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방 · 거실 · 천장

문틀 아래나 걸레받이가 부풀어 올랐어요

겉 필름 안쪽의 나무가 물을 먹은 것이라, 말려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집에서 확인 가능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바닥과 맞닿은 절단면으로 물이 스며듦
  • 반려견 마킹이 같은 자리에 반복됨
  • 걸레질 물이나 결로수가 하단에 계속 닿음
  • 근처에서 물이 새 몰딩 뒤가 젖음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부푼 자리가 집 안 몇 군데인지 한 바퀴 돌며 세어 보기
  • 겉 필름이 들뜨거나 벌어진 곳이 있는지 보기
  • 반려견이 있으면 마킹하는 자리와 겹치는지 보기
  • 기존 문선과 걸레받이 폭이 몇 mm인지 대강 재 보기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부푼 자리 가까이 한 장
  2. 문과 벽, 바닥이 함께 나오게 한 장 (색 맞추는 데 씁니다)
  3. 같은 손상이 있는 다른 자리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문선, 걸레받이, 데코타일처럼 눈에 늘 보이는 마감재를 상한 부분만 갈아 끼우는 작업입니다. 어려운 것은 붙이는 일이 아니라 단종된 자재를 어떻게 맞추느냐입니다.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노원구 오피스텔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강아지가 이갈이를 하면서 몰딩을 물어뜯어 놓았다면, 몰딩을 바꾸지 않고 복원과 필름 재시공으로 원래 컨디션에 가깝게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몰딩은 구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필름만 새로 붙이기에는 파먹은 흔적이 걸립니다. 그래서 파먹은 곳은 먼저 복원 작업을 하고, 뜯어 놓은 부분은 필름을 다시 시공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남아 있는 필름을 모두 뜯어내 말끔한 상태로 만들고, 이때 붙어 있던 실리콘이나 벽지가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잔여 필름을 다 걷어낸 뒤에는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어 필름의 접착성을 높입니다. 필름은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한 면에 한 장씩 이어 붙이고, 모서리마다 떨어지거나 파이거나 금 가지 않게 천천히 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손되거나 떨어진 실리콘을 다시 작업합니다. 이번 현장은 노원구의 원룸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반려견 마킹으로 부푼 몰딩은 말려도 안 돌아옵니다 — 단종된 자재를 현장에서 색 맞춰 교체한 방법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수원시 오피스텔

반려견 마킹으로 부푼 몰딩은 말려도 안 돌아옵니다 — 단종된 자재를 현장에서 색 맞춰 교체한 방법

일반 가정집 몰딩은 대부분 MDF 같은 목질 소재 위에 필름을 감싼 구조입니다. 겉의 필름은 어느 정도 물을 막아 주지만, 바닥과 맞닿은 하단 절단면이나 필름 이음새로 수분이 스며들면 안쪽 목질 소재가 물을 머금고 부풀어 오릅니다. 반려견 마킹은 주로 벽 모서리나 문틀 하단처럼 같은 자리에 반복되기 때문에 한 번 스며들기 시작하면 손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한 번 부푼 목질 몰딩은 말려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염이 냄새로 남고, 반려견은 냄새가 남아 있는 자리에 다시 마킹하는 경향이 있어 손상된 몰딩을 그대로 두면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상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그래서 부분 보수보다 손상된 구간을 통째로 교체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깔끔하고 오래갑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인계동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댁의 문선과 걸레받이 몰딩이 전반적으로 부푼 상태였습니다. 가장 까다로웠던 것은 기존과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제작 가능한 필름 샘플을 현장에 가져가 기존 문, 벽, 바닥 색상과 하나씩 대조해 이질감 없는 제품을 고른 뒤 시공했습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신축 아파트 펜트리 철거해 넓힐 때 — 시중에 없는 특판 마루와 몰딩 맞추기
철거·복원 남양주시 아파트

신축 아파트 펜트리 철거해 넓힐 때 — 시중에 없는 특판 마루와 몰딩 맞추기

신축 아파트에서 펜트리 벽을 헐어 넓히는 공사는 뜯는 일보다 되돌리는 일이 어렵습니다. 이유는 자재입니다. 신축 아파트에 들어간 마루와 몰딩은 그 단지에만 납품된 특판 자재라 시중에 안 나옵니다. 이번 현장도 마루 본사와 총판까지 알아봤지만 같은 것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사는 뜯기 전에 자재부터 찾는 순서로 갑니다. 여기에 신축이라 더 까다로운 것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하나는 거실과 펜트리의 천장 높이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천장을 받치는 경량철골과 각재 높이가 서로 달라 그냥 이으면 한쪽이 처집니다. 다른 하나는 바닥입니다. 시멘트를 부어 바닥을 만드는 방통 작업 때문에 거실과 주방과 펜트리 사이에 단차가 생겨 있어, 마루를 이어 깔면 그 자리가 눈에 걸립니다. 그리고 벽이 없어지면 조명 스위치를 어디에 둘지도 다시 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신축 아파트였고 3명이 3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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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 거실 · 천장 —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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