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기대다 부서진 테라스 난간 — 데크가 아니라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고정
테라스 난간이 사람이 기대는 힘에 부서졌다면, 난간이 무엇에 고정되어 있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얼마 전 난간 유지보수 시공을 받은 가게 앞 테라스였는데, 손님이 힘주어 기대는 바람에 난간이 부서졌습니다. 난간이 부러졌고, 데크는 들떠 있었고, 나머지 기존 난간들도 모두 흔들거렸습니다. 기존 난간은 데크에 고정되어 있었고, 연결 부분은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난간을 모두 탈거하고 데크 부분까지 모두 걷어낸 뒤, 데크를 받치는 각파이프에 추가로 용접을 해 보강했습니다. 그 보강한 각파이프에 난간을 강한 피스로 다시 시공해, 난간이 데크가 아니라 하부를 받치는 철재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되게 했습니다. 부서진 난간 부분은 보수했고, 한 군데만 고정하던 연결 부분은 앞뒤로 구멍을 더 내 모두 고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권선구의 고깃집 테라스였고, 3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철제 용접 보수 |
|---|---|
| 건물 | 상가 |
| 지역 | 경기 수원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3명 |
현장 상황
수원 권선구의 고깃집, 가게 앞 테라스 난간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난간 유지보수 시공을 받으셨던 곳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힘주어 기대는 바람에 난간이 부서졌습니다. 가서 보니 난간이 부러져 있었고, 데크는 들떠 있었고, 부러지지 않은 기존 난간들도 모두 흔들거렸습니다.
이 일에서 되고 안 되고가 갈리는 것은 난간이 무엇에 붙어 있느냐입니다. 기존 난간은 데크에 고정되어 있었고, 연결 부분도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기대는 힘을 데크가 그대로 받는 구조라, 부러진 한 곳만 고쳐서는 흔들리는 나머지 난간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난간을 데크가 아니라, 데크를 받치고 있는 하부 철재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기존 난간을 모두 탈거했습니다. 부러진 난간만이 아니라 흔들거리던 난간까지 전부입니다. 고정하는 자리를 바꾸는 일이라 한 칸만 떼어서는 할 수 없습니다.
- 데크 부분까지 모두 탈거했습니다. 난간을 고정할 각파이프가 데크 아래에 있어서, 데크를 걷어내야 각파이프가 드러납니다.
- 데크를 받치는 각파이프에 추가로 용접을 해 보강했습니다. 이제부터 난간이 붙을 자리가 이 각파이프라, 난간을 받기 전에 먼저 보강합니다.
- 보강한 각파이프에 난간을 강한 피스로 다시 시공했습니다. 난간이 데크에 힘없이 붙는 것이 아니라 하부를 받치는 철재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되어, 기대는 힘을 단단한 각파이프가 받게 됩니다.
- 부서진 난간 부분을 보수했습니다. 부러진 자리를 그대로 두면 그 칸만 약하게 남습니다.
- 한 군데만 고정하던 연결 부분을 앞뒤로 구멍을 더 내서 모두 고정했습니다. 한 점으로만 잡혀 있으면 그 점을 중심으로 흔들립니다. 앞뒤로 잡아야 탄탄하게 고정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난간 길이 — 탈거하고 다시 시공할 난간이 몇 칸인지에 따라 작업량이 달라집니다.
- 데크를 걷어내야 하는가 — 난간을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하려면 데크 부분까지 탈거해야 합니다.
- 하부 각파이프 상태 — 보강 용접이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는 데크를 걷어내 봐야 압니다.
- 부서진 난간 수 — 부러진 난간은 보수가 따로 들어갑니다.
- 연결 부분 개수 —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던 연결 부분을 앞뒤로 모두 고정하면 연결 부분마다 구멍 작업이 붙습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3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기존 난간과 데크를 모두 걷어내고, 데크를 받치는 각파이프에 추가 용접으로 보강한 뒤, 난간을 그 각파이프에 강한 피스로 직접 연결했습니다. 부서진 난간은 보수했고,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던 연결 부분은 앞뒤로 모두 고정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난간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입니다. 같은 난간이라도 데크에 붙어 있으면 기대는 힘을 데크가 받고, 하부 철재 각파이프에 붙어 있으면 각파이프가 받습니다. 단단한 각파이프에 고정했기 때문에 기존에 작업되어 있던 것보다 더 튼튼하게 마무리됐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연결 부분입니다. 겉으로 보면 난간이 서 있으니 멀쩡해 보여도 연결 부분이 어떻게 고정되어 있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도 연결 부분이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었고, 기존 난간들이 모두 흔들거리는 상태였습니다. 앞뒤로 구멍을 더 내 모두 고정한 것은 그 자리를 탄탄하게 잡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부러진 난간만 고치면 안 되나요?
나머지 난간이 흔들린다면 부러진 곳만 고쳐서는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도 부러진 난간 말고 기존 난간들이 모두 흔들거렸습니다. 그래서 기존 난간을 모두 탈거하고 고정하는 자리부터 바꿨습니다.
난간을 데크에 고정하면 안 되나요?
사람이 기대는 난간이라면 데크보다 하부 철재 각파이프에 직접 고정하는 쪽이 더 튼튼합니다. 기존 난간은 데크에 고정되어 있었고, 손님이 힘주어 기대자 부서졌습니다. 이번에는 데크를 받치는 각파이프를 추가 용접으로 보강한 뒤 난간을 거기에 강한 피스로 직접 연결해, 기대는 힘을 단단한 각파이프가 받게 했습니다.
데크까지 뜯어야 하나요?
난간을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하려면 뜯어야 합니다. 난간을 붙일 각파이프가 데크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도 데크 부분까지 모두 탈거한 뒤 각파이프에 추가 용접으로 보강하고 난간을 직접 연결했습니다.
각파이프에 용접은 왜 하나요?
보강하기 위해서입니다. 난간이 이제 그 각파이프에 직접 붙으니, 난간을 받기 전에 추가로 용접해 보강했습니다. 그다음 보강한 각파이프에 난간을 강한 피스로 다시 시공했습니다.
난간 연결 부분은 어떻게 고정하나요?
기존에는 연결 부분이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앞뒤로 구멍을 더 내서 모두 고정했습니다. 한 점이 아니라 앞뒤로 잡아 주면 보다 탄탄하게 고정됩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데크 아래에 받쳐 주는 철재 각파이프가 있으면 이번처럼 난간을 거기에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각파이프가 어떤 상태인지는 데크를 걷어내 봐야 정확히 압니다. 난간과 데크 가장자리가 보이게 찍은 사진을 보내 주시면 먼저 봅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난간만 다시 조이는 보수와 고정하는 자리를 바꾸는 보수는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난간과 데크를 모두 탈거하고, 각파이프 보강 용접, 난간 직접 연결, 연결 부분 앞뒤 고정까지 했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하실 때는 난간이 어디에 고정되는지 물어보세요.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3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난간 길이와 데크를 걷어낼 범위, 하부 각파이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난간 전체가 보이는 사진과 부서진 곳을 가까이 찍은 사진,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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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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