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철거·복원 서울 노원구 아파트

녹슨 철근으로 망가진 아파트 벽 — 녹 제거부터 미장·석고판·도배까지 복원

벽 속 철근이 녹슬어 벽이 망가졌다면, 벽지만 새로 바르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철근이 있는 자리까지 열어서 녹을 없애고 다시 막아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주변을 보양하고 석고, 보온재, 벽지를 1차로 걷어낸 다음, 벽 사방을 망치로 두드려 크랙이나 떨어지는 곳을 전부 확인하며 철거합니다. 철근 주위의 녹은 망치로 쳐서 떨어뜨리고 그라인더 쇠솔로 제거합니다. 철근과 시멘트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든 뒤, 철근 주변과 갈라진 크랙 사이에 1차 방수액을 바르고, 철근 테두리와 크랙 사이에 석재 특수액을 바릅니다. 그 위를 빠르게 굳는 특수 시멘트에 특수 방수액까지 섞어 단시간에 미장합니다. 바로 굳어 버리기 때문에 빠르게 미장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건조 후에는 탄성 없고 강력한 실리콘으로 석고판 주변을 보온 처리하며 석고판을 복원하고, 초배지와 도배로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아파트였고, 2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철거·복원
건물아파트
지역서울 노원구
걸린 시간2~3일
인원2명
아파트 베란다 시멘트 벽 터짐 보수, 화재로 손상된 콘크리트 복원 후 페인트 시공 네이버 블로그
녹슨 철근으로 망가진 아파트 벽 — 녹 제거부터 미장·석고판·도배까지 복원 대표 사진
녹슨 철근으로 망가진 아파트 벽 — 녹 제거부터 미장·석고판·도배까지 복원 작업 전
작업 전

현장 상황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아파트였습니다. 벽 속 철근이 녹슬면서 벽이 망가진 현장이었습니다.

이 벽은 콘크리트를 석고와 보온재, 벽지가 덮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철근까지 가려면 이것들을 먼저 걷어내야 하고, 다 고친 뒤에는 석고판과 도배까지 되돌려야 합니다.

녹슨 철근 둘레의 콘크리트는 겉으로 붙어 있어 보여도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자리만이 아니라 벽 사방을 두드려 보고, 주변 크랙과 일일이 맞춰 보며 떨어질 곳을 전부 찾아야 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가 갈리는 곳은 미장입니다. 빠르게 굳는 특수 시멘트를 쓰는데, 바로 굳어 버리기 때문에 빠르게 미장해야 합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주변을 보양했습니다. 콘크리트를 벌려 철거하고 녹을 갈아내는 작업이라, 주변을 먼저 덮어 두어야 합니다.
  2. 석고와 보온재, 벽지 등을 1차로 제거했습니다. 철근이 있는 콘크리트 면이 드러나야 녹과 크랙을 볼 수 있습니다.
  3. 벽 사방을 망치로 두드리며 주변의 크랙이나 떨어지는 곳이 있는지 전부 확인했습니다. 떨어지는 콘크리트는 주변 크랙과 일일이 확인해 가며 벌려서 철거했습니다.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곳까지 두드려 봐야 나중에 떨어질 곳을 남기지 않습니다.
  4. 주변을 1차로 정리하고 철근 주위의 녹을 없앴습니다. 녹을 전부 청소한 뒤, 철근 주위를 망치 등으로 타격해 떨어지는 녹을 제거하고, 그라인더 쇠솔로 녹을 제거했습니다. 녹이 남은 채로 덮으면 녹을 그대로 가두는 것이 됩니다.
  5. 철근과 시멘트 부분에 빈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음 단계의 방수액과 특수액이 철근 둘레까지 들어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6. 철근 주변과 갈라진 크랙 사이에 1차 방수액을 바르고, 철근 테두리와 갈라진 크랙 사이에 석재 특수액을 발랐습니다. 철근만이 아니라 갈라진 크랙 사이까지 발라야 그 틈이 남지 않습니다.
  7. 빠르게 굳는 특수 시멘트에 특수 방수액까지 섞어 단시간 안에 미장했습니다. 빠른 공사 처리를 위해 쓰는 재료인데, 바로 굳어 버리기 때문에 빠르게 미장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8. 건조 후 석고판을 복원했습니다. 석고판 주변은 탄성 없고 강력한 실리콘으로 보온 처리를 하며 붙였습니다. 처음에 걷어낸 보온재와 석고 자리를 되돌리는 단계입니다.
  9. 석고판 복원 후 초배지를 시공하고, 도배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초배지는 도배 전에 바탕을 잡는 밑작업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떨어지는 범위 — 벽을 두드려 봤을 때 떨어지는 콘크리트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철거할 범위가 정해집니다.
  • 철근의 녹 상태 — 녹이 퍼진 정도에 따라 타격과 그라인더 쇠솔로 녹을 걷어내는 일이 늘어납니다.
  • 크랙이 이어진 길이 — 갈라진 크랙이 어디까지 이어졌는지에 따라 방수액과 석재 특수액을 바를 범위가 달라집니다.
  • 벽 마감 구조 — 보온재와 석고판이 있는 벽이면 걷어낸 뒤 석고판 복원과 보온 처리가 같이 붙습니다.
  • 도배 범위 — 복원한 자리만 바를지, 그 벽 전체를 다시 바를지에 따라 갈립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석고와 보온재, 벽지를 걷어내 떨어지는 콘크리트를 철거하고, 철근의 녹을 제거한 뒤 방수액과 석재 특수액, 특수 시멘트 미장으로 막았습니다. 그 위로 석고판을 복원하고 초배지와 도배까지 마쳤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떨어질 곳을 전부 찾아내 걷어냈느냐, 그리고 빠르게 굳는 특수 시멘트를 굳기 전에 빠르게 미장했느냐입니다. 앞의 것을 놓치면 남은 콘크리트가 나중에 떨어지고, 뒤의 것이 늦으면 시멘트가 먼저 굳어 버립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벽지 뒤입니다. 겉으로 벽지만 새로 바르면 그 뒤의 녹슨 철근과 갈라진 크랙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번 작업을 철근까지 열어 녹을 없애고, 방수액과 특수액을 바른 뒤 다시 덮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벽지만 새로 바르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벽지 뒤의 녹슨 철근과 갈라진 크랙이 그대로 남습니다. 녹슨 철근으로 망가진 벽은 철근이 있는 자리까지 열어서 녹을 없애고 다시 막아야 합니다. 도배는 그 다음입니다.

벽을 왜 두드려 보나요?

떨어질 곳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녹슨 철근 둘레의 콘크리트는 붙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벽 사방을 망치로 두드리고, 떨어지는 콘크리트는 주변 크랙과 일일이 확인해 가며 벌려서 철거합니다.

철근의 녹은 어떻게 없애나요?

먼저 철근 주위의 녹을 청소하고, 망치 등으로 타격해 떨어지는 녹을 걷어냅니다. 그다음 그라인더 쇠솔로 남은 녹을 제거합니다. 녹이 남은 채로 덮지 않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방수액은 어디에 바르나요?

철근 주변과 갈라진 크랙 사이에 1차 방수액을 바릅니다. 그 위로 철근 테두리와 크랙 사이에 석재 특수액을 바르고, 미장할 때는 빠르게 굳는 특수 시멘트에 특수 방수액까지 섞습니다. 바르는 것과 섞는 것, 두 번에 걸쳐 방수를 챙기는 셈입니다.

빨리 굳는 시멘트를 쓰는 이유가 있나요?

빠른 공사 처리를 위해서입니다. 대신 바로 굳어 버리기 때문에 빠르게 미장해야 합니다. 이 재료는 늦으면 쓸 수가 없어서, 빠른 미장이 곧 기술입니다.

석고판과 도배까지 해 주시나요?

네, 이번 현장도 도배까지 마쳤습니다. 미장이 건조된 뒤 석고판 주변을 탄성 없고 강력한 실리콘으로 보온 처리하며 석고판을 복원했고, 초배지를 시공한 다음 도배로 마무리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벽 보수와 왜 다른가요?

겉으로 드러난 자리만 메우고 바르는 보수는 벽을 두드려 떨어질 곳을 찾는 일, 철근의 녹을 걷어내는 일, 철근과 시멘트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고 방수액과 특수액을 바르는 일이 빠집니다. 이 단계들이 빠지면 녹슨 철근과 크랙이 벽 속에 그대로 남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떨어지는 범위와 철근의 녹 상태, 도배를 어디까지 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망가진 벽 사진과 도배까지 같이 원하시는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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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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