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없어 겨울에 못 닫던 순환 루버창 — 실외기 피해 손잡이를 왼쪽 위로
손잡이가 없어 겨울에도 닫을 수 없는 순환 루버창은 손잡이 있는 루버창으로 바꾸면 닫아 둘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의 기존 창은 환풍기가 달린 순환 루버창이었는데, 레버로 닫는 기능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단열 성능이 많이 떨어져 집이 추웠고, 모기장도 없어 여름에는 실외기실에 들어갈 때마다 벌레 때문에 골치를 앓으셨습니다. 창을 바꿀 때 같이 봐야 할 것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첫째는 손잡이 위치입니다. 실외기가 창 앞을 가리고 있으면 손잡이가 실외기 뒤로 숨어 여닫기가 힘들어집니다. 이번 현장은 손잡이를 왼쪽 상단으로 옮겨, 실외기에 가려진 상태에서도 창을 여닫을 수 있게 했습니다. 둘째는 모기장입니다. 새 창 사이즈에 딱 맞게 같이 설치했습니다. 순서는 방문 실측, 루버창 제작 주문과 배송, 기존 환풍기와 루버창 제거, 새 루버창 설치, 모기장 설치입니다. 이번 현장은 루버창 주문에 1주일이 걸렸고, 설치는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
|---|---|
| 지역 | 서울 성동구 |
| 걸린 시간 | 1주 |
| 인원 | 1명 |
비슷한 상황이면 사진 2~3장 보내 주세요
사진 문자 통화로 원인·범위 안내 방문 시공 · 새벽·야간 작업도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현장 상황
환풍기가 달린 순환 루버창을 쓰시는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창에 손잡이가 없어서 겨울에도 문을 닫을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불편은 계절마다 따로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창을 닫지 못하니 단열 성능이 많이 떨어져 집이 추워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창에 모기장이 없어서 실외기실에 들어가실 때마다 벌레 때문에 골치를 앓으셨습니다.
기존 창은 레버로 닫는 기능 자체가 없는 루버창이었습니다. 그래서 손잡이 있는 루버창으로 통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실외기 자리가 하나 더 걸렸습니다. 실외기가 창 앞을 가리고 있어서, 새 창에 손잡이가 생겨도 그 손잡이가 실외기 뒤에 있으면 여닫기가 힘드십니다. 이 공사는 창을 닫을 수 있느냐, 그리고 닫을 수 있어도 손이 닿느냐 두 가지에서 갈립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새 루버창과 모기장은 이 자리 치수대로 제작해 맞추는 것이라, 먼저 방문해서 실측했습니다.
- 실측한 치수로 루버창 제작을 주문하고 배송받기까지 1주일이 걸려, 현장 작업보다 제작을 기다리는 기간이 훨씬 길었습니다.
- 기존 창은 환풍기와 루버가 한 자리에 같이 달린 순환 루버창이라, 기존 환풍기부터 떼어 냈습니다.
- 레버로 닫는 기능이 없던 기존 루버창은 그대로 두고는 겨울에 닫을 방법이 없어서 창째로 떼어 냈습니다.
- 실측한 치수로 제작한 손잡이 있는 새 루버창을 기존 자리에 맞춰 설치했습니다.
- 실외기가 창 앞을 가리고 있어 손잡이가 실외기 뒤로 가면 여닫기 힘드시기 때문에, 실외기에 가려진 상태에서도 창을 여닫으실 수 있도록 손잡이를 왼쪽 상단에 두었습니다.
- 창에 모기장이 없어 여름마다 실외기실 벌레로 골치를 앓으셨던 만큼, 모기장과 창틀 사이에 틈이 남지 않도록 모기장을 사이즈에 딱 맞게 설치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창 크기 — 실측한 치수대로 제작하는 창이라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기존 창에 달린 것 — 이번처럼 환풍기가 달린 순환 루버창이면 환풍기까지 떼어 내는 일이 붙습니다.
- 기존 창의 닫는 기능 — 레버로 닫는 기능이 아예 없는 창이면 손잡이만 손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창째로 바꾸게 됩니다.
- 손잡이 위치 — 실외기가 창 앞을 가리는 자리면 손이 닿는 쪽으로 손잡이 위치를 따로 잡아야 합니다.
- 모기장 — 같이 넣는지, 창 사이즈에 딱 맞게 넣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설치는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그 전에 루버창 주문에 1주일이 걸렸습니다. 기존 환풍기와 닫는 기능이 없던 순환 루버창을 떼어 내고 손잡이 있는 루버창으로 바꿨습니다. 손잡이는 왼쪽 상단에 두었고, 모기장은 사이즈에 딱 맞게 넣었습니다. 이제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 실외기실 창을 여닫으실 수 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손잡이 위치입니다. 손잡이 있는 창으로 바꿔도 손잡이가 실외기 뒤에 있으면 여닫을 때마다 손이 잘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만 볼 것이 아니라 실외기가 창의 어디를 가리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눈에 잘 안 띄는 것은 모기장입니다. 창을 바꾸면서 모기장을 같이 넣지 않으면, 겨울에 못 닫던 문제는 풀려도 여름에 실외기실 벌레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이번 현장은 두 가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손잡이 없는 루버창, 그냥 열어 두고 지내도 되나요?
겨울에는 그대로 두기 어렵습니다. 손잡이가 없어 닫을 수 없는 창은 겨울에도 열려 있는 셈입니다. 이번 현장 고객님도 창을 닫지 못해 단열 성능이 많이 떨어지고 집이 추워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여름대로 모기장이 없어 실외기실에 들어가실 때마다 벌레 때문에 골치를 앓으셨습니다.
루버창에 손잡이만 따로 달면 안 되나요?
레버로 닫는 기능이 없는 창이면 손잡이만 달아서는 안 됩니다. 이번 현장의 기존 창이 그런 순환 루버창이었습니다. 그래서 손잡이만 따로 달지 않고, 손잡이 있는 루버창으로 통째로 바꿨습니다. 창 전체와 손잡이 자리가 보이는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인지 먼저 봐 드립니다.
실외기가 루버창 앞을 가리고 있는데 손잡이를 쓸 수 있나요?
됩니다. 손잡이 위치를 실외기에 안 가리는 쪽으로 잡으면 됩니다. 이번 현장도 실외기가 창 앞을 가리고 있어서 손잡이를 왼쪽 상단으로 옮겼습니다. 실외기에 가려진 상태에서도 창을 여닫으실 수 있습니다.
실외기실 루버창을 교체할 때 창 말고 더 봐야 할 게 있나요?
네, 손잡이 위치와 모기장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손잡이 위치를 안 보면 새 창을 달아도 실외기 뒤로 손을 넣어야 하고, 모기장을 빼면 여름 벌레 문제가 그대로 남습니다. 이번 현장은 실외기 위치를 보고 손잡이를 왼쪽 상단으로 옮겼고, 모기장도 사이즈에 딱 맞게 넣었습니다.
루버창을 교체하면서 모기장(방충망)도 같이 달 수 있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도 기존 창에 모기장이 없어서, 새 루버창을 달면서 모기장을 사이즈에 딱 맞게 같이 설치했습니다. 창 사이즈에 맞춰야 틈 없이 들어갑니다.
환풍기가 달린 순환 루버창도 교체할 수 있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이 기존 환풍기가 달린 순환 루버창이었습니다. 환풍기를 먼저 떼어 내고, 레버로 닫는 기능이 없던 루버창을 뺀 뒤, 손잡이 있는 루버창을 설치했습니다.
루버창 맞춤 제작은 실측을 꼭 와서 해야 하나요?
네, 이번 현장도 방문해서 실측한 뒤에 루버창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새 창은 그 자리 치수대로 제작해서 들어가는 창이고, 모기장도 그 사이즈에 맞춰 넣습니다. 사진으로는 상태를 먼저 보고, 치수는 현장에서 잽니다.
루버창 교체는 주문부터 설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루버창 주문에 1주일이 걸렸고, 설치는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기간은 대부분 제작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실외기실 창 전체가 나온 사진과 실외기가 창 앞 어디에 놓여 있는지 보이는 사진, 두 가지만 먼저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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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마다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2~3장이면 먼저 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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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삭아 부스러지는 보일러실 루바창 — 고정하던 마감재까지 걷어내고 알루미늄으로
보일러실 인입환기구의 플라스틱 루바창이 다 삭아서 부스러지기 시작했다면, 부스러지는 루바창을 모두 떼어내고 그 루버창을 고정하던 마감재까지 모두 걷어낸 뒤 알루미늄 루바창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 알루미늄 루바창은 기성품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실측한 치수대로 제작합니다. 그래서 첫 방문에서 실측을 하고, 부스러지는 루바창과 고정하던 마감재를 모두 제거합니다. 그다음 제작을 거쳐 재방문해서 시공합니다. 시공은 실리콘으로 실링을 한 뒤 틀에 고정 작업을 해서 튼튼하게 합니다. 루바창만 떼어내고 새것을 얹는 것이 아니라, 고정하던 마감재까지 걷어내 자리를 비운 다음 새 루바창을 틀에 고정하는 것이 이 작업의 요점입니다. 이번 현장은 개봉동의 아파트였고, 주문 기간 3일을 거쳐 1명이 3시간에 시공을 마쳤습니다.
환풍기 풍압에 안 열리고 안 닫히는 문 — 문에 루버창을 내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
환풍기 풍압 때문에 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는다면, 문에 구멍을 내어 공기가 흐르게 해 주면 됩니다. 제조업체나 회사 공장처럼 공조기 시설이 있는 곳은 공기 흐름 때문에 문에 풍압이 걸려, 문이 안 열리거나 안 닫히고 힘겹게 여닫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에 루버창을 달아 공기 흐름을 주면 압력이 줄어 열고 닫힘이 부드러워집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실측한 뒤 조색표로 문 색에 맞춘 페인트를 조색 주문하고, 사이즈에 맞게 루버창을 제작합니다. 현장에서 루버창에 페인트를 칠하고, 크기에 맞게 문을 재단해 루버창을 넣은 뒤 리벳으로 고정합니다. 작업하며 생긴 이염은 페인트로 다시 덧방하고, 모기장을 설치한 뒤 몰딩류로 문과 이질감 없이 마감합니다. 문의 모재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지고,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의 의료기 제작업체로, 시로코팬 풍압 때문에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3명이 제작 3일, 시공 1일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