야 했습니다.

그리고 6M 천장을 보니 조건이 까다로웠습니다.

면이 고르지 않았습니다. 지지 부분이 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클러가 있었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소방 설비라 함부로 옮기거나 막을 수 없습니다. 살려 두고 그걸 피해서 구조를 잡아야 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천장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면이 고른지, 지지 부분이 어디 있는지, 스프링클러와 배관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를 봅니다.
  2. 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 장비를 임대했습니다. 층고가 높아 사다리차로는 작업할 수 없는 자리였습니다.
  3. 각파이프로 지지대를 만들었습니다. 높은 자리에 실외기실을 세우는 것이라 받쳐 줄 구조가 먼저 필요합니다.
  4. 스프링클러를 살려 두고 그걸 피해 구조를 잡았습니다. 소방 설비는 건드릴 수 없습니다.
  5. 문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실외기실인 만큼 튼튼한 문을 씁니다.
  6. 각 연결부를 폼건으로 기밀 처리했습니다.
  7. 에어컨 배관과 전기선이 단선되지 않도록 폼건으로 보호했습니다. 배관과 전선이 구조물 모서리에 닿아 눌리면 시간이 지나 상합니다.
  8. 연결 테두리를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겨울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층고 —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높이에 따라 쓸 수 있는 장비가 정해집니다.
  • 천장 상태 — 면이 고른지, 지지 부분이 끼어 있는지에 따라 구조를 잡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 스프링클러나 소방배관이 있는지 — 피해서 잡아야 하므로 설계에 시간이 듭니다.
  • 실외기실 크기 — 실외기 몇 대가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지지대 — 각파이프로 짜야 하는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 문 종류 — 방화문인지 일반 문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장비를 세울 자리가 있는지 — 고소 장비가 들어와 설 공간이 필요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이 현장에서 남기고 싶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층고가 높으면 장비부터 달라집니다. 사다리차는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라 실내 높은 자리에는 못 씁니다. 6M까지 올라가는 고소 장비를 임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실외기실을 새로 만드는 문의를 주실 때는 층고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높이에 따라 준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둘째, 소방 설비는 피해서 잡습니다. 스프링클러는 건드릴 수 없는 설비입니다. 옮기거나 막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구조를 스프링클러에 맞춰 짜야 하고, 그만큼 설계에 시간이 듭니다. 천장에 스프링클러나 소방배관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셋째, 마감이 겨울을 정합니다. 실외기실은 외부와 통하는 공간입니다. 연결부에 틈이 남으면 그리로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여름에는 모르고 지나가다가 겨울에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각 연결부를 폼건으로 기밀 처리하고, 연결 테두리는 실리콘으로 한 번 더 잡았습니다.

배관과 전선을 폼건으로 보호한 것도 같은 생각입니다. 에어컨 배관과 전기선이 구조물 모서리에 그대로 닿아 있으면 눌리고 쓸리면서 시간이 지나 단선될 수 있습니다. 감싸 두면 그 일이 없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실외기실이 없는데 에어컨을 놓을 수 있나요?

실외기실을 만들어서 놓습니다. 실외기는 뜨거운 공기를 뿜는 기계라 열이 빠져나가면서 외부와 통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층고가 높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장비가 달라집니다. 사다리차는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라 실내 층고가 높은 자리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6M까지 올라가는 고소 장비를 임대했습니다. 그래서 문의 주실 때 층고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천장에 스프링클러가 있는데 괜찮나요?

스프링클러는 소방 설비라 옮기거나 막을 수 없습니다. 살려 두고 피해서 구조를 잡습니다. 그만큼 설계에 시간이 드니 미리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실외기실 문은 어떤 걸 쓰나요?

이번 현장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실외기실인 만큼 튼튼한 문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나요?

연결부를 폼건으로 기밀 처리하고 연결 테두리를 실리콘으로 마감합니다. 실외기실은 외부와 통하는 공간이라 틈이 남으면 겨울에 바로 표가 납니다.

에어컨 배관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배관과 전기선이 구조물 모서리에 닿아 눌리면 시간이 지나 단선될 수 있습니다. 폼건으로 감싸 보호합니다.

지지대를 왜 따로 만드나요?

실외기실은 무게가 있는 구조물이고 그 안에 실외기까지 들어갑니다. 높은 자리에 세우는 것이라 각파이프로 받쳐 줄 구조를 먼저 짭니다.

연락드리기 전에 뭘 확인하면 되나요?

네 가지입니다. 층고가 어느 정도인지, 실외기가 몇 대 들어가야 하는지, 천장에 스프링클러나 소방배관이 있는지, 그리고 고소 장비가 들어와 설 공간이 있는지입니다. 사진은 설치할 자리 전체가 나오게 한 장, 천장이 보이게 올려다본 한 장, 그리고 출입구와 진입로가 보이게 한 장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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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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