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이 주저앉아 안 닫히는 방문 — 문 윗부분 5mm를 잘라 다시 단 방법
방문이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린다면 문틀이 주저앉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문틀을 바꾸지 않고, 문을 떼어 윗부분을 5mm 정도 잘라낸 뒤 다시 조립해 달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전원주택으로, 새로 이사 오신 세입자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 2개가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렸고, 문 필름도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실측한 뒤 레이저를 띄워 보니 문틀이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방법은 셋이었습니다. 문틀을 교체하는 것,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 문을 잘라 맞추는 것입니다. 문틀 교체까지는 가지 않았고,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은 옮길 수 있는 폭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떼어 외부로 옮긴 뒤 문 상부를 5mm 정도 절개해 덜어내고, 다시 조립해 문이 부드럽게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문이 조금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게 했고, 외부에서 보나 내부에서 보나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2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철대문·철문 수리 |
|---|---|
| 건물 | 단독주택 |
| 지역 | 경기 용인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용인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새로 이사 오신 세입자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이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리며, 문 필름도 벗겨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된 방문이 모두 2개였습니다.
현장에 가서 먼저 실측을 하고 레이저를 띄웠습니다. 레이저로 기준선을 잡아 보니 문틀이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문이 아니라 문을 받치고 있는 틀이 내려앉은 것입니다.
이럴 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문틀을 교체하는 방법,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방법, 문을 잘라 맞추는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문틀 교체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방법도 봤지만 옮길 수 있는 폭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 쪽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덜어내느냐입니다. 딱 맞게만 자르면 문이 조금만 더 처져도 다시 걸리고, 많이 자르면 위쪽 틈이 눈에 띕니다. 문이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면서, 안팎에서 봤을 때 이질감이 없는 선이 이번 현장에서는 5mm 정도였습니다.
작업 과정
- 실측한 뒤 레이저를 띄워 문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문이 안 닫히는 것만 봐서는 문 문제인지 문틀 문제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레이저로 기준선을 잡아야 문틀이 주저앉은 것이 드러납니다.
- 문틀 교체와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방법을 먼저 따져 봤습니다.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것은 옮길 수 있는 폭에 한계가 있어 이번 현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을 맞추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 문을 떼어낸 뒤 외부로 옮겼습니다. 문 윗부분을 고르게 잘라내려면 문을 단 채로는 안 되고, 떼어 내려놓고 작업해야 합니다.
- 문 상부를 5mm 정도 절개해 덜어냈습니다. 문틀이 내려앉은 만큼 문 윗부분에 여유를 만들어 주는 작업입니다.
- 다시 조립해 문을 달았습니다. 덜어낸 만큼 문이 문틀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열리도록 맞추는 단계입니다.
- 문이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게 했습니다. 딱 맞게만 맞춰 두면 문이 조금만 더 처져도 다시 걸리기 때문에, 그만큼의 여유를 남겨 두었습니다.
- 외부와 내부에서 모두 확인했습니다. 잘라낸 자리가 어느 쪽에서 봐도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원인 — 문 자체의 문제인지, 이번처럼 문틀이 주저앉은 것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실측하고 레이저를 띄워 봐야 정해집니다.
- 문틀 교체 여부 — 문틀까지 교체하는지, 이번처럼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을 맞추는지에 따라 일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 문을 아래로 내려 달 수 있는가 — 옮길 수 있는 폭이 남아 있는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은 그 폭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 문 개수 — 이번처럼 방문 2개가 같은 증상이면 문마다 떼어내 절개하고 다시 다는 일이 반복됩니다.
- 마감 — 절개한 자리가 외부와 내부 어느 쪽에서 봐도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맞추는 일이 들어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레이저로 문틀이 주저앉은 것을 확인하고, 문을 떼어 외부에서 윗부분을 5mm 정도 절개한 뒤 다시 조립해 달았습니다. 문은 부드럽게 열리게 됐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원인을 어디서 찾느냐입니다. 문이 안 닫히고 삐걱거리면 문부터 보게 되는데, 이번 현장은 문틀이 주저앉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실측하고 레이저를 띄워 문틀 상태부터 확인한 것이 이 작업의 시작이었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문 위쪽 간격입니다. 딱 맞게만 잘라 두면 문이 조금만 더 처져도 다시 걸립니다. 그래서 문이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게 했고, 그러면서도 외부나 내부에서 봤을 때 잘라낸 티가 나지 않게 맞췄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방문이 안 닫히고 삐걱거리는데 원인이 뭔가요?
문틀이 주저앉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실측한 뒤 레이저를 띄워 보니 문틀이 주저앉아 있었고, 방문이 닫히지 않고 심하게 삐걱거렸습니다. 문만 봐서는 알기 어려워서 레이저로 기준선을 잡아 봅니다.
문틀을 교체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문틀을 교체하지 않고, 문을 떼어 윗부분을 5mm 정도 잘라낸 뒤 다시 조립해 달았습니다. 문틀이 주저앉은 만큼 문 쪽에서 덜어내 맞출 수 있으면 문틀은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문틀이 주저앉은 만큼 문을 덜어내서 맞출 수 있을 때 됩니다. 이번 현장은 문 상부를 5mm 정도 절개해 맞췄습니다. 문을 아래로 내려 다는 방법은 옮길 수 있는 폭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현장은 그 폭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어느 방법이 맞는지는 실측하고 레이저를 띄워 봐야 정해집니다.
문을 잘라내면 티가 나지 않나요?
이질감이 없도록 맞춥니다. 이번 현장도 외부에서 보나 내부에서 보나 이질감 없이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잘라낸 양은 5mm 정도였습니다.
딱 맞게 잘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조금 여유를 둡니다. 딱 맞게만 잘라 두면 문이 조금만 더 처져도 다시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도 문이 처지더라도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되게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원인이 다르면 방법도 다릅니다. 문 자체가 문제인 경우와 이번처럼 문틀이 주저앉은 경우는 손볼 곳이 다릅니다. 이번 현장은 실측하고 레이저를 띄워 원인을 먼저 확인한 뒤, 문을 떼어 윗부분을 절개하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문만 만지면 같은 증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거 안 고치고 그냥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문이 닫히지 않으면 방문 구실을 못 합니다. 이번 현장은 삐걱거림과 함께 문 필름도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원인이 문틀 쪽이면 저절로 나아지지 않으니 원인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문을 떼어 윗부분을 절개하고 다시 조립해 다는 작업이라, 따로 제작을 기다리는 기간은 없었습니다. 문 개수에 따라 달라지니, 안 닫히는 문 사진과 문 개수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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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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