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대문 · 담장 · 마당

철제에 녹이 올라와 부스러져요

덧칠해도 되는 녹과, 안 되는 녹이 있습니다.

집에서 확인 가능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겉면 도장이 벗겨져 비를 그대로 맞음
  • 물이 고이는 자리라 늘 젖어 있음
  • 예전에 녹을 안 걷어내고 그 위에 칠했음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긁었을 때 아래에 성한 쇠가 나오는지, 부스러기만 나오는지
  • 손으로 눌러 들어가는 곳이 있는지
  • 녹이 한 곳인지 여러 곳인지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물건 전체가 나오게 한 장
  2. 녹이 가장 심한 자리 가까이 한 장
  3. 긁어본 자리가 있으면 그 부분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떨어진 용접부, 갈라진 난간, 흔들리는 철제 계단을 현장에서 재용접하고 방청 처리합니다.

철제 용접 보수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복층 오피스텔 통창 아래 각파이프가 부식됐을 때 — 강관과 잭베이스로 받쳐 보강
철제 용접 보수 고양시 아파트

복층 오피스텔 통창 아래 각파이프가 부식됐을 때 — 강관과 잭베이스로 받쳐 보강

통창 아래를 받치던 각파이프가 부식돼 조금만 손을 대도 부스러진다면, 기존 프레임은 건드리지 않고 아래에서 받쳐 하중을 나눠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옥상 누수로 벽면이 침수된 복층 오피스텔이었습니다. 하부장과 벽지를 철거하자 큰 통창 아래가 조적이 아니라 각파이프로 하중을 견디게 시공된 특이한 구조가 드러났고, 오랜 시간에 누수까지 겹쳐 프레임 부식이 많이 진행돼 있었습니다. 가운데 중심축 각관은 부식이 심하지 않았지만, 지금 있는 프레임을 건드리면 위험할 수 있어 손대지 않고 추가 보강을 하기로 했습니다. 보강에는 비계 작업에 쓰는 강관과 높이조절용 잭베이스를 썼습니다. 텔레스코프처럼 길이를 맞춰 바닥면과 연결하고, 아래에서 시스템창의 하중을 받게 세웠습니다. 이 자재는 시방서상 하중기둥 하나가 450kg을 넘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서, 양쪽 끝에 두 개소씩 총 4개를 세워 하중을 나눠 버티게 했습니다. 진동이나 충격에도 버티도록 바닥은 앙카로 고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고양시 일산의 복층 오피스텔이었고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열선을 시공하고 마감한 같은 자리
화장실 설비 수리 금천구 상가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었을 때 — 스팀해빙기로 녹이고 열선까지 감아 두는 방법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어 물이 안 나오면, 스팀해빙기로 배관 속까지 녹일 수 있습니다. 해빙의 관건은 테프론호수를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입니다. 먼저 스팀해빙기를 쓸 수 있도록 전기를 끌어오고 물을 준비한 뒤, 수도배관과 소변기의 밸브를 풀고 주변부터 녹입니다. 그다음 해빙기를 배관으로 집어넣어 안쪽을 녹이면, 어느 정도 녹았을 때 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들이 쑥쑥 빠져나옵니다. 해빙이 끝나면 밸브를 마감하고,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까지 해 둡니다. 열선은 5센치 간격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고, 50도를 넘지 않는 실리콘 제품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열선은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해빙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수도점프를 시공해 드리고, 날이 풀리면 다시 원래대로 옮겨 드리는 작업까지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가의 외부화장실 수도가 모두 얼어 쓸 수 없는 상황이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창고 처마 물받이 부식 — 두 겹 세 겹 덧댄 철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 교체
우수관 설치·교체 안산시 공장·창고

창고 처마 물받이 부식 — 두 겹 세 겹 덧댄 철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 교체

창고 처마 물받이가 부식돼 창고 안으로 물이 스며든다면, 그 위에 철판을 한 겹 더 덧대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기존 물받이를 모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로 바꿔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우수관과 빗물받이를 몇 년 동안 덧대고 덧대어 쓴 곳이었는데, 그래도 부식과 누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철판을 절곡해 만든 기존 처마물받이를 걷어내 보니 두 겹 세 겹으로 겹쳐 있었지만 저가 철판이라 부식을 막지 못했고, 위에 올리고 올린 만큼 무게만 나가고 슬러지만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철판 빗물받이를 모두 철거하고, 처마천막 부분을 정돈한 뒤, 스텐철판을 절곡해 만든 스텐빗물받이를 설치했습니다. 스텐빗물받이는 기성품이 없어 수제절곡으로 제작하며, 부식이 적고 변형이 적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홈통도 설치되지 않았던 기존 pvc 우수 배관도 철거하고 물홈통과 스텐 우수관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제약회사의 외부 창고시설이었고, 중량렉 때문에 고소작업차량을 쓸 수 없는 조건에서 3명이 3일 동안 작업해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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