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경기 남양주시 아파트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을 새로 놓으려는데 설치 기사가 "여기는 못 답니다" 하고 돌아갔다면, 대개 에어컨이 아니라 실외기 난간이 문제입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이나 다배관 에어컨은 실외기 자체가 큽니다. 예전에 달아둔 실외기 난간은 그만한 크기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리가 좁거나 난간 높이가 맞지 않아 실외기를 앉힐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난간을 새로 만들어 다는 것이 답입니다. 기성품을 사다 거는 것이 아니라, 실외기 규격과 기존 난간 높이를 실측해서 그 자리에 맞게 제작해야 합니다. 고정도 피스가 아니라 3/8 앙카로 잡습니다. 메인 프레임과 간살, 하부 베이스까지 전부 SUS304 스테인리스로 만들고 알곤 용접으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마감이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로, 제작에 평일 기준 3일, 설치는 2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건물아파트
지역경기 남양주시
걸린 시간당일
인원2명
아파트 외부실외기 난간개조설치 네이버 블로그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대표 사진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작업 전
작업 전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에어컨 설치 기사에게 설치 불가 판정을 받으신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새로 놓으려는 실외기가 기존 난간에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과 다배관 에어컨은 실외기 크기가 예전보다 커졌는데, 베란다에 달려 있던 실외기 난간은 그 크기를 감안하지 않고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자리가 좁은 경우도 있고, 난간 높이 때문에 실외기를 얹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난간을 손보지 않으면 에어컨을 놓을 수 없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먼저 정확한 실측을 했습니다. 들어올 실외기 규격, 기존 난간의 높이, 붙일 벽면 상태를 봅니다. 이 치수가 어긋나면 만들어 와도 그 자리에 못 답니다. 실외기 난간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첫 단계입니다.
  2. 실측한 치수로 난간을 제작했습니다. 기존 높이에 맞춰 새로 만들기 때문에 평일 기준 3일이 걸립니다.
  3. 메인 프레임, 간살, 하부 베이스까지 전부 SUS304 스테인리스로 만들었습니다.
  4. 알곤 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용접 자리가 깔끔하게 남아 마감이 좋고, 접합도 단단합니다.
  5. 기존 난간을 철거하고 새로 만든 난간을 설치했습니다.
  6. 고정은 피스가 아니라 3/8 앙카로 잡았습니다. 실외기 무게가 계속 걸리는 자리라 여기서 버텨줘야 합니다.
  7. 설치 후 건물 외관과 이질감이 없도록 마감을 정리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실외기 크기와 대수 — 몇 대가 올라가느냐에 따라 난간 규격이 달라집니다.
  • 기존 난간 철거가 붙는지 — 떼어내고 다는 현장과 새로 다는 현장은 다릅니다.
  • 벽면 조건 — 앙카가 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자리인지
  • 작업 위치와 층수 — 자재를 올려야 하는 조건
  • 제작 기한 — 실측 후 만들어야 하므로 바로 다는 작업이 아닙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설치는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제작에 평일 기준 3일이 걸리므로, 연락 주신 뒤 실측하고 만들어서 다는 데까지 그만큼 잡으시면 됩니다.

설치 거부를 받았던 실외기가 문제없이 올라갔습니다.

실외기 난간은 무거운 것이 계속 매달려 있는 자리입니다. 재질과 고정 방식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들 때 제대로 해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에어컨 기사가 설치를 못 한다고 하고 갔습니다. 왜 그런가요?

실외기 난간이 맞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스템에어컨이나 다배관 에어컨은 실외기가 커서, 예전에 달아둔 난간에는 자리가 안 나오거나 난간 높이 때문에 얹을 수가 없습니다. 에어컨 문제가 아니라 난간 문제라 난간을 새로 만들면 설치가 됩니다.

기존 난간을 조금 늘리거나 고쳐서 쓸 수는 없나요?

들어올 실외기 규격과 기존 난간 높이를 실측해서 그 자리에 맞게 새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갑니다. 실외기가 계속 매달려 있는 자리라 치수와 고정이 정확히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실측을 꼭 해야 하나요?

실외기 규격과 기존 난간 높이, 벽면 상태를 재야 그 자리에 맞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치수가 어긋나면 다 만들어 가지고 가도 그 자리에 못 답니다. 그래서 실측이 이 작업의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피스로 박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저희는 피스가 아니라 3/8 앙카로 고정합니다. 실외기는 무게가 있고 그 무게가 계속 걸려 있는 자리입니다. 고정부가 어떻게 잡혀 있느냐가 오래 가느냐를 결정합니다.

SUS304가 무엇인가요?

스테인리스 재질입니다. 저희는 메인 프레임과 간살, 하부 베이스까지 전부 SUS304로 만듭니다. 베란다 바깥에서 비바람을 계속 맞는 자리라 재질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알곤 용접은 왜 하나요?

스테인리스를 붙일 때 쓰는 용접입니다. 용접한 자리가 깔끔하게 남아 마감이 좋고, 접합도 단단합니다. 실외기 난간처럼 밖에서 보이는 데다 하중까지 걸리는 물건에는 이 마무리가 차이를 만듭니다.

연락하면 바로 달 수 있나요?

바로는 어렵습니다. 실측을 하고 그 치수로 만들어야 하는 작업이라 제작에 평일 기준 3일이 걸립니다. 만들어진 뒤 설치는 2명이 3시간 정도입니다. 에어컨 설치 날짜가 잡혀 있다면 그만큼 여유를 두고 연락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달면 건물 외관이 튀지 않을까요?

설치 후 최대한 이질감이 없도록 마감합니다. 난간은 밖에서 보이는 물건이라, 튼튼하게 다는 것만큼 어떻게 보이느냐도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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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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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를 잘못 잡았다면 실외기를 원하는 자리로 옮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설치하려고 뚫어 둔 외벽까지 되돌려야 마무리가 됩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는 점점 커지고 있고, 단배관이 아닌 다배관 실외기는 타공 크기도 큽니다. 아파트는 개인의 공간만이 아니라서 함부로 타공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리는 이유입니다. 옮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기존 배관 라인을 철거하고 새 위치로 다시 시공하면서, 이어지는 배관은 모두 동관용접으로 기밀하게 잇습니다. 원하시는 위치로 실외기와 배관 라인 작업을 마치면, 타공했던 외부 벽면을 시멘트 작업으로 메우고 그 위에 방수 작업과 페인트 작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동 테스트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리모델링 중인 아파트였고, 인테리어 도중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다가 실외기 위치를 잘못 정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영하의 겨울 날씨였지만 시멘트 작업과 페인트 작업까지 이어서 했습니다. 2명이 3일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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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안에 실외기가 들어가 있으면 여름 내내 그 공간을 쓰지 못합니다. 더운 바람이 계속 나오는 자리라 나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수리나 가스 보충을 할 때도 실외기를 꺼낼 길이 없어 작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옮기고 싶어 하시는데, 그냥 들어 내보낼 수가 없습니다. 기존 난간은 사람이 기대는 것을 막으려고 만든 것이지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무게를 상시로 받으려고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하중을 한 군데에 몰지 않는 것입니다. 지지판은 난간에 직접 용접하고, 하부 베이스는 바닥에 앙카를 심어 체결해 난간과 바닥 두 군데로 하중이 나뉘게 만듭니다. 한쪽에만 몰리면 실외기가 계속 떠는 힘까지 더해져 시간이 지나며 변형이 옵니다. 여기에 진동 방지 댐퍼를 물려 떨림이 구조물로 그대로 넘어가지 않게 합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실외기를 옮기려면 구리관을 끊었다 다시 이어야 하는데, 구리관 용접과 진공 작업은 자격을 갖춘 에어컨 기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번 현장은 의정부 아파트로, 스텐 판을 ㄷ자로 절곡해 반입한 뒤 현장 치수에 맞춰 재단하고 스텐 평철과 용접해 지지대를 만들었습니다. 난간 용접과 바닥 앙카로 이중 고정한 뒤, 에어컨 기사와 함께 실외기를 분해해 옮기고 구리관을 이어 진공을 잡았습니다. 스텐 작업자와 에어컨 기사 2명이 당일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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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난간을 새로 달 때 베란다 난간 전체를 뜯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외기가 올라갈 그 구간만 절개하고 그 자리에 실외기용 난간을 만들어 이어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돌아가는 중이거나 에어컨 설치 일정이 걸려 있어 하루 안에 끝내야 할 때 이쪽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절개해서 갈아 끼울 때 반드시 맞춰야 하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높이입니다. 주택 난간은 바닥 마감면에서 1.2m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라, 실외기를 올리는 자리라도 난간으로서의 높이 기준은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앙카입니다. 난간이 아무리 두꺼워도 벽체나 바닥에 물리는 앙카가 부실하면 의미가 없고, 타공 지름과 앙카 규격이 맞아야 앙카가 제대로 벌어지면서 고정력이 나옵니다. 이번 현장은 성남 수정구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으로, 5마력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를 올릴 자리였습니다. 기존 50mm 베란다 안전난간을 절개하고 가로 1300mm, 폭 600mm, 높이 1220mm 규격으로 제작한 실외기용 안전난간을 설치했습니다. 70mm 세트앙카를 쓰려고 14mm로 타공했고, 앵글의 두께와 길이를 기존보다 늘려 제작해 원래 난간보다 튼튼하게 마쳤습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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