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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경기 수원시 오피스텔

이사 전 바닥 긁힘 원상복구 — 단종된 수입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2mm 차이를 맞춘 방법

데코타일은 한 장씩 시공되는 바닥재라 상한 장만 골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떼고 붙이는 일이 아니라 자재를 맞추는 일입니다. 수입 모델은 국내에서 같은 제품을 구하기 어렵고, 더 까다로운 것은 표기 치수와 실제 치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번 현장의 바닥은 겉보기에 920mm x 180mm였지만 실제로는 918mm x 178mm였습니다. 이 2mm 차이를 무시하고 비슷한 국산 제품을 그대로 끼우면 틈이 벌어지거나 억지로 들어가 들뜹니다. 그래서 색과 무늬가 가장 가까운 LG 데코타일을 구해, 한 장씩 기존 치수에 맞게 재단해서 끼워 맞췄습니다. 재단은 겉으로 보이는 필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쪽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이음새가 깔끔하게 떨어지고 절단면이 울퉁불퉁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인계동으로, 이사를 앞두고 거실 소파 자리와 안방 반려견 긁힘 자국을 함께 복원했습니다. 실제 교체는 16장이었지만 자재는 20장 들어 있는 1박스를 준비했습니다. 재단하다 보면 쓰지 못하게 되는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건물오피스텔
지역경기 수원시
걸린 시간1일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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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바닥 긁힘 원상복구 — 단종된 수입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2mm 차이를 맞춘 방법 대표 사진
이사 전 바닥 긁힘 원상복구 — 단종된 수입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2mm 차이를 맞춘 방법 작업 전
작업 전
이사 전 바닥 긁힘 원상복구 — 단종된 수입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2mm 차이를 맞춘 방법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수원 인계동 현장입니다. 이사를 앞두고 계신 고객님께서 소파를 쓰시다가 바닥 데코타일에 긁힌 자국이 생겨 원상복구를 위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가서 보니 거실 소파 자리뿐 아니라 안방에도 강아지들이 긁은 자국이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데코타일은 표면에 나무무늬 같은 무늬 필름층이 있고 그 위를 보호층이 덮은 구조입니다. 가벼운 생활 스크래치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소파 다리나 반려견 발톱처럼 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힘이 가해지면 보호층이 닳고 무늬층까지 긁혀 하얗게 자국이 남습니다. 이렇게 무늬층까지 손상된 자국은 광택제나 보수제로 덮어도 티가 나기 쉽습니다.

이사 전에 바닥 상태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교체한 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거실 소파 자리와 안방 긁힘 부위를 확인하고 교체할 범위를 정했습니다. 한 곳만 보고 시작하면 작업 중에 다른 자리가 또 나오기 때문에, 먼저 한 바퀴 돌며 상한 자리를 전부 찾았습니다.
  2. 기존 데코타일의 실제 치수를 쟀습니다. 나무무늬 직각형으로 겉보기에는 920mm x 180mm였는데, 실제로는 918mm x 178mm였습니다. 수입 모델이라 규격이 국내 제품과 달랐습니다.
  3. 같은 모델을 구할 수 없어, 색상과 무늬가 가장 비슷한 LG 데코타일을 골랐습니다.
  4. 자재는 필요한 장수보다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실제 교체는 16장이었지만 20장 들어 있는 1박스를 가져갔습니다. 한 장씩 재단하다 보면 쓰지 못하게 되는 것이 생기는데, 이번처럼 비슷한 자재를 맞춰 쓰는 경우는 나중에 같은 것을 다시 구하기 어렵습니다.
  5. 손상된 데코타일을 철거했습니다. 옆에 남길 장이 딸려 오지 않게 조심해서 떼어냅니다.
  6. 새 타일을 기존 치수에 맞게 한 장씩 재단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간 단계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필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쪽을 잘라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이질감이나 절단면의 울퉁불퉁함 없이 들어갑니다.
  7. 거실 긁힘 부위부터 끼워 맞춰 시공했습니다. 억지로 밀어 넣으면 그 장이 들뜨거나 옆 장을 밀어 올리기 때문에, 안 들어가면 다시 재단합니다.
  8. 안방 강아지 긁힘 자국도 같은 방법으로 복원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같은 자재를 구할 수 있는지 — 이 작업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남은 자재가 있으면 가장 깨끗하고, 단종이면 비슷한 것을 찾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 재단이 필요한지 — 규격이 맞으면 끼우면 되고, 실제 치수가 다르면 한 장씩 재단해야 합니다. 재단이 붙으면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 교체할 장수 — 몇 장인지, 한 방인지 여러 방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재단 손실을 감안한 자재량 — 필요한 장수에 딱 맞춰 준비하면 모자랍니다. 여유분까지 포함해 봐야 합니다.
  • 가구를 옮겨야 하는지 — 소파나 붙박이 아래의 타일이면 옮기고 다시 놓는 일이 붙습니다.
  • 바닥 아래 상태 — 물이 들어왔던 자리거나 바탕이 들떠 있으면 그 자리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하루에 거실과 안방 두 곳, 데코타일 16장을 복원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2mm를 맞추는 재단이었습니다. 920과 918, 180과 178은 숫자로는 작은 차이지만 그대로 끼우면 타일이 들어가지 않거나 억지로 들어가 들뜹니다. 한 장씩 재단해 맞추는 과정이 시간이 가장 많이 걸렸지만, 이 단계 덕분에 이음새가 자연스럽게 떨어졌습니다.

한 가지 미리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모델의 데코타일을 찾더라도 생산 시기나 제작 상태에 따라 색상과 패턴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분 교체에서는 새 바닥처럼 완전히 똑같게 만드는 것보다, 주변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복원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잡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자재를 구할 수 없을 때는 최대한 비슷한 자재를 구해 손상 부분을 철거한 뒤 복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남은 자재는 보관해 두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중에 또 긁히는 자리가 생겼을 때 같은 자재로 보수할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비슷한 것을 찾아 맞춘 경우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데코타일 긁힘은 보수제로 메우면 안 되나요?

가벼운 스크래치는 보수가 가능하지만, 무늬층까지 긁혀 하얗게 자국이 남았다면 보수제로 메워도 티가 나기 쉽습니다. 데코타일은 한 장씩 시공되는 바닥재라 손상된 타일만 골라 교체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기존 데코타일과 같은 제품을 못 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색상과 무늬가 가장 비슷한 자재를 구해 기존 타일 치수에 맞게 재단해서 시공합니다. 이번 현장도 수입 모델이라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어, 가장 비슷한 LG 데코타일을 한 장씩 재단해 복원했습니다.

데코타일 사이즈가 조금 다르면 그냥 끼워도 되나요?

1~2mm 차이라도 그대로 끼우면 틈이 생기거나 들뜰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타일이 918mm x 178mm로 표기 규격과 달라서 새 타일을 하나씩 재단해 맞췄습니다. 특히 수입 자재는 표기 치수와 실제 치수가 다른 경우가 있어 실측이 먼저입니다.

재단은 어느 쪽을 자르나요?

겉으로 보이는 무늬 필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쪽을 잘라냅니다. 필름부를 자르면 절단면이 그대로 드러나 이음새가 지저분해집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잘라 치수를 맞추면 이음새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같은 회사 같은 모델이면 색이 완전히 똑같나요?

생산 시기나 제작 상태에 따라 같은 모델이라도 색상이나 패턴이 미묘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분 교체는 완전히 똑같게 만드는 것보다 주변과 이질감 없이 어울리게 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잡습니다.

자재는 교체할 장수만큼만 사면 되나요?

여유를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기존 치수에 맞춰 한 장씩 재단하다 보면 쓰지 못하게 되는 장수가 생깁니다. 이번 현장도 실제 교체는 16장이었지만 20장 들어 있는 1박스를 준비했습니다. 남은 자재는 보관해 두시면 나중에 또 손상됐을 때 같은 자재로 보수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긁은 자국도 같은 방법으로 되나요?

됩니다. 이번 현장도 거실 소파 자리와 안방 반려견 긁힘 자국을 같은 방법으로 복원했습니다. 발톱 자국도 무늬층까지 긁힌 것이라 메우기보다 그 장을 교체하는 쪽이 깔끔합니다.

이사 전 바닥 원상복구는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거실과 안방 두 곳의 데코타일 16장을 1명이 하루에 복원했습니다. 손상된 장수와 재단이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재를 구하고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여유를 두고 연락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긁힌 자리 가까이 한 장, 방 전체가 보이게 한 장, 그리고 남은 자재가 있으면 그 뒷면을 찍어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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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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