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대리석 수리·교체 서울 노원구 상가

상계동 건물 출입구 화강석 타일 덜컥거림 깨진 줄눈 철거하고 판을 직접 재단해 교체

건물 출입구 화강석 타일이 밟을 때마다 덜컥거린다면, 문제는 타일이 아니라 그 타일을 잡아주던 줄눈과 아래 바탕 시멘트입니다. 빗물이 같은 자리로 흐르면서 줄눈이 깨지고 부서져 나가면 타일이 고정을 잃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상태에서 타일만 다시 얹으면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또 들뜹니다. 그래서 깨진 줄눈을 전부 걷어내고, 타일 뒷면에 붙은 옛 시멘트까지 제거한 뒤, 건식 시멘트 공법으로 구배와 간격을 다시 잡아 앉히는 순서로 갑니다. 없어진 타일은 같은 규격을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화강석 판을 직접 재단해 맞춥니다. 상가 출입구는 영업을 세울 수 없어, 작업 1시간 뒤면 사람이 밟고 다닐 수 있는 특수 시멘트를 씁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대리석 수리·교체
건물상가
지역서울 노원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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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건물 출입구 화강석 타일 덜컥거림  깨진 줄눈 철거하고 판을 직접 재단해 교체 대표 사진
상계동 건물 출입구 화강석 타일 덜컥거림  깨진 줄눈 철거하고 판을 직접 재단해 교체 작업 전
작업 전
상계동 건물 출입구 화강석 타일 덜컥거림  깨진 줄눈 철거하고 판을 직접 재단해 교체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어떤 상황이었나

상계동 상가 건물 출입구의 화강석 타일 줄눈 부분이 깨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빗물이 지나가는 물길이 생기면서 줄눈이 부서졌고, 타일이 고정을 잃어 밟을 때마다 덜컥거렸습니다.

사람이 계속 오가는 건물 입구라 이 소리와 흔들림 때문에 민원이 잦았습니다. 없어진 타일 자리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깨진 시멘트 줄눈을 전부 철거했습니다. 부서진 부분만 남겨두면 그 자리부터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단단한 바탕이 나올 때까지 걷어냈습니다.
  2. 없어진 화강석 타일은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어 화강석 판을 직접 재단해 자체 제작했습니다. 기존 타일과 두께와 크기를 맞춰야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3. 떨어져 나온 기존 화강석 타일 뒷면에 붙어 있던 시멘트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걸 남긴 채 다시 붙이면 두께가 맞지 않아 그 타일만 솟습니다.
  4. 건식 시멘트 공법으로 구배와 간격, 경사도를 맞춰 앉혔습니다. 출입구는 물이 흘러 나가야 하는 자리라 경사가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 다시 물이 고이고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5. 상가 출입구여서 영업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기온 10도 안팎 조건에서 작업한 뒤 1시간이면 사람이 밟고 다닐 수 있는 특수 시멘트를 사용했습니다.
  6. 시멘트가 굳기 전에 화강석 표면에 묻은 것을 닦아냈습니다. 굳은 뒤에 닦으면 석재에 시멘트 성분이 남아 색이 변합니다.

마무리

2명이 4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작업 후 1시간이 지나 초기 경화가 끝난 시점부터 사람이 밟고 다닐 수 있어, 그날 영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차량이 지나다녀도 견디는 강도가 나옵니다. 출입구처럼 통행을 오래 막을 수 없는 자리의 보수에 이 방식이 맞는 이유입니다.

덜컥거리던 타일이 잡히면서 소음도 사라졌고, 물이 고이던 구배도 함께 다시 잡았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바닥 대리석 판재 타일이 덜컥거리는데 그 타일만 다시 붙이면 되나요?

그 타일이 원인인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아래 줄눈과 바탕 시멘트가 깨져서 잡아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바탕을 그대로 두고 타일만 얹으면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들뜹니다. 깨진 줄눈을 걷어내고 바탕을 다시 잡은 뒤에 앉혀야 합니다.

바닥 대리석 판재 타일의 줄눈은 왜 깨지나요?

빗물이 반복해서 같은 자리로 흐르면 줄눈이 조금씩 부서져 나갑니다. 출입구는 여기에 사람과 차의 하중까지 계속 걸리기 때문에 더 빨리 진행됩니다. 그래서 줄눈만 메우는 것으로는 오래가지 않고, 물이 어디로 흐르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바닥 대리석 판재 깨진 타일과 똑같은 것을 구할 수 있나요?

대부분 어렵습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그때 쓰던 규격과 색을 그대로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화강석 판을 가져와 현장 치수에 맞게 직접 재단해 맞춥니다. 두께와 크기를 기존 것에 맞춰야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영업 중인데 언제부터 밟고 다닐 수 있나요?

이 현장에서는 작업 후 1시간이 지나 초기 경화가 끝난 시점부터 통행이 가능했습니다. 1시간 뒤 밟을 수 있는 특수 시멘트를 쓴 결과이고, 기온 10도 안팎 조건이었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경화가 더 느려집니다.

차가 지나다니는 입구인데 괜찮나요?

하루가 지나면 차량이 지나다녀도 견디는 강도가 나옵니다. 다만 그 전에는 사람 통행 정도로만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멘트가 대리석이나 화강석에 묻으면 어떻게 되나요?

굳기 전에 닦아내야 합니다. 굳은 뒤에는 석재 표면에 시멘트 성분이 남아 그 자리만 색이 달라집니다. 한 번 배면 지우기 어려워, 작업 중에 닦아내는 것이 마무리 품질을 좌우합니다.

건식 시멘트 공법이 무엇인가요?

반죽을 묽게 하지 않고 된 상태로 깔아 높이와 경사를 잡은 뒤 석재를 앉히는 방식입니다. 구배와 간격을 손으로 조정할 수 있어 출입구처럼 물매를 정확히 맞춰야 하는 자리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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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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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