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베란다 · 실외기실

에어컨 기사가 실외기를 못 단다고 하고 갔어요

에어컨이 아니라 실외기를 받칠 난간에서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봐야 하는 편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시스템에어컨·다배관 실외기가 커서 기존 난간에 자리가 안 나옴
  • 난간 높이 때문에 실외기를 얹을 수 없음
  • 난간 강도가 부족함
  • 나중에 실외기를 내릴 길이 없음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기사가 못 단다고 한 이유를 적어 두기
  • 새로 달 실외기의 모델명이나 크기 알아 두기
  • 기존 난간이 무슨 재질인지, 흔들리는 곳이 있는지 보기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실외기를 놓을 난간 전체 한 장
  2. 난간이 벽·바닥에 고정된 부분 가까이 한 장
  3. 건물 밖에서 그 자리가 보이면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실외기 하중과 설치 위치에 맞춰 난간과 거치대를 직접 제작합니다. 기성품이 맞지 않는 자리에 씁니다.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 옮기고 타공한 외벽까지 복원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송파구 아파트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 옮기고 타공한 외벽까지 복원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실외기를 원하는 자리로 옮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설치하려고 뚫어 둔 외벽까지 되돌려야 마무리가 됩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는 점점 커지고 있고, 단배관이 아닌 다배관 실외기는 타공 크기도 큽니다. 아파트는 개인의 공간만이 아니라서 함부로 타공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리는 이유입니다. 옮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기존 배관 라인을 철거하고 새 위치로 다시 시공하면서, 이어지는 배관은 모두 동관용접으로 기밀하게 잇습니다. 원하시는 위치로 실외기와 배관 라인 작업을 마치면, 타공했던 외부 벽면을 시멘트 작업으로 메우고 그 위에 방수 작업과 페인트 작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동 테스트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리모델링 중인 아파트였고, 인테리어 도중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다가 실외기 위치를 잘못 정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영하의 겨울 날씨였지만 시멘트 작업과 페인트 작업까지 이어서 했습니다. 2명이 3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남양주시 아파트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을 새로 놓으려는데 설치 기사가 "여기는 못 답니다" 하고 돌아갔다면, 대개 에어컨이 아니라 실외기 난간이 문제입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이나 다배관 에어컨은 실외기 자체가 큽니다. 예전에 달아둔 실외기 난간은 그만한 크기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리가 좁거나 난간 높이가 맞지 않아 실외기를 앉힐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난간을 새로 만들어 다는 것이 답입니다. 기성품을 사다 거는 것이 아니라, 실외기 규격과 기존 난간 높이를 실측해서 그 자리에 맞게 제작해야 합니다. 고정도 피스가 아니라 3/8 앙카로 잡습니다. 메인 프레임과 간살, 하부 베이스까지 전부 SUS304 스테인리스로 만들고 알곤 용접으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마감이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로, 제작에 평일 기준 3일, 설치는 2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외부·고소 작업 안산시 사무실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지식산업센터나 사무실에 에어컨을 놓으려는데 실외기실이 아예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외기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층고가 높으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다리차는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라 실내 층고가 높은 자리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 장비를 임대해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높은 만큼 각파이프로 지지대를 따로 짜야 했습니다. 6M 천장은 조건이 까다로웠습니다. 면이 고르지 않았고 지지 부분이 끼어 있었으며, 스프링클러를 살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소방 설비라 건드릴 수 없어서 그걸 피해 구조를 잡는 데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문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실외기실인 만큼 튼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 연결부는 폼건으로 기밀 처리했고, 에어컨 배관과 전기선이 단선되지 않도록 폼건으로 보호했습니다. 연결 테두리는 실리콘으로 마감해 겨울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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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 실외기실 —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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