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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수리·교체 경기 성남시 아파트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이가 나갔다면, 그 장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 깨진 자리만 복원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은 튼튼한 자재이지만 모서리나 모난 부분은 약하기 마련이고, 한번 이가 나가면 그 자리가 날카롭게 남습니다. 현관 입구처럼 피부가 직접 닿을 수 있는 자리라면 깨진 채로 두지 말고 최대한 복원하는 편이 낫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깨어진 부분을 최대한 도려낸 뒤 주변을 보양합니다. 그다음 돌처럼 굳어지는 대리석 전용 보수재를 원래 돌 색에 맞춰 조색해 이가 나간 빈 공간을 채웁니다. 조색이 끝나면 전용 경화제로 돌처럼 굳히고, 굳은 다음에는 면을 잡으며 색을 여러 번 입혀 원래 베이스 색과 맞춰 나갑니다. 마지막에는 광택도와 발색까지 맞춥니다. 빈 곳을 메우는 것보다 색을 맞추는 것이 결과를 정하는 일이라 조색 능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번 현장은 인테리어 현장의 현관 입구 엔지니어스톤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대리석 수리·교체
건물아파트
지역경기 성남시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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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대표 사진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작업 전
작업 전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인테리어가 진행 중인 현장의 현관 입구였습니다. 입구에 깔린 엔지니어스톤의 모서리가 깨져 이가 나가 있었습니다.

대리석은 튼튼합니다. 그런데 모서리나 모난 부분은 사정이 다릅니다. 약하기 마련이라 그 자리부터 이가 나가고, 깨진 자리는 날카롭게 남습니다.

현관 입구는 드나들 때마다 손발이 닿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피부가 직접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깨진 채로 두거나 통째로 바꾸는 것 말고 최대한 복원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색입니다. 빈 공간을 채우는 것 자체보다, 채운 자리가 원래 돌과 얼마나 같은 색과 광으로 보이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작업할 자리를 먼저 치워 두어야 깨진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보입니다.
  2. 깨어진 부분을 최대한 도려냈습니다. 깨진 부분이 남아 있으면 보수재가 채워질 자리가 분명하지 않아서, 걷어낼 수 있는 만큼 걷어냅니다.
  3. 주변을 보양했습니다. 보수재와 색이 멀쩡한 면에 묻지 않게 깨진 자리 둘레를 미리 덮어 둡니다.
  4. 대리석 전용 보수재를 조색했습니다. 돌처럼 굳어지는 보수재에 색을 섞어 원래 돌 색에 맞춥니다. 채운 자리가 그대로 눈에 보이는 면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색이 어긋나면 그 자리만 따로 떠 보입니다.
  5. 이가 나간 빈 공간을 채웠습니다. 조색한 보수재로 도려낸 자리를 메워 모서리 모양을 다시 만듭니다.
  6. 전용 경화제로 돌처럼 굳혔습니다. 모서리는 원래 약한 자리라 채운 부분도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야 버팁니다.
  7. 면을 잡으며 색을 여러 번 입혔습니다. 굳은 다음 면을 잡고, 색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 입혀 원래 베이스 색에 조금씩 맞춰 나갑니다.
  8. 광택도와 발색까지 맞췄습니다. 색이 같아도 광이 다르면 빛을 받을 때 그 자리만 달라 보이기 때문입니다.
  9. 보양을 걷고 주변을 정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진행 중인 현장이라 작업한 자리 둘레까지 정리해 두고 끝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깨진 범위 — 이가 나간 자리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에 따라 도려내고 채울 양이 달라집니다.
  • 돌의 색 — 조색으로 맞추는 작업이라, 원래 베이스 색에 맞추기까지 색을 입히는 횟수가 달라집니다.
  • 광택 — 광택도와 발색까지 맞춰야 하는 자리인지에 따라 마무리에 드는 손이 달라집니다.
  • 깨진 곳의 개수 — 한 군데인지 여러 군데인지에 따라 보양과 조색을 반복하는 횟수가 달라집니다.
  • 주변 상태 — 인테리어가 진행 중인 현장처럼 주변을 정리하고 보양해야 하는 범위가 넓을수록 손이 더 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현관 입구 엔지니어스톤의 이가 나간 모서리를 도려내고, 조색한 대리석 전용 보수재로 채워 경화제로 굳힌 뒤 면을 잡고 색과 광택을 맞췄습니다. 날카롭게 깨져 있던 모서리가 다시 이어진 면이 되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조색입니다. 빈 공간을 채우는 일은 보수재가 해 주지만, 채운 자리가 원래 돌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색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끝내지 않고 여러 번 색을 입혀 베이스 색에 맞춰 나가고, 마지막에 광택도와 발색까지 봅니다.

눈에 잘 안 띄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깨진 모서리를 그대로 두는 경우입니다. 모서리는 원래 약한 자리이고, 이가 나간 자리는 날카롭게 남습니다. 현관처럼 사람이 드나들며 손발이 닿는 곳이면 그 자리가 다칠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대리석 모서리가 깨졌는데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바꾸지 않고 복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깨어진 부분을 최대한 도려내고, 돌처럼 굳어지는 대리석 전용 보수재를 원래 색에 맞춰 조색해 빈 공간을 채웁니다. 이번 현장도 현관 입구 엔지니어스톤의 이가 나간 모서리를 이렇게 복원했습니다.

깨진 모서리를 그냥 두면 안 되나요?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대리석은 튼튼하지만 모서리나 모난 부분은 약하고, 깨진 자리는 날카롭게 남습니다. 현관처럼 손발이 닿는 자리라면 더 그렇습니다. 피부가 직접 닿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복원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보수재로 채우면 티가 나지 않나요?

조색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색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여러 번 입혀 원래 베이스 색에 맞춰 나갑니다. 색이 맞아도 광이 다르면 달라 보이기 때문에 광택도와 발색까지 맞춥니다. 조색 능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채운 부분은 약하지 않나요?

돌처럼 굳어지는 대리석 전용 보수재를 씁니다. 조색이 끝나면 전용 경화제를 이용해 돌처럼 굳힙니다. 모서리는 원래 약한 자리라 채운 부분도 단단하게 굳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려내거나 보양하지 않고 바로 채우면 안 되나요?

건너뛰지 않습니다. 깨어진 부분을 최대한 도려내야 보수재가 채워질 자리가 분명해집니다. 보양을 해야 보수재와 색이 멀쩡한 면에 묻지 않습니다. 두 가지 모두 마지막에 색과 광을 맞출 때 결과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모서리처럼 이가 나간 자리는 이번처럼 채워서 복원합니다. 다만 깨진 모양과 범위, 돌의 색은 현장마다 달라서 사진을 먼저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깨진 자리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과 돌 전체가 보이는 사진을 같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본 셀프 보수와 왜 다른가요?

색을 맞추는 과정이 다릅니다. 보수재로 빈 곳을 메우는 것까지는 비슷해 보여도, 원래 돌 색에 맞춰 조색하고, 경화제로 굳힌 뒤 면을 잡고, 색을 여러 번 입히고, 광택까지 맞추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빈 곳을 메우는 일보다 이 과정이 결과를 정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깨진 범위와 색을 맞추기까지 입히는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깨진 모서리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과 돌 전체가 보이는 사진,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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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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